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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9월17일(수요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박물관 전시실 [연세보감 延世寶鑑 - 연세 보물을 비추다] 관람일정
탐방지 :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박물관 전시실 [연세보감 延世寶鑑 - 연세 보물을 비추다]
탐방코스: [신촌역 3번 출구~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박물관 전시실~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박물관 전시실에서 [연세보감 延世寶鑑 - 연세 보물을 비추다]를 관람~박물관 3층에 있는 기증 유물실로 이동하여 손영완 동문(의예과 67) 기증 유물 전시 [고조선의 식탁]을 관람~언더우드가기념관 관람~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 관람~연세대학교 아펜젤러관 관람~연세대학교 스팀슨관 관람~윤동주 기념관 관람~신촌역 3번 출구]
탐방일 : 2025년09월17일(수요일)
날씨 : 비가 내리다가 그친 날씨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최저기온 23도C, 최고기온 25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4시간41분 소요)
10:10~10:39 구산역에서 6호선을 타고 합정역으로 가서 2호선으로 환승하여 신촌역으로 간 후 신촌역 3번 출구로 나옴 [29분 소요]
10:39~10:55 신촌역 3번 출구에서 탐방출발하여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 있는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박물관 전시실로 이동 [16분, 912m 이동]
10:55~11:45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박물관 전시실에서 [연세보감 延世寶鑑 - 연세 보물을 비추다]를 관람
[연세대 창립 140주년 기념 특별전 ‘연세보감 – 연세 보물을 비추다’ 개최
- 5월 9일부터 9월 24일까지, 일반 관람객에 무료 공개 -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가 창립 140주년을 맞아 소중한 문화유산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전 《연세보감(延世寶鑑) - 연세 보물을 비추다》를 개최한다.
연세대 박물관과 의과대학 동은의학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백주년기념관 박물관 전시실에서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며, 개막식은 하루 앞선 5월 8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연세보감》은 연세가 간직해 온 찬란한 문화유산을 통해 대학의 정체성과 역사적 역할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적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연(延), 세(世), 광(廣), 혜(惠), 희(禧)’라는 다섯 개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연세의 이름과 역사에서 출발해, 교육과 의료, 문화의 중심으로 성장해온 연세의 발자취를 상징적으로 풀어낸다.
‘연(延): 역사를 잇고 이끌다’는 주제에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유물을 통해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성취를 조명하며, 일제강점기 국외 유출 위기에 처한 유산이 연세를 통해 보존된 사례들을 소개한다. 『삼국유사』(국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고려사』(보물), 『봉업사지 청동북』, 『월인석보』 등 귀중한 유물이 전시된다.
‘혜(惠): 은혜를 베풀다’는 19세기 말 조선을 찾은 선교사들의 의료·교육 활동을 통해 연세의 시작을 되돌아본다. 『제중원 제1차년도 보고서』(국가등록문화유산), 『알렌의 진단서』(국가등록문화유산), 『에비슨 수술장면 유리건판 필름』(국가등록문화유산), 『언더우드 사인검』 등이 소개된다.
‘광(廣): 터전과 학문을 확장하다’는 연희전문학교와 세브란스의학교의 성장을 통해 연세대학교로의 발전 과정을 조망하며, 『연희전문학교 종합계획도』, 『스팀슨관·언더우드관』(국가지정문화유산), 『연세아날로그101 전자계산기』(국가등록문화유산) 등을 통해 공간과 학문의 확장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세(世): 세상을 밝히다’에서는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등 근현대사의 전환기마다 연세가 보여준 시대정신과 실천을 조명한다. 『윤동주 친필원고』(국가등록문화유산), 『독립신문』(국가등록문화유산), 『대한국독립협회지장』(국가등록문화유산), 『4·19혁명 참여자 조사서』(국가등록문화유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이 전시된다.
