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행복 배달 입니다
아~!!!
내 남은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오늘!!
내 남은 인생의 첫 날!!
오늘!!
오늘은 또 어떤 좋은일이 일어날까??
큰 기대와 가슴벅찬 설레임이 새벽을 깨운다
눈을 뜨면 몸이 깃털 처럼 가볍고 마치 하늘을 날 듯한 이 황홀한 기분!!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매 순간 숨 쉴때마다 행복합니다
삶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습니다.
삶은 축제이고 축복 입니다
11월13일(월요일)
왕대박 목표달성이 예정 된 11월!!
한 주가 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부지런한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부지런함을 재산으로
세계적인 기업을 일군
정주영 회장
(1915년~2001년)
자신의 꿈을 이뤄 성공
한 사람치고 게으른 사람은 없다. 게으름도
일종의 습관이다. 러시아의 문오 레오 톨
스토이는 "게으른 자의
머릿속은 악마가 살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라고
했다. 귀차니즘도 게으름의 일종이다. 오늘 일을 차일피일 미루게 되면 결국 해결
할 문제가 산적하게 된
다.게으름뱅이는 자신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
회장의 부모는 비농이었
지만 부지런한 농사꾼이
었다. 그러한 부모님 아래에서 배우고 자라
기업 경영에 있어서도 그는 부지런함을 유독
강조했다.
"부지런한 사람에게 좋은 운이 온다."
한 평, 한 평 땅을 일구
던 아버지를 본받아 후에 서산 간척사업의
직접적인 동기가 되기도
했다. 또한 척박한 땅을
개간하는 경험을 통해
흙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어떤일을 할 때는 반드시 땀을 흘리며 열심히 해야만 노력에
대한 대가를 얻을 수 있
다는 것도 알았다. 정 회
장은 서산 간척지를 개간할 때 주로 헬리곱
터를 이용했다. 그는 밥
먹는 시간이 아까워 밥에 물을 말아 새우젓
과 함께 5분만에 뚝딱
식사를 마치곤 했다.
"배에 들어가면 다 똑같
다."
정주영 회장의 이런 부지런함은 1988년 이른바 '소떼 방문' 으로
결실을 맺는다. 그가 직접 소 1001마리를 몰고 북한을 방문한 이
역사적인 사건은 미국의
뉴스 채널 CNN에서 생
중계 되었으며 외신들은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인 남북한이 최초로
휴전선을 개방했다고 보
도했다. 이른바 '황소 외교' 의 출현이었다.
정주영은 언론을 향해
이럴게 말했다.
"어릴적 가난이 싫어 소
판 돈을 갖고 무작정 상경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저는 소를 성실과
부지런함의 상징으로 삼
고 인생을 걸어왔습니다
이제 그 한 마리가 천 마
리의 소가 되어 그 빚을
갚으러 꿈에 그리던 고향산천을 찾아 갑니다
이번 방북이 단지 한 개인의 고향 방문을 넘어 남북간의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초석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
다."
정주영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일찍 일어난다. 왜
일찍 일어나느냐 하면
그냥 오늘 할 일이 즐거
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
또 밤에는 항상 숙면할
준비를 갖추고 잠자리에
든다. 날이 밝을 때 일을
즐겁고 힘차게 해치워야
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것
은 이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희망적으로, 긍정
적으로 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정주영 회장의 리더십은
성실과 신용, 실천으로
요약된다. 이 같은 그의
정신이 사후 20년이 지났음에도 끊임없이 복기되고 회자되는 이유
이다.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 은 큰일에도 성실하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큰일을 할 수 없다. 작은 일에도 최선
을 다하는 사람은 큰일
에도 전력을 다한다.
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 있고 건강한
한 나한테 시련은 있을
지언정 실패는 없다."
부지런한 사람은 자신이
떠들고 다니지 않아도
누군가가 지켜보기 마련
이다. 그리고 땀과 노력 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
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준비하는 습관을
들여라.잠자리에 들 때
다음날 할 일이 즐거워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렌다면 당신은 성공의
괘도에 진입한 것이다.
큰 부자는 하늘에 달려
있고 작은 부자는 부지
런함에 달려 있다.
꿈은 매일 꿀 수 있지만
그것을 현실로 실현시키
는 것은 오직 자신의
부지런함에 달려있다.
나는 이 글을 읽으면서
곰곰히 나를 돌아보았다
어쩌면 내 생각과 똑 같을까? 생각이 든다
나는 지금도 잠 자는
시간이 제일 아깝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나는 잠자리에 들때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내일 할 일이 기대가 되기 때문이다.
새벽에 눈을 뜨면 나는
맨 먼져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나는 행복합니다 ~
나는 행복합니다 ~
나는 행복합니다 ~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이 노래늘 흥얼거리며
오늘에 감사하며 나는
오늘에 열광한다.
오늘은 꼭 좋은일만
가득할 거라는 믿음과
확신을 갖고 큰 기대와
가슴벅찬 설레임으로 시작한다
나는 한번도 앞서 걱정
을 하지 않는다.
이거 안되면 어떻하지?
못하면 어떻하지? 등
해보기도 전에 걱정을
한 적이 없다.
그리고 나는 늘 생각한
다.
앞서 누군가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
과 자신감이 넘쳐난다
나는 늘 인성이 먼저라
고 생각한다.
사람은 사람됨이 먼저
이고 돈 명예 성공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한다
가만히 돌아보니
정주영 회장의 삶을 많이도 닮은것 같다
안 할거라면 몰라도
해야 하는 것이라면 혼
과 열정을 다해 하는
그런 정신이 너무도 비슷 하다.
인생은 결국 실력,능력
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달려 있음을
가슴깊이 깨닫고 느끼는
시간이다.
내가 사는 내 삶을
구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말이 너무도 실감이 난다.
사랑하는 SGM 가족
여러분!!!
꼭 기억합시다
"큰 부자는 하늘에 달려
있고, 작은 부자는 부지
런함에 달려 있다!!"
오늘도 가슴벅찬 기대와 설레임으로 힘차게 시작
승리하는 하루 됩시다
수석대표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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