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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탬전기조명 원문보기 글쓴이: 조명인
저주파 및 자기
이것이 왜 나쁜가? 많은 의문이 있다.
인간의 근육조직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대해서는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이나 자신의 의지로 작용하는 일은
전혀 없으므로 저주파나 자기(磁氣)로 자극을 주어도
인간의 근육조직은 전혀 가동할 수 없게 되어 다만 외부로부터
자극을 기다리게 된다. 따라서 근육은 수축과 동시에 근육이 굳어지기 시작한다.
즉 근육이 굳어진다 함은 근육 자체가 뼈처럼 변화해서
신체의 여러곳이 굳어져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그 부작용은
손가락과 발가락의 변형이 시작되고 말초신경이 마비된다.
감각은 물론 신발이 벗겨져도 모르게 되고 또 평지에서도
갑자기 넘어져 큰 외상을 입는 수도 많다. 이와 같은 기구를 방치한
상태로 두는 행정당국과 의료관계자들은 많은 피해자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백혈병
1) 방사선조사에 의한 부작용으로 오는 백혈병의 과정에는 야채수프와 현미차를
매일 각각 1리터 이상 마시면 혈소판은 하루 12,000 백혈구는 700∼1,100상승하고
1개월 계속하면 거의 정상으로 돌아온다.
2) 돌연변이에 의한 급성백혈병인 경우에는 2주간 야채수프와 현미차를
하루에 각각 1리터씩 복용한다. 혈소판은 13만∼16만 백혈구는 3,700∼4,000으로 상승한다.
야채수프에 칼슘이 들어있지 않은 단백질을 조석으로
각각 10g씩 같이 복용하면 그 효과가 더 빨라진다
철분 및 마그네슘
철분이나 마그네슘이 든 음료가 건강에 좋다는 선전을 하고 있는데
이 철분이나 마그네슘이 체내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가?
인체의 근육이 가동하면 저주파 전기를 전신에 보낸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철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이 저주파전기가
흐를 때 누전이나 방전을 유도하여 체온조절이 불가능하게 되어 체온이
저하되거나 나이론제 내의에 있는 철분과 자기를 주고 받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즉 전기매트를 몸에 두르고 다니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모르는 척 하는 부처님」이란 것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지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다.
무릎관절염
무릎관절부와 대퇴골에는 거의 상처가 없으나, 경골(정갱이뼈)의 모서리가
마모되어 그 틈에 근육이나 신경이 끼어 염증이 생기거나 통증이 온다.
경골에 한번 흠이 오면 지금까지는 상식으로는 불치로 복구불능으로
일시적 약물요법이나 이화학적요법이 개발되었으나 골격 복원시키는
요법은 없었다. 따라서 인공뼈로 대체시키는 수술에 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같은 치료법은 도리어 환자를 괴롭히고 마침내 보행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이때도 야채수프를 마시자! 체세포는 물론 뼈를 만드는 경단백질의
활동이 시작된다. 고령일수록 그 활동이 떨어져 사람에 따라서는
정체되어 가동이 중지된 사람도 있다.
이런 상태에서 깨어나 3배의 노력으로 발육을 향하여 돌진하는 것이
야채수프의 힘이다. 야채수프를 분석하면 7∼8종의 물질이 나타나나
그것이 체내에 들어가 활동하면 실로 경이로운 세포의 활동이 시작된다.
지금까지 어떤 약을 어떻게 써도 일시적이었거나 가동도 않던 것이
인체의 전기능이 활발하게 가동을 시작하므로 기능전체의 회복과
동시에 뼈를 만들어 내는 데는 오직 놀랄 뿐이다. 오늘날 우리 연구소에
대해 비화학적이라는 비평도 많다. 그러나 비화학적이라 해도 모든
사람이 힘차게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통쾌한 현실이다.
인간의 뼈를 재생시키는 데는 인(燐) 칼슘『비타민 D』등이 필수로
자연계로부터 얻는 철분 미네랄 칼슘(어구류의) 등의 섭취인데 이
모든 것이 야채수프와 현미차에 들어 있다.
[주의]
무릎관절염 골조증은 기성 의약품 또는 물리치료 되는 절대로
치료되지 않는다. 만약 의약품과 공용하면 수프의 효과는
감소되므로 절대로 공용함을 금한다.