마지막 주제인 ‘희(禧): 경사스러운 기쁨을 전하다’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세계적 성과를 이룬 연세인의 발자취를 조명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국어국문학 89)의 작품과 아카데미 수상작 시나리오를 집필한 봉준호 감독(사회학 88)의 출판물 등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9월 24일까지 이어지며,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연세대 박물관 학예팀(02-2123-3340)으로 가능하다.
《연세보감》은 연세가 간직해 온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140년의 역사 속에 축적된 지성과 정신을 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학계는 물론 일반 관람객에게도 개방되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11:45~12:05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박물관 3층에 있는 기증 유물실로 이동하여 손영완 동문(의예과 67) 기증 유물 전시 [고조선의 식탁]을 관람
[손영완 동문(의예과 67) 기증 유물 전시 [고조선의 식탁]
전시장소 :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박물관 3층에 있는 기증 유물실
전시기간 : 2025.03.24.~2026.02.28.
손영완 동문(의예과 67)이 기증한 기원전 9~3세기 고조선 문화 권역의 토기 전시이며, 대표적인 유물로 미송리식 토기가 있다. 주로 한반도 북부와 중국 동북지역에서 출토되는 이 토기는 비파형 동검과 함께 고조선 문화의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되고,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문화적 교류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미송리식 토기를 비롯해 단지, 항아리, 대접, 바리, 병, 접시 등 고조선 유적에서 출토되는 다양한 토기는 당시 사람들이 음식을 먹을 때 여러 가지 그릇에 담아 먹었음을 보여준다. ]
12:05~12:18 걸어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박물관에서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번지에 있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가기념관으로 이동 [13분, 757m]
12:18~13:00 언더우드가기념관을 관람
[언더우드가기념관
최초의 복음선교사인 언더우드 목사의 아들이자 연희전문학교의 제3대 교장 원한경 박사는 1927년 연희 교정 서편 언덕에 집을 지었습니다. 이 사택은 연희 교육과 기독교 선교의 요람이 되었습니다. 1974년 원한경 박사의 아들 원일한 박사가 이 사택과 주변 토지를 연세대학교에 기증하였고, 우리 대학은 2003년 이곳을 “언더우드家 기념관”으로 이름하여 대代를 이은 소명召命과 유덕遺德을 기리고 있습니다.
예비하신 길을 묻고 찾는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언더우드 가문의 지혜와 헌신으로부터 자유와 진리의 참뜻을 배우고 익히겠습니다.
연혁
1927 원한경 교장 연희동 사택 입주
1949 원한경 부인 자택에서 괴한들에게 피격, 사망
1952.6.25 한국전쟁시 사택 피폭
1955 원일한 박사 언더우드사택 재건축
1974 원일한 박사 사택 및 토지 1만여 평을 기증
2003 언더우드가기념관 개관
2016 화재 발생
2018.5.11 재개관
관람안내
개관시간 : 월요일~토요일 (9:30~17:00)
공휴일 및 일요일은 휴관
단체예약 및 문의 : (02) 2123-3338
층별 안내
본관
지하1층 : 아이들의 침실, 창고, 세탁실 등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여행”과 “사랑”이라는 주제의 전시실로 꾸여 개방하고 있다.
지상1층 : 응접실과 서재, 주방과 식당 등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언더우드 1세~3세의 이름을 붙인 전시실로 꾸며 개방하고 있다.
다락층 : 아이들 놀이공간으로 사용되던 다락 공간을 휴식 공간과 사무실로 꾸며 개방하고 있다.
별관
차고로 만들어졌다가 사무실로도 사용되었던 별관을 전시와 교육에 활용하는 다목적실로 개방하고 있다.]
13:00~13:11 걸어서 언더우드가기념관에서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번지에 있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으로 이동 [11분, 724m]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延世大學校 Underwood館)은 1925년에 준공된 옛 연희전문학교(현재 연세대학교)의 건물로, 대한민국의 사적 제276호이다.
역사
언더우드관은 설립자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영어: Horace Grant Underwood, 한국어: 원두우(元杜尤), 1859년 ~ 1916년)를 기념하기 위해 명명된 건물이다. 설립자인 언더우드는 1885년에 내한하여 1915년에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조선기독교대학(Chosun Christian College)을 설립하는 등 헌신적으로 선교와 교육사업을 하다가, 신병으로 미국으로 귀국하여 1916년에 사망하였다.
