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직원스멜 - 헬의 개늑시블레 홍보 포스터를 보면 마인드가 보임 / 2015년 분석글 다시 올림

[베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ejungi&no=1063334&page=1

빨대는 언제나 비릿한 피냄새를 풍겨 발암을 유발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nbi&no=61353&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E9%BB%83%E6%98%8F%ED%97%AC 

설레임없는 설명문 후기 - 3주년때 받았다는 시계는 급조?  - 

팬심은 공통분모와 같기에 글을 읽는 순간 같이 설레여진다.

이걸 아무리 현란한 글솜씨로 위장해도 감출수가 없다.

바람소리와 Cess 후기가 바로 그 예. 

이설정 저리갖다 붙이고, 저 설정 이리 갖다 붙이고 클리셰 발암 덩어리 빨대기획 평양성은

황산벌을 답습한 평양성이란 말도 들었는데 왜 이준익은 같은 시행착오를 하는걸까. 생각해보니

왕남 천만 직후,,빨대가 접근했을 확률 100%  그래서 왕남 이후 자의식과잉이 느껴진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얼마전 이병ㅎ 내부자들 또한 빨대기획인데 평론가 박평식은 '클리셰의 지뢰밭'이라 표현했었다.

굳이 이병ㅎ의 연기만을 보러 극장에 가고 싶지는 않았다. 

광해라는 영화 또한 클리셰가 느껴졌던 영화였기 때문이다.

대중성을 말하나 대중성이 뭔지도 모르고 기존의 설정을 답습하면 대중성인줄 아는 빨대기획자

그러나 대중은 참신해야 열광한다. -그게 왕남 공길 아닌가-

상영관 천개로 손위분기점 넘은 600만,  아무도 기억하지 않고 휘발되어 버린다.

왕남시절로 따지면 고작 200만이나 될까말까한.... 사도 또한 마찬가지..

 - 공길은 여성스러운캐릭터가 아니다.

나는 영화를 보면서 굳이 준기가 여성스럽게 대사를 읊지 않아도 좋았을거라 생각했다.

오히려 그게 서투른 연기로 느껴지게 만들었고,  목소리에 힘이 없어 보였다.

비주얼만으로 충분했고  오히려 준기의 굵은 남성적 저음과 아름다운 비주얼이 만나는 접점에서 나는 판타지를 느꼈고

획기적인 예술품을 발견한것처럼 신비하고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비주얼쇼크란, 단순히 비주얼만의 이야기가 아닌데 그 후, 곱상한 외모로 승부하려는 이준익의 마인드가

작품에 보였기에 안타까웠다.

 ( 즐거운인생-장근ㅅ, 님은 먼곳에 -수ㅇ,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 백성ㅎ  평양성 -강하ㄴ)

왕남 오디션 최종 불합의 한명인 백성ㅎ, 작품투입 - 사심

평양성 폭망, 강하ㄴ  - 영화 동주 투입 -  사심.

이준익의 사심은 왕남 제작의 초심을 돌아보면 사라지지 않을까?

그래서 준기처럼 가끔 왕남을 보면 좋을 것이다.

준기의 초심은 작품을 대하는 자세나 배우로서의 마음가짐만이 아닐 것이다.

쓸데없는 사연팔이에 혹하거나 시청률분석보다 알밥들의 여론몰이에 휘둘리는것도  사심이다.

작품분석하고 시청률 대박작품의 기본적 기획을 공부하면 된다.

왕남 이후, 모든 작품에서 이준익 감독은 의도적으로 한 캐릭을 관객들에게 주입시키고 싶은  자의식이 작품에 보였다.

사도도 마찬가지이다.

영화 소원도 히메님은 닥찬했으나,  나는 그 영화의 뒷배경을 거론하면서 실제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말했고

울아들은 저 영화는 피해자의 상담을 권유하는 마케팅 영화라고 하면서 웃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감성을 유도하는 이준익의 장점엔 동의한다.

감독이 왕남단관에서,,, 작품은 관객의 것이라 말하나, 

관객은 감독이나 제작진의 기획의도를 알아차릴때도 많다. 그리고 그 의도가 맞는지 소통하고 싶을때도 많다.

제작진의 기획의도가 불순하면 망작의 지름길이다.

그러니 기획의도를 굳이 말하지 않는 제작자도 있을 것이다.

                       왕남 10주년 포스터에도 준기얼굴은 보이지 않더니 개늑시 포스터도 마찬가지이다.

                       배우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훌륭했던 개늑시 스틸사진을 이용하겠지.

                       개늑시 스틸사진 최초 공개했을때 준기의 비주얼에 모두 설레였던 기억이 생생한데

                       헬이 팬이 맞나 싶다.  ( 판타지오 빨대밥?? - 정경ㅎ ㅋㅋ)

오로지 영상판매에만 열올리는게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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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 스틸사진으로 마음을 정화하자. 지금봐도 퀄이 참 좋다.

개늑시도 초반 멜로설정 발암이었기에 시청률이 나오지 않았다

7회부터 제작진이 정신차리고 남녀멜로에 주력하고 남남 브로맨스와 최재성(사건전개)을 비롯 연기파들의

호연이 그나마 평균 15%시청률을 건졌다.  명드라고 하지만 대중성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

시청률 50% 드라마를 분석하면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 보인다.