치매 (Demenz: 아르츠화이마씨병)
어느 정도까지 발달한 지능이 병적 과정으로 황폐되는 것을 말하는 바
지능뿐아니라 감정과 의욕도 심하게 황폐된다.
노인성 치매(Senile Demenz) :
노인이 되면 생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쇠퇴된다.
그 정도가 심하면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나 기억력이 감퇴되면서
판단력과 이해력이 줄어 마음대로 행동하고 이에 환각과 망상이
나타나면서 드디어 착란상태에 이른다. 기타 치매의 증상으로는
뇌출혈 휴우증 또는 교통사고 등에 의한 두부외상 후유증, 알콜 및
약물중독증 등으로 상당히 많다.
그러나 근년에 자주 나타나는 초로매(아르츠화이마씨병)란 도대체
어떤 병이며 예방 및 치료법이나 양약은 없느냐는 질문이 많다.
그래서 여기에 간단히 설명을 해두기로 하자. 이 치매는 20대로부터
50대에 걸쳐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게 된다던지 길을 잘못
들어 집을 못 찾아가는 등 그 증상이 다양하다.
<일부 중략>
태아의 뇌세포는 β-단백에 의하여 성장과 발육이 억제되어 출생될
때까지 작은 상태에서 모든 기능을 구비하는데 전념하게 된다.
그리고 출생과 동시에 그때까지 억제되었던 뇌는 β-단백이 급속하게
뇌신경 세포와 뇌신경 원섬세포로 나뉘고 간뇌는 돋보이는 감정을
나타내고 뇌의 성장은 신체의 발육동작을 촉진시키게 된다.
그런데 여기에 노쇠가 시작되면 어찌된 일인지 뇌신경세포에
β-단백이 기승을 부려 증식되면서 뇌신경세포를 압도해 찌그려 버린다.
그 자리에 남은 뇌세포 원섬추세포는 망상(網狀)으로 변화되고
뇌에는 공동이 생긴다. 이것이 Senile(노쇠 또는 노망)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1.동물성단백, 우유, 우유제품을 많이 섭취했을 때 인체에 파급된
면역의 정도이다. 동물의 나이는 인간의 1년이 5년에 해당되므로
사람의 나이가 10세라면 같은 해에 태어난 동물은 50세이고,
20세일때 100세가 되는 셈이다.
오늘날 10대에서 백발, 고혈압, 당뇨병, 십이지장 및 위궤양 등
옛날에는 생각조차 못했던 노인병이 많으며 심장병 골절 등도 일 예이고
20대에 노망증이 난다해도 결코 이상할 것이 없겠다.
그것은 동물 나이로 100세에 해당하니 말이다.
2.화학합성물질 특히 화학합성에 의한 색소 항생물질의 장기 투여
또는 다량 투여는 β-단백의 증식을 촉진시키는 데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된다.
많은 동물시험과 병상 환자들의 장기관찰 결과로 보면 투약량과
기억력의 변화와의 상관관계에서 뚜렷한 점을 보이고 있다.
사망 환자의 뇌를 조사해 보고 놀란 것은 뇌혈관은 말할 것도 없고
뇌세포 속에까지 그 환자의 것이 아닌 화학합성물질에서 색소까지
혼입되어 뇌의 기능을 차단해서 전달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알코올중독이나 약 중독에 걸리면 수두증 요두증이 일어난다.
의사들은 이러한 증상을 매일 관찰하고 진찰하며 주의를 주는
임무를 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많은 투약을 함으로써
뇌를 마비시키고 만다. 사망한 아르츠화이마씨병 환자의 뇌세포를
조사해 보면 주병으로 죽은 사람은 적고 뇌신경세포 등의
기능마비로 인한 경우가 많았다.
끝으로 치매로부터 모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병에 대하며 두 제
(2 劑)에 한해 투약하고 다른 증세에 대한 투약은 피하는 것이
외국의 상례이고 또한 이것이 의료인 것이다. 이는 약물의 부작용이 무섭기 때문이다.
3.처음부터 일러 두지만 오늘날 치매를 고치는 약은 없다.
사실 후생성 인가를 받은 약이 있다기에 정신과의와 일년간
관찰한 결과는 한 사람도 나은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증세는
점차 진행할 뿐 결과적으로 향정신성 약물 투여가 불가피하게 된다.