이 건물은 학관(學館)으로 일명 문학관이라 한다. 연희캠퍼스에서 스팀슨관·아펜젤러관에 이어 3번째 석조 건물이다. 연희전문학교의 초대 교장인 올리버 에비슨(영어: Oliver R. Avison, 한국어: 어비신(魚丕信) 1860년 ~ 1956년)은 언더우드의 아들인 호러스 호톤 언더우드(영어: Horace Horton Underwood, 한국어: 원한경(元漢慶), 1890년 ~ 1951년)으로 하여금 초석을 놓게 했다.
설계자는 헨리 머피(Henry Killian Murphy)이며, 공사 감독관은 화학과 교수인 밀러(E. H. Miller)였다. 이 건물은 스팀슨관이 준공되고 나서 1921년 10월에 착공하여, 1925년 6월에 준공하였는데, 지상 3층(중앙탑 5층), 건축면적 693.4m2(209.63평) 규모였다. 이 건물은 초기 마스터플랜 상의 중심축인 백양로의 종점에 위치하여, 그 좌우에 스팀슨관과 아펜젤러관이 같이 있어, 캠퍼스 내에서 시각적 정점(terminal vista)을 형성한다. 동상을 중심으로 조성된 정원은 하늘에서 보면 미국, (米國)의 미 자 형으로 구획되었다는 설과 고국을 그리워하며 영국국기인 유니온 잭 (Union Jack)으로 구획하였다는 해석도 있다. 이는 학교의 초대교장인 언더우드와 2대 교장 애비슨 모두가 영국 출신의 미국과 캐나다 이민자였다는 공통점이 반영된 결과였는지도 모르겠다.[1]
전체적인 건축 특징은 스팀슨관과 유사하다. 좌우대칭의 단순한 장방형 평면으로, 백양로 축상에 5층 높이의 중앙탑을 일치시키고 전면 좌우 측에 베이 윈도(bay window)를 설치하여 기념성을 높였다. 외벽은 넓은 창과 장식이 없는 석조 외벽으로 단순한 외관으로 처리되었다. 주 외장 재료는 주변 산에서 채취한 흑록색(黑綠色) 운모편암석으로 거친 마감상태로 사용되었다. 창문 테두리는 다듬은 화강암을 썼다. 주 출입구 1층에는 튜더 아치(tudor arch)를 사용하였다. 지붕은 박공지붕에 슬레이트 마감하였으며, 목조트러스 구조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건물은 1950년에 한국 전쟁으로 소실되어 내부와 지붕부가 크게 파괴되었으며, 전후 복구되었다. 이 건물은 20세기 초기의 대표적인 대학 캠퍼스인 연희전문학교 캠퍼스의 중심건물이면서 그 보존 상태가 우수하여 역사적 가치가 크다.]
