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잘못된 7가지 진실 INFO

[루비0717]

자외선 차단제 7가지 진실 INFO

이제 어느덧 7월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1순위로 삼는다.

그러나 이런 자외선 차단제를 사실상 얼마나 올바르게 사용하느냐를 점검해볼만 하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인 퓨어와우에서 제시하는 자외선 차단제 잘못된 진실 7가지가

있다고 해서 오늘 거론하기로 한다.

1. 자외선 차단지수(SPF)수치가 높을 수록 좋다?

SPF는 말그대로 자외선 차단지수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햇볕에 피부를 그을리지 않고

태양 아레에서 머무는 것이 가능한지를 나타내는 지수.

즉 보호정도를 말하는 것이다.

피부과 전문의의 말에 따르면 평소 SPF30 / 바닷가 의 경우 SPF 50

2.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시기 언제가 중요할까?

피부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시기에 대해서 말이 많다.

가장 정확한 정보로 자외선 차단제를 흡수하는 시간은 기본 30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세면대 옆에 자외선 차단제를 놓고 세수 한 후 바로 바르면 시간에 쫓길 필요가 없다.

3.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타입 중요할까?

자외선 차단제는 흔하게 스틱과 로션 그리고 오일 스프레이 등 다양한 타입이 현재

판매가 되고 있다.

유형별로 봤을때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나 사용자가 편하게 쓰는 것이 가장 좋다.

대부분 로션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를 많이 쓰는 편이다.

4.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경우 얇게 바르는게 좋을까?

보통의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양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

다만 하나 정해진 것은 하루종일 야외에 있는 경우 자외선 차단제는 약 28G을 얼굴과 몸에

바르는것을 추천하곤 한다.

사무실에만 있는 경우 7g만 있어도 무방하다.

07. 작년에 쓰던 자외선 차단제를 계속 써도 된다?

유통기한이 지난 자외선 차단제는 보통 3년이다.피부를 보호해주는 활성 성분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효능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패션예술계열 김은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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