문헌에는 있지도 않은 일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환자를 성심 성의로 돌보는 마음이 약이다.
이와 함께 야채「수프」를 매일 적어도 0.8「리터」씩 마시게 한다.「
수프」에는 뇌의 생육에 필수적인 인이 많이 함유되어 치매 예방과
기능 회복에는 최고의 치료 약이 된다. 그리고 치매 회복에 꼭
필요한 것은 환자의 과거를 생각해 내게 하는 것이다. 과거의
사진이나 책을 꺼내서 시간나는대로 하루에도 수십번 씩 과거를
회상하며 연상시킨다. 과거의 세계로부터 자연과 현재의 생활로
이행해 오도록 한다. 가급적 유쾌한 시간을 가지고 절대로 화내지
말며 폭력을 안 쓰며 치매나 바보라는 말 등은 절대로 피하고 금해야 한다.
식사 잘하고 걷는 운동을 하고「수프」도 하루에 세 번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뇌장해 및 회복
뇌장해, 외상 또는 뇌출혈후유증, 뇌종양, 뇌연화, 동맥경화, 혈전, 당뇨에
의한 뇌출혈, 기타 전간발작, 중증뇌장해에 의한 보행 언어,
실금, 상동 실금 등
1.전간발작(간질): 야채「수프」와 현미차를 매일 0.8리터 3일
이상 복용한 다음 복약중이던 약은 천천히 줄여간다. 한달이면 어떤
간질도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됨. 이제까지 7,000명 중 때때로 약을
먹어야 하는 사람은 서너 명 밖에 없다. 약은 영속적으로 복용할
것 없이 점차 줄여간다.
2.뇌장해로 인한 기능장애(마비환자)자도 역시 하루에 야채「수프」와
현미차를 각각 0.8리터 삼일동안 복용한 후 다른 약은 전부 끊는다.
뇌와 기능회복에 유효한 약은 없다. 단 고혈압 약은 서서히 줄여 3개월 목표로 끊는다.
[주의 및 참고사항]
최근의「디지탈」혈압계를 너무 믿지 말고 최고치에서 ?20,
최저치에서 -10의 수치가 적당함.
예1: 뇌장해로 4년간 와병, 기저귀를 차고 말도 못하며
양손은 구부러진 상태에서 6개월 이상 복용한 결과 스스로 걷게 되었고
또 1년을 계속하니 말도 하고 바지도 혼자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예2: 뇌종양 수술 후 관을 꽂고 있는 경우에서도 야채「수프」와
현미차를 3일간 복용하니 관을 통해 뇌세포가 흘러 나온다.
관을 빨리 뽑지 않으면 관을 빼는데 시간이 걸려서 일시적으로
두통이 오는 수가 있다. 그러나 6개월간 복용하고 나면
수술 이전의 뇌와 같은 정도로 회복된다.
뇌 및 척수, 척추골절 등으로 인한 기능장애 하반신 마비에
어떤 경우도 저주파 전기치료나 침 자기 치료는 결코 효과가 없으며
쓸데없는 약을 쓰지 않도록 한다. 기능회복기에 들어 스스로의
보행이 가능해지면 아무리 넘어져도 혼자 일어나 걷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
이 점은 제일 중요하니 명심해야 한다. 부축을 하는 것은 환자를 위하는 길이 아니다.
조그만 일이지만 의외로 놀랄만한 결과를 볼 수 있다. 결코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조심 할 일은
1) 동정을 하지 말것
2) 성내지 말 것
3) 세심히 관찰 할 것
4) 손에 호두알이나 골프공을 쥐어 줄 것
5) 발가락 발목 무릎의 순으로 움직이게 할 것: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쉬지않고
움직이게 해야 함 등등이다.
[참고]
지주막하출혈, 뇌출혈의 경우 8시간 내에 수술하면 휴우증이 거의 없을 수
있음을 기억해 둘만하다. 그리고 외과, 뇌외과, 뇌신경외과, 정형외과 등의
간판이 달린 구급지정병원이 휴일이나 야간에도 언제나 전문의가 상주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
뇨에 당이 많이 나오는 것을 당뇨병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확실히 당뇨다.
그런데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밖으로 나오지 않고 내장에서만
당뇨를 않고 있는 사람이 대단히 많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뇨로 나오는
당뇨와는 달리 더 악성이다. 오래 통원하는 동안에 돌연 쓰러졌다던가.