빨대기획을 벗어나면 된다. 아마 빨대기획은 남녀투톱으로 기획하자 유혹한 후 여주를 걸크러시로 만들 후 떼주물화 하지 않을까?

                                                         감정표현과 각도도 멋지지만, 준기의 저 턱이 가장 멋지다.

                                                         왜 요즘엔 저 턱보조개가 보이지 않는 지 의문이다.

                                                         왕남 단관에서 보는 공길준기가 좋았던건 저렇게 느슨하게 힘주지 않은

                                                         준기의 입술을 볼수 있어서이다.  요즘 빨대밥이 된 이후

                                                         준기의 입술은 덜 매력적이다. 준기 스스로 비교해보라.

그리고 이 사진은 정식 스틸사진은 아니지만  팬들이 참 좋아했던 사진이다.

개늑시 수현캐릭 같다고 다들 설레여했던 ~

[사랑---빨대쫑]

왕남도 그렇고, 저 개늑시도 그렇고.
왜 누워있는 준기사진만 하는지,
그 의도가 뭔지 뻔히 보입니다.

[베틀]

알밥들만 있는지 아무도 지적하는 사람이 없는~

[히메_準빨대쫑냈다_유학&변호사여친]

준갤지키미들을 [시칠리이용해][남탓하기=준기탓]제거하고
준기에겐 팬탓이간질글을 준갤써서 이간질..
프리스타일=빨대냔과 알밥들이 강요아닌 강요로 준기팬덤 특유의 놀이문화를 제거했으니..팬들은 게시판눈팅안하죠.

알밥만 열라활동-넷과 실제가 점점 유리되는듯
넷 조작이 심해질수록

[사랑---빨대쫑]

갤러리마다, 준세에다, 트윗에다 홍보에만 열올리는 사람들이 팬 맞을까요?ㅎㅎㅎ철컹도

[히메_準빨대쫑냈다_유학&변호사여친]

열홍보=알밥들이죠..

[히메_準빨대쫑냈다_유학&변호사여친]

헬=빨대알밥
빨대원탑=여주섭남엮기 [여주섭남투샷]
개늑시 포스터는 [이준기남상미포스터만]있지,정경호남상미포스터는 없는데,
준기여주투샷제거는 사방팔망이네요..심하다..
[남여주투샷=준기주연]인데

편집조작으로 준기멜로제거원탑조연만들고,상미경호투샷 문구까지이어 둘이 사랑하는 남여주만들었네요.

빨대5인=[(섭남♡여주)-준기멜로제거 캐붕도구조연-(섭녀♡섭남2)]
준기멜로제거 캐붕도구조연 서브조연메인화하겠다는 예고

[히메_準빨대쫑냈다_유학&변호사여친]

전체적으로 멜로제거 정서제거
6회 보며 성열정서제거껍데기만들었던 발암느낌..투윅스 발암망작 느낌..
의도적인 조작세뇌중인감?

[히메_準빨대쫑냈다_유학&변호사여친]

[개늑시]원래 스틸보면[남녀투탑멜로+남남브로멘스조력]=사랑과우정중심=남주중심이에요
(복수액션은껍데기고)
[사랑과조력이 준짜 주연정서=남녀해피투샷엔딩]

[사랑---빨대쫑]

이젠 팬들이 트윗이나 인스타만 하는 느낌이예요.
누구라고 말은 못하지만, 알밥화가 된 현장팬도 있는 것 같구요.

[사랑---빨대쫑]

참나, 상미 경호를 남여주 만들어놓고ㅜㅜㅜ

알밥들아, 그렇게 편하게 돈버니 좋으냐?
아, 편한게 아닌가?
울카페 열라 눈팅해야 되고, 컴이나 휴대폰 열라 봐야하니 눈이 안좋아지나?ㅎㅎㅎ

[사랑---빨대쫑]

빨대가 히어로부터 준기에게 붙어서 그랬다지만,
지금보니 튀는 사람 싫어하니 훨씬 전부터 울 준기를 못마땅하게 생각했는지도 몰겠네요..

2006년 한해 거의 준기 신드롬이었는데, 그땐 진짜 배가 많이 아팠을 듯ㅎㅎㅎ

[베틀]

모든 분란의 원인이 빨대였을 듯.ㅎ

[사랑---빨대쫑]

모든 분란의 원인이 빨대였을 듯.ㅎ 22222222222

[히메_準빨대쫑냈다_유학&변호사여친]

트윗 인스타도 알밥이 조작여론몰이로 산태우고 있던데요.
준기팬덤은 알밥들이 분탕질치잖아요.
준기팬덤만?
온 넷을 다 이용해 가짜로 만들어 알밥으로 조작분탕질 조작여론몰이중인데
진짜가짜섞은 조작언플,시점조작,이름조작
빨대쫑!!
빨대떠나고 업계떠나고 판 자체를 떠나서 빨대껍데기를 벗어야 진짜 준기부터 보죠.

[베틀]

헬에 대한 분석은 이미 2015년에 했었군 ㅋㅋㅋㅋㅋ 지금 2018년에 다시 보니 현재진행형

[모니터]

남녀멜로를 외치니 걸크러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