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강의를 듣고 부모로서 참 부끄러웠습니다.
좀더 더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는지..좀더 열정적으로 육아로 못 했는지..
엄마의 무지함이 아이들을 잘못 이끌어 온것 같아 여러 가지 생각으로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이제부터 좀더 열정적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이젠 교육만큼 오름교육으로 멘토 삶아 아이들을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근회 소장님, 이지훈 교수님, 김영범 교수님 세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지금부터도 늦지않았습니다^^오름도 어머니의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다시 한 번 오름교육연구소 프로그램과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마음은 모두 같은가 봅니다..자괴감들지 마시고 아이들 잘 이끌어주세요^^
대한민국에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생각의 변화를 꾀하는 데 있어서 강의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훌륭한 자녀로 키우시기 바라고, 카페에 자주 놀러오시고 글도 많이 남겨주세요ㅎㅎ감사합니다.
첫댓글 지금부터도 늦지않았습니다^^
오름도 어머니의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다시 한 번 오름교육연구소 프로그램과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마음은 모두 같은가 봅니다..자괴감들지 마시고 아이들 잘 이끌어주세요^^
대한민국에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생각의 변화를 꾀하는 데 있어서 강의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훌륭한 자녀로 키우시기 바라고,
카페에 자주 놀러오시고 글도 많이 남겨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