몸이 비틀거려 병원에 갔더니 당뇨병이라고 해서 그날로 입원「인슈린(Insulin)」
주사를 맞는 등 무엇이 무엇인지 종잡을 수 없다는 사람이 많다.
이런 일이 없도록 40세가 넘으면 혈액 및 뇨검사를 2∼3년 마다 한번씩
받아 두는 것이 좋다. 이것이 예방 의학이다.
1. 치료 :
혈당검사지수 600∼650 정도라면 약보다도 매일 일만보씩 걷는 것이 바람직 하다.
식사 후에는 걷고 움직이는 등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배야 한다.
매일 야채「수프」0.8리터, 현미차 1리터 이상씩 1년 동안 지속하면 당뇨가 없어지는
사람이 87%였다. 출근하는 사람은 현미차를 가지고 가서 다른 차 대신 마시고
집에서는 조석으로 야채「수프」를 복용하면 된다.
2. 식사제한 :
감미식「알콜」등은 제한할 필요는 없으나 하루 세 끼는 쌀밥에
어패류를 매일 드는 것이 좋다.
그러나 우유 우유제품(「치즈)「버터)) 육류는 철저히 금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때는 병을 벗을 수 없게 된다.
[주의 사항]
당뇨병 약은 마시는 약과「인슈린」등은 오전 중에 사용한다.
꼭 필요할 때만 오후에 할 수 있으나 가능한 한 최소량으로 제한한다.
이는 저혈당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야채「수프」와 현미차를 복용하면 지수 400정도의 사람이라도
10일 정도 복용하면 당뇨가 그치는 사람이 많다. 10명
가운데 6.3명이 그쳤다. 그 사람들은 일생 당뇨하고는 관계가 없다.
「인슈린」주사를 맞는 사람들은 저혈당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참고]
1. 당뇨가 나온다는 것은 신체에 필요한 당이 체내에서 소비되지 않고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부족한 당분을 보급해 주어야 할 터인데 병원의 치료는
「칼로리」계산에 따라 식사를 제한하고 있다. 그
러므로 영양실조를 유발하여 눈이 보이지 않게 된다.
즉 백내장이 되어 버린다.
종이에 쓰여진 공부를 하면 그 이유를 모르게 된다.
잘 생각 해보라. 인간에게 무엇이 중요한가.
살아 있는 동안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마시고 싶은 것을
마시는 것이야말로 인생이 아닌가.
먹지 못하고 마시지 못해 눈이 먼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지는 당신이 정할 일이다.
즐거운 일생을 생각하자.
2. 육류 즉 고기에 영양이 있다는 것은 거짓임을 알아야 한다.
고기 안에 있는 피는 무서운
「알레르기」의 근원이다. 그러나 어패류는 천연칼슘 철분 비타민 B2 등이 육류의 3∼7배나
들어 있는 영양식이며「알레르기」도 없다.
신장병 네프로제 증후군
이 치료제에 관해서는 1989년 7월 1,000명엔 대한 임상실험을 통해, 물
론 본인과 그 가족의 양해를 얻어 7년에 걸쳐 완성한 것이다.
임상결과는 96%의 치유율을 확인하였다. 하기처방과 복용방법을
제시하지만 주의할 점은 절대로 장기간 복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 약효는 복용 후 15분이면 배뇨, 뇨의 색깔과 냄새 등이 금방 정상화된다.
신장병 치료제 만드는 법
목천료 (木天蓼=개다래나무) ‥‥‥‥ 5g (일본명: 마다나비 또는 무시고부)
감초 ‥‥‥‥‥‥‥‥‥‥‥‥‥5g
물 ‥‥‥‥‥‥‥‥‥‥‥‥‥4홉 (1홉=약 180cc)
목천료와 감초를 물에 넣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추고
약 10분 동안 끓인 다음 불을 끄고 저절로 식을 때까지 기다린다.
이렇게 달인 물을 찌꺼기를 걸러낸 다음 하루 세번에 나누어 마신다.
[주의 사항]
1.이 처방 및 분량을 엄수할 것
2.목천료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 살 때는 반드시 확인하도록 해야 하며
(일어로「무시고부」인지 여부) 모양은 작고 둥근공처럼 생긴 것이어야 한다.