13:11~13:25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을 관람
[서울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
서울 서대문구 수정일 : 2025.08.14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안에 있는 언더우드관은 이 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 창립자인 언더우드를 기념하기 위하여 그의 형인 존 티 언더우드의 10만 달러 기부금으로 지어졌다. 1921년 짓기 시작하여 1924년에 완공되었으며 감독은 당시 화학과 교수였던 밀러가 담당했다. 연세대학교 정문에 들어서면 캠퍼스의 중앙을 가로지른 백양로의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건물의 5층으로 된 중앙의 탑은 이 캠퍼스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고딕풍의 건물로 평면은 장방형이며 중앙에 현관이 있고, 지붕은 옆모습이 사람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본래 강의동으로 사용되었지만, 현재에는 대학본부 건물로 총장실을 비롯한 중요 행정부서가 있다. 구조는 돌구조로서 지하 1층, 지상 3층이며, 탑 부분은 5층이다. 평면은 장방형으로 중앙에 현관부를 두고, 동서로 중앙복도를 두었다. 남북 양쪽에는 교실과 계단실을 두고 좌우 동서 양 끝에는 큰 강의실을 두었다. 본래 문과대학 전용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대학본부 건물로 총장실 등 주요 행정 부서가 있다. 이 건물은 1950년에 한국 전쟁으로 소실되어 내부와 지붕부가 크게 파괴되었으며, 전후 복구되었고 그 보존 상태가 우수하여 역사적 가치가 크다.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동)
휴일 연중 무휴
화장실 있음(남/녀화장실 구분)
입장료 무료
문의 02-330-1121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13:25~13:35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번지에 위치한 아펜젤러관을 사진촬영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안에 있는 아펜젤러관은 연세대학교의 본관 건물인 스팀슨관의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은 미국 북감리 교회 최초의 선교사이자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를 기념하기 위하여 미국 매사추세츠주 피츠필드시의 제일감리교회의 기부금으로 지어졌다. 스팀슨관과 언더우드관과 마찬가지로 화학과 교수인 밀러의 감독하에 1921년 짓기 시작하여 1924년에 완성되었다. 아펜젤러관은 스팀슨관과 언더우드관의 두 건물과 함께 ㄷ자형의 캠퍼스를 구성하며, 중앙에 있는 언더우드관의 오른쪽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건물의 구조와 양식 등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석조건물로 두 건물과 유사한 고딕풍으로 단아하며, 돌로 지은 3층 건물로 언더우드관과 함께 연세대학교에 두 번째 세워진 건물이다. 평면은 장방형이며 중앙에 현관과 계단실이 있고 본래는 이학관으로 자연과학계의 교사로 쓰였고 해방 후에는 상경관으로 상경계통에서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행정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13:35~13:45 연세대학교에 최초로 세워진 건물인 스팀슨관을 사진촬영
[서울 연세대학교 스팀슨관 (서울 延世大學校 Stimson館)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튜터풍 고딕 양식의 석조마감 건물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학교건물. 근대건물.
종목 : 사적(1981년 09월 25일 지정)
소재지 :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동)
1981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연세대학교에 최초로 세워진 석조 건물로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던 찰스 스팀슨(Charls S. M. Stimson)의 기부금으로 1919년에 착공하여 1920년에 완성되었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에 석조 마감의 건물이다.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의 설립자인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한국이름 원두우) 목사는 1915년 YMCA에서 ‘조선기독교대학’을 개교하여 초대교장에 취임하였다. 그 후 신병으로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가서 항구적인 학교 건축을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던 찰스 스팀슨의 기부금을 얻어놓고 세상을 떠났는데, 1917년 4월 7일 연희전문학교의 설립인가를 얻게 되자 후임교장인 에비슨(Oliver R. Avison, 한국이름 어비신)이 그 기부금으로 건립한 것이다. 1918년 2월에 착공하여 1920년 3월에 준공하였다. 본관으로 지어졌으나 한국전쟁 때 파괴된 후 복원되었으며 현재 대학원 본부 건물로 사용하고 있다.
내용
장방형의 평면에 맞배 지붕을 한 지하 1층, 지상 2층의 단아한 건물로 넓은 창문과 무장식의 석조외벽으로 근대적인 면모를 갖고 있다. 전면 중앙에 튜더식 아치가 있는 현관홀과 계단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이며, 중복도 양 끝단에 큰 방이 배치되어있다. 전면 중앙의 돌출부 2층과 좌측면 박공부의 1․2층에 돌출창(bay window)이 있어, 현관의 튜더식 아치와 함께 변화를 주고 있다. 외벽의 주 외장은 거친 마감의 운모편암석을, 창문틀은 다듬은 화강석을 썼다. 지붕은 목조 트러스구조에 슬레이트마감이며 바닥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이다.
