생명의 삶 묵상 에세이는 [말씀에 전념할 이유]입니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워지지는 않습니다. 인생의 시기마다 찾아오는 유혹은 다 다릅니다.
데이비드 A. 시맨즈는 단테의 이야기를 들어 이 점을 설명합니다.
“단테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산길을 오르는 사람에 비유했다.
여행을 시작한 젊은이가 산길을 얼마간 올라갔을 때 사나운 늑대가 뛰쳐나와 그를 물어뜯으려 했다. 늑대는 젊은이의 가장 큰 시험인 육체의 욕망, 즉 음욕을 상징한다.
더 높이 산의 중턱에 이르자, 거대한 호랑이가 그를 덮친다. 이것은 중년의 가장 큰 시험인 지위, 명예, 권력을 가졌다는 자만이다.
마침내 그가 정상에 가까워지자 털이 수북한 사자가 그 앞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노년의 큰 시험인 재물과 재정적인 안정이다. 그 어떤 그리스도인이라도 결국은 시험을 대면하게 된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고 조심하다가 죄와 유혹을 더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씀에 전념함으로' 승리하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생각만으로는 안 됩니다. 어떤 영적 공격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더불어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말씀으로 충만할 때 우리는 마귀의 유혹을 분별해 물리칠 수 있습니다.
강준민 著『말씀의 능력』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