가늘고 긴 것은 전혀 효력이 없다.
3.신장병 치료는 이렇게 달인 약으로 한달이나 두달만
치료하고 절대로 영속적인 치료는 금한다.
보통 만성인 경우는 초기나 급성이면 한달이면 치료된다.
4.걸러낸 찌거기는 다음날 재탕하여 초탕처럼 하루 세번에 나누어 마신다.
5.신장병 치료제는 목천료 100g, 감초 100g이 1구루(クル)가
일회량으로 재탕을 하면 40일
복용량이 된다.
6.이렇게 치료가 끝나면「뇨 및 혈액검사」를 꼭 받아서 확인을 해야 한다.
[저자의 부탁]
신장 투석환자의 경우 1년 미만일 때만 한하여 각 200g씩 까지만
복용해 보고 그래도 차도가 없을 때는 여기서 더는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꼭 호전될 것이라고 단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도 연구중임을 말해 두고 싶다. 신장치료제와 더불어 야채수프를
조석 180cc씩 병용해도 좋다. 효과가 배가 된다.
그러나 현미차는 절대로 마시지 말아야 한다.
신장치료는 40일로 끝내고 그 다음날부터는 아침 점심 저녁에 야채수프를
180cc씩 약 5개월 복용한다. 그 후로는 일생 잊지 않을 정도로 마시면
병고없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신장병, 고혈압 환자나 건강한 사람도 염분을 적게 취해야 한다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큰 잘못이다. 먹을 때 맛있게 먹고 내보낼 것을 내보내면 된다.
5g의 해초류(김, 미역, 다시다, 파래 등)을 먹으면 먹은 염분은 전부
해초에 흡수되어 배설된다. 그러므로 걱정할 것이 전혀 없다.
당뇨, 간, 췌장, 신장 등 어떠한 질병환자라도 야채수프와 현미차를 마시면
술, 담배, 염분, 당분, 식사(칼로리)제한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유암 및 자궁암
1) 유암
말기나 악성이라 해도 2개월 동안 야채수프와 현미차를 각 1리터 이상
철저히 마시면 암은 모르는 사이에 없어진다. 수술 걱정도 전혀 없다.
2) 자궁암
유암의 경우와 같이 야채수프나 현미차를 마시고 약 23일쯤 되면
암 주위에 젤리 같은 것이 소멸되면서 검게 굳어진다. 더 계속하던 암 부위는
점점 작아 지면서 자궁 자체가 분홍빛으로 건강상태로 돌아온다.
그러나 1,000명 중 1명 정도로(근종의 경우도 같지만) 한 자루의
막대 모양으로 굳어져서 가위로도 잘라내지 못하게 된다.
이럴 때는 아픔을 느끼게 되며 때로는 한쪽이 떨어져 그
반대쪽을 찌르게 되어 출혈이 있을 수도 있다. 이때는 병원에
가서 처치를 받아야 한다. 이것은 암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백혈병과 근무력증
이 경우에는 야채수프와 현미차를 매일 0.8리터씩 복용하면 매일 달라지고
특히 백혈병의 경우는 쓰던 약을 천천히 줄여가면서 복용하면 백혈구
혈소판은 10일만 되어도 보통 사람의 1/3까지 회복되고
(단 먹던 약을 줄인다는 전제하에) 3개월 동안 마시고 나면
정상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러나 1년 동안 끈기 있게 복용하면
일생 걱정을 아니해도 좋게 된다.
근무력증은 말대로 매일 달라지게 된다. 더 자세히 말할 필요가 없다.
이 두 증세는 지금까지
10,000명이 넘게 성공했으니 용기를 가지고 건투하자.
요통
일본인에게는 특히 많은 병 중의 하나다. 그 이유를 말하면 장이 길고
배와 등의 근육의 균형이 안 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 두 이유는 모든
환자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거기에 여성의 경우는 변비로 장이 굵어져서
등골 안쪽의 신경을 압박해서 일어 난다.
치료법
체중을 지탱하고 있는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야 한다. 특히 근육이 제일 중요하다.
1) 복근 및 요통에 대한 운동
엎드린 자세로 먼저 양팔을 뒤로 돌려 한 손으로 다른
손목을 잡고 몸을 천천히 얼굴과 몸을 제친다.
인체를 지탱하고 있는 것은 뼈가 아니고 근육이다.