특징
연희전문학교의 초기 마스터플랜은 언더우드관을 중심축으로 하여 좌우에 스팀슨관과 아펜젤러관, 그리고 중앙의 정원을 감싸면서 당시 미국 대학캠퍼스의 전형적인 양식인 튜더풍 고딕양식(Tudor Gothic Style)으로 설계되었다, 스팀슨관은 언더우드관 전면 좌측에 동쪽을 향해 위치하고 있다. 외벽의 주 재료인 거친마감의 어두운 운모편암석에 비해 창둘레의 다듬은 화강석이 변화를 주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 최초의 마스터플랜에 의한 캠퍼스 배치에다 최초의 튜더풍 고딕양식(Tudor Gothic Style)의 건물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서울 연세대학교 스팀슨관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동)
연세대학교에 최초로 세워진 건물로서, 1919년 착공하여 1920년 완성된 돌로 지은 2층 건물이다.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의 설립자 언더우드(한국 이름 원두우) 목사가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가서 항구적인 학교 건축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던 찰스 스팀슨의 기부금을 얻어놓고 세상을 떠난 뒤 후임 교장인 에비슨이 그 기부금으로 건립한 것이다. 유가족인 언더우드 부인이 초석을 놓았고 당시 화학과 교수인 밀러가 공사를 감독하였다. 설계자는 알 수 없으나 당시 미국인 건축가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설계와 기본 계획을 작성하였다고 한다. 장방형의 평면에 맞배지붕을 하고 있으며 고딕 양식의 건물이다.]
[연세대학교 스팀슨관(Stimson館)은 연세대학교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에서 1920년 9월에 완공된 근대식 2층 건물이다. 건물명칭이 스팀슨관인 이유는 당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던 찰스 스팀슨(C. M. Stimson)이 학교 건립기부금으로 2만 5천 달러를 기부하였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연희전문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H. G. Underwood)의 미망인인 언더우드 부인(L. H. Underwood)이 초석을 놓았고, 공사 감독은 화학과 교수 밀러(E. H. Miller)가 맡았으며, 당시 미국 건축가들이 한국에 와서 설계와 계획을 하였다.
연세대학교에 최초로 세워진 석조 건물로서, 건축 양식은 준고딕 양식이며, 튜더풍의 아치형 입구를 가지고 있다. 1981년에 사적 제275호로 지정되었다.]
13:45~13:49 걸어서 스팀슨관에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핀슨관에 있는 윤동주 기념관으로 이동 [4분, 214m]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관은 시인 윤동주가 생활했던 기숙사 건물인 연세대학교 핀슨관을 윤동주와 후대 문인의 삶과 문학을 추념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바꾼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이다. 1922년에 기숙사로 지은 핀슨관은 현존하는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건축물 중 두 번째로 오래된 건물로, 지난 100여 년간 신학관, 음악관, 법인사무처 등 여러 용도로 활용되다 2020년 윤동주기념관으로 재탄생했다.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윤동주의 유품과 문학 유산, 그리고 100여 년 전에 지은 건축 유산을 활용해 기념관으로 만드는 과정은 문학, 역사, 디자인, 전시,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고민을 나누며 긴밀한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윤동주기념관 준비위원회 TF팀이 구성되었고, 연세대학교 문과대학과 건축공학과가 실무의 중심이 되어 기념관의 의미와 건축 유산의 재사용에 대해 오랫동안 깊은 논의를 반복했다. 다수의 라운드 테이블과 자문회의 및 토론회를 거쳤고, 건축과 문학의 역사적 고찰을 통해 윤동주의 유산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것을 넘어 그의 정신을 새롭게 해석하고 확장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과거를 재현하는 박제된 공간이 아니라 오늘의 해석과 내일을 여는 창조가 진행될 수 있는 기념관 조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3개 층으로 이루어진 핀슨관은 층마다 건축, 구조적으로 다른 특징을 가졌다. 내부는 용도에 따라 여러 번 변경되고 안쪽으로 덧창이 더해지기는 했지만, 외벽과 기존 창문은 원형의 모습으로 100여 년의 세월을 지키고 있었다. 그러한 면에서 창은 설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고, 각 층의 창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방문자와 관계 맺을 수 있게 함으로써 공간과 창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했다.
