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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재사랑 카페
 
 
 
카페 게시글
▒-----[회원사진방] 최종원의원님과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들 ^^
단비 추천 0 조회 285 10.08.15 06:4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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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5 10:44

    첫댓글 화암면에 다녀가셨나 봐~요,,,
    단비님도 보이시네요,

  • 작성자 10.09.20 20:06

    민주당 지역장들만의 모임이라고 했는데, 초코님한테 문자 받고 쌩~ 달려갔답니다.
    초대받지도 않은자리에 간다고 옆지기한테 온갖 구박 다 받고, 두번다신 안 데려다 준다고
    으름장 놓길래, 친정동네 가는데, 다 아는 사람들인데 모 어떠냐고, 우여곡절 끝에 갔지만
    이렇게 사진으론 표현 할 수없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

  • 10.08.15 14:16

    모습 하나하나가 참 보기에 좋습니다.. 소박 진실 따뜻 그리고 군침 ^^

  • 작성자 10.08.16 06:02

    살이많이 빠진 의원님, 직선적인 모습, 제가 욕하고 술이 주 특기인데 비서관님들 욕 좀 하지마시고
    보듬어 주고 이뻐해 주십사~ 했었답니다. 울 지사님과 성격이 대조적이란 느낌이 들던걸요.

  • 10.08.15 17:18

    이야.. 맨위에 있는 음식들이 술안주였군여.. ^^
    저는 반찬인줄 알았어요.. ㅋㅋ

  • 작성자 10.08.16 06:04

    산신령님 군침 흘리는 모습이 보인다요~~ ㅎ
    안주가 좋아서 자정까지 술을 부어라 마셔라 했다는...
    물론 , 의원님 일행은 두 시간 가량 머무시고 다음장소로 가셨구요~

  • 10.08.15 20:01

    헐~몰운2리 유기남씨댁 에서 미팅을 했었네요,,,,(지혜모친,전복순씨도 반갑네요)
    알았으면 가봤을 텐데...개인적으로 초코파이님을 그리워 했건만 ㅋ ㅋ ㅋ,
    화암면은 결혼해서 2년 동안 살았던곳(내낭군이 당시에 동면 사무소 근무),
    ~정겹게 다가오는 내맘의 고향,흠큰아이가 그곳에서 태어 났으니 잊지 못하는곳 입니다,,,,,

  • 작성자 10.08.16 06:07

    아직 정선아낙님을 뵙지 못한 저로서는 마냥 궁금할 뿐입니다.
    아하~ 개인적으로 그리워한 분이시라.. 어딜가나 초코님 인기는 식을줄 모른다니까요.
    단정하게 흐트러짐 없이 앉아서 조곤조곤 말씀 하시던 모습이 눈부시게 보이던걸요?

  • 10.08.15 23:00

    초코님 많이 그을리셨네요...얼굴도 못보고........

  • 작성자 10.08.16 06:08

    여기다 사진 올려놓은거 아시면 저 혼날텐데 그래도 올리기 잘 했지요?

  • 10.08.15 23:33

    초코님아~~~잘 지내고 있지요??우리작은아이가 가끔씩 물어보네요...세하아저씨 지금 뭐하고있을까??ㅡㅡㅡ라고...고생많으셨어요..만나거 사드려야하는데 ..""

  • 작성자 10.08.16 06:17

    반듯하고,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임하는 맘 여리지만 강한분이란걸 느꼈습니다.
    의원님 수행하시느라 서울에서 영,정,평,태백 곳곳을 다니시고 또다시 서울로 올라가시는 ...
    그래도 운전을 안 하신다고 하니까 넘 좋더라구요.

  • 10.08.15 23:34

    파이님 모습보니 반가워라 ^^잘 지내시져?

  • 작성자 10.08.16 06:18

    초코파이님 누님이시져?ㅎㅎ

  • 10.08.16 00:06

    저도 오늘 최종원 의원님과 파이님 뵈었는데, 얼마나 반갑던지요. 같은 길을 걸어가는 분들을 만나면 무조건 반갑다는...한마음 한가족 이라는 느낌...단비님 사진 잘 봤어요~~^^

  • 작성자 10.08.16 06:19

    넘 반갑더라구요. 자꾸만 지사님 생각이나서 그랬지만요.

  • 10.08.16 15:51

    홧팅^^

  • 작성자 10.08.16 23:01

    파이팅 ^^

  • 10.08.16 20:24

    날 잡아서 정선 아낙님과 함께 들이 닥칠 겁니다...
    그때 모른척 하지 마세요...

  • 작성자 10.08.16 23:02

    아공... 무지 누추한 곳인데.... 오심.. 소주 한 잔 드릴께요~~

  • 10.08.18 18:24

    감사해요. 가숙이가 안보입니다.
    낙동 어딘가 시골집에서 얻어먹었던 기억이 가물~~
    상차림이 예술입니다. 맛은요???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8.19 00:10

    가수기는 삶는 중이 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늦게 간 관계로 음식 세팅만 했구요
    모자라는 술안주랑 술 대령하느라 가수기는 못 먹었습니다.
    아니.. 반가운 분과 얘기하느라 그랬겠지요. 너무 행복했던 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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