근육의 강약과 균형이 잡혀있지 않으면 뼈로 체중을 지탱해야 하므로
뼈의 연한 곳이 휘어지거나 튀어나와서 근육통, 요통 또는 신경통 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이 복배운동을 하루에 한번씩 해주되 목욕한 다음 바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기저귀 교환
유아나 와병환자는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극히 조심해야 한다.
젖은 천으로 닦으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포피에 흠집이 생기면 그곳으로
세균이 들어가 의외의 질환으로 고생하게 된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안전할까?
기저귀 끝이나 화장지에 생튀김기름을 발라 대소변을 닦아내면 된다.
그 이유는 인체의 피부에 있는 지방을 닦아내면 피부보호를 위해
지방이 다시 나오기 까지 약 2시간 반이 걸린다. 그 사이에 제일 감염되기 쉽고
생튀김기름에는 인간의 뼈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비타민 D」가 많이 있으며
그 위에「비타민 B」도 들어 있어 피부를 통해 흡수된 비타민은 혈행을 촉진시켜
기저귀로 인한 탈을 일으키지 않는 최상의 방법이 된다. 또 환자의 욕창도
그 일종으로 외국에서는 욕창이 발생하면 의사도 간호사도 책임을
면할 길이 없으며 의료 청구가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
병원에는 병을 취유코저 온 것이지 병을 지어 달라고 온 것은 아니지 않은가.
[주의 사항]
1990년 당시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약품은 약 31.000 가지를 상회하고
이중 시판되는 것이 약 16,000가지나 된다. 그러나 가장 무서운 사실은 2
4,000 내지 25,000가지는 부작용이 심하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에 더해
병용을 하면 죽음에 이르게 되는 수도 있다.
흔히 있는 예로
1)당뇨병약을 쓰고 있는 환자에게 진통제를 투여하면 저혈당을 일으켜
발작 강직 심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2)감기약(특히 항생제가 든)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위장약(제산제)을 투여하면 위장약에
들어 있는「마그네슘」이나 「알루미늄」과 「테트라싸이크린」계의
약은 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약효가 없어지며 부작용도 나타나기 쉽다.
※3)안과 질환을 가진 환자가 수면제나 정신계 약을 먹으면 눈병이 더 빨리 악화되기 쉽다.
4)고혈압 환자에게 수면제나 안정제를 투여하면 약효가 지나쳐
저혈압, 현기, 심부전증이 일어나기 쉽다.
5)기타 고혈압 약이나 심장병 약(특히 강심제)을 먹는 사람은 우유,
우유제품, 칼슘제를 먹으면 절대로 안된다. 그것은 이 약들 중에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진 못한 「유비데카레논
(ユピデカレノン)」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이 물 안에 들어가면 매우 빨리
「칼슘」과 결합하여 지기다리스(ジギダリス=Digitalis) 중독을 일으켜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예비군(豫備群)의 합병증을 유발시켜 재기불능에
빠지게 한다. 뇌의 기능을 저하시켜 바보를 만드는 좋은 시험약이다.
6)부정맥을 억제제인 푸로논(ブロノン)은 부작용이 심하다.
이 약을 먹고 죽은 사람도 많은데 현재 일본에서 12만 명이나 되는 사람에게 투여 되고 있다.
「비타민」 E 및 C
인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 음식을 섭취했을 때 소화를 돕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장 안에 살아 있는 잡균이다. 이 잡균이 식물에 달라 붙어 열심히
식물을 씹어 부수어서 소화를 도와준다. 그런데 이「비타민 E」
「비타민C」를 먹으면 균들이 죽어 소화가 되지 않는다. 이것을
「비타민 E, C」과잉증이라 하여 대단히 위험시 하고 있다.
쪄말린 음식물에 곰팡이 방지제(방부제)로 사용된다.
곰팡이를 죽이니 암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은 바보스러운 얘기다.
인체
인체를 구성하는 체세포와「칼슘」그리고「콜라겐」이 삼자의 균형이
잘 유지되면 결코 모든 병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일이 없게 된다.
그러나「칼슘」이 많아지거나 또는 적어지거나 하면 돌연 질병에 걸리게 된다.