1층에는 좁은 복도를 따라 기숙사 개별 방이 있었고, 남쪽 끝에는 당시 HR룸으로 사용되었던 휴게 공간이 놓여 있었다. 윤동주기념관에서는 1층이 전시 영역으로 전용되었고, 기존의 공간감을 유지하면서 중앙 복도 중심의 동선을 외벽 중심의 공간으로 바꾸어 관람자가 창과 긴밀하게 만날 수 있게 했다. 외벽과 내벽을 일부 이격시켜 전시 관람을 위한 선형적 동선을 확보하는 동시에 창을 따라 움직이며 창 안과 밖을 동시에 느끼면서 100여 년의 세월을 경험하게 했다. 중앙 복도는 이동의 목적보다는 기존 기숙사 복도의 스케일과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감성의 공간으로 유지했다.
신설된 계단을 통해 1층과의 전시 연계성이 긴밀해진 2층은 아카이브 라이브러리가 자리해 국내외 윤동주 관련 자료가 수집되고 새로운 지식이 생산되는 곳으로, 1· 3층 공간과 달리 조금은 더 현대적이고 열린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회벽으로 마감되었던 기존 내부 벽은 오랜 세월 동안 여러 겹의 페인트와 벽지 등의 마감이 더해진 것이 확인되었다. 외벽 내측 면에 칠해진 페인트와 벽지 등의 시간의 켜를 노출했고, 창과 아카이브 자료에 둘러싸인 열린 공간은 윤동주의 과거 유산이 새롭게 창조되고 미래로 확장되는 의미를 담았다.
원형 유지가 가장 잘 되어 있었던 3층은 기존 회벽으로 마감되어 있던 낮은 천장의 지붕 구조를 드러내어 묘한 시적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노출된 목구조의 기하학은 도머창을 통해 새어 들어오는 절제된 빛과 함께 조용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람자가 조용히 공간을 느끼고 창밖을 보며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서정적인 공간으로 의도했다.
새롭게 개관하는 윤동주기념관은 기숙사 당시의 아늑한 공간감은 지켜가며 그동안 쌓인 역사의 켜를 드러내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얽힌 복합적 시간의 겹침을 만들어내고 있다.]
13:49~14:00 9월16일 온라인으로 예약한 윤동주 기념관 관람을 신분증을 제시하여 확인 받고 관람 대기
14:00~15:00 윤동주 기념관을 관람
[윤동주 기념관 관람 예매 확정
No.1031504483
일정 2025. 9. 17(수) 오후 2:00일정
상품 윤동주기념관 상설전시(해설제공)
인원 1명
예약일 : 2025년9월16일 ]
[윤동주기념관은 시인 윤동주의 삶과 문학을 기리는 공간으로, 시인이 연희전문 재학 당시 생활했던 기숙사 건물인 핀슨관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람가능 시간은 오후 1시에서 4시까지이며, 하루 최대 8명, 1인 2매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관람 예약 후 방문하시면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상설 및 기획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예약시간으로부터 10분 이상 늦어지실 경우, 도슨트 해설은 제공되지 않으며 자유관람으로 전환됩니다.
※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입니다.
- 예약방문시 신분증 및 예약문자를 제시하여 본인 확인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예약 회차 시간을 반드시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슨트 해설은 1시 5분부터 시작)
- 예약 없이 오시거나 예약인원 외 추가 인원을 동반하실 경우, 현장 발권은 불가합니다.
- 관련 문의사항은 02-2123-212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매월 20일에 다음 달 예약이 오픈됩니다.]
15:00~15:20 신촌역 3번 출구로 원점회귀하여 연세대학교 탐방 완료 [20분, 1.4km]
15:20~15:25 신촌역에서 합정역으로 가는 2호선 전철 승차 대기
15:25~15:47 2호선을 타고 신촌역에서 합정역으로 가서 6호선으로 환승하여 역촌역으로 이동 [22분 소요]
연세대학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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