통상 체세포와「칼슘」은 수에 있어 동수이다. 그렇다면 이 양자를
어떠한 방법으로 균형을 잘 잡아 주면서 일생동안 잘 육성해
가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보다 강력한 활성법은 생명의 탄생에서 단서를 찾는 것 이외에 무엇이 있겠는가.
생체, 생리, 병리, 임상학 등과 다각도로 해명해 오는 동안 인체를 총괄하는데
주요 역할을 하는 곳이 뇌라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이 뇌를 지탱하는 물질은 무엇이냐? 뇌세포의 분석으로 시작할
수 밖에 없다. 거기서 나타난 것이 인(燐)이다. 인이 없이는 생체의 성립이
있을 수 없고 그러니 인을 보다 많이 섭취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은 실패로 끝났다. 인과 칼슘은 결합속도가 빠른 성질을
지니고 있고 결합된 상태로 생체에 넣어도 체세포나 다른데서
특별한 변화를 인지할 수 없었다. 여기서 착상한 것이 유아의
하루 세 시간의 일광욕 즉「비타민D」였다. 그리하여「비타민D」를 넣어주니
실험동물의 털, 피부, 동작 등 실로 대단한 변화를 보게 되었다.
그러나 곤란한 문제가 생겼다. 혈액이 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엽산과 철분, 미네랄과 석회를 넣어 보았다. 그랬더니 암세포는
후퇴하고 체세포의 성장이 빨라졌을 뿐 아니라 체세포가 암세포를
둘러싸고 나니 어느 사이에 체세포로 변해 버렸다.
동물의 내장에서 뇌에 이르기까지 수백 회가 넘게 이식을 해보았고.
이런 실험을 통해 여러번 반복해 보아도 암이 확실히 소멸된다는
사실과 동시에 체세포와「콜라겐」의 활약은 자못 놀랄만하게 증대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야채「수프」에는 인체의 육성과 유지 노화방지로 질병이 침입할
틈을 주지 않는 세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칼슘」을 아무리 체내에 공급해도 인(燐)이 없으면 해가 되면 되었지 소용이 없다.
그러나 인을 체내에 축적시켜 놓으면 기다리고 있던 인이 칼슘과 결합하여
허비 없이 전신으로 보내주게 되고「비타민D」에 의해서 완전히 흡수하게 된다.
그리고 현미차에 의해 혈액의 유통이 잘되어「인슈린」과
이뇨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서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한 뇌를 가지고 전신을 활성화하며 다시 젊음을 누릴 수 있는
비약으로 완성시키게 된 것이다.
끝으로 금후의 현대의학은 학벌, 파벌, 약국, 의사회, 정치가
간여해서는 안된다. 독립 독보하고 열심히 연구하는 노력하는
사람들만 또한 없어서 안될 인간성을 지닌 사람들만이 의자(醫者)로 남는다.
결코 남의 모양세로 원조를 구해서는 안 된다. 나는 이제까지
국가나 개인으로부터 한푼의 원조도 받지 않았다.
그대신 연구비를 얻기 위해 이런 저런 작업을 전전해 왔다.
그렇게 하면서라도 먹지 않으면 안되었다.
결론적으로 허영, 외화(外華), 학식만으로는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없다.
그리고 조심 할 일은 통계자료나 문헌을 과신하지 말라는 것이다.
과신하면 실패한다. 자기 신뢰에 충실한 사람이 되어 주길 바랄 뿐이다.
[특기] 야채「수프」의 결점
1) 술에 아주 강하게 된다. 마시기 일주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또 숙취도 없어진다.
그러므로 적당한 선에서 자제할 줄 알아야 한다.
2) 여성은 나이에 관계없이 생리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현재 최고령자는 81세로 일생동안 하루의 오차도 없다 한다.
3) 생리의 경우 마시기 시작하고 4개월 정도에서 새로운 것과
그전의 것이 교환이 시작되어 한 달에 두 번 있는 일이 있으나
어떤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다음부터는 정기적으로 온다.
4) 냉난방의 발달로「류머티즘」치매환자가 많아졌다.
왜냐하면 생체는 난기에 아주 약한 성질이있기 때문이다.
즉 식물도 더운 곳에서는 쉽게 상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머리뿐 아니라 전신을 때로 하루 2∼3분 정도 섭씨 영하 30∼40도로
냉동한다면 노인성치매나「류머티즘」환자는 없어 질 것이다.
긴글 죄송하구여
참조하시어 병치료및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