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부병행으로 최종합격한 김기영 교수님 수강생입니다! 운이 좋게 합격하게 되어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게 되어 무척이나 기쁩니다. 김기영 교수님 강의를 들을 때 ”김기영 교수님은 개인생활이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위해 강의해 주셔서 꼭 합격하여 합격수기로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기영 교수님을 듣게 된 계기 > 보건교사이자 대학 선배님께서 김기영 교수님 추천으로 접하게 되었고 다른 교수님과 비교 후 김기영 교수님을 1년 풀커리로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김기영 교수님만의 장점!> 1.우선순위 별3~1개까지 개념의 우선순위를 알려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중등임용 시험은 단답형과 서술형으로 답을 해야하기 때문에 개념을 써야합니다. 따라서 모두 정확히 외워야하는데 모든 내용을 외운다고 시험을 접근하면 수험생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순위를 세우고 중요한 것을 먼저 외우고 덜 중요한 개념을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기영 교수님은 정확히 중요한 개념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별3,2개는 거의 이해와 암기를 하고 별1개는 보지도 않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2.주변 시험 기출 다뤄주기 변호사이자 공부법 학회장이신 이윤규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기출분석이란 자기 시험뿐만 아니라 주변 공무원 시험 등 관련 공인 시험문제까지 분석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시험에 나온 문제가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자기 시험에도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기영 교수님은 이러한 주변 시험문제를 고려하여 강의와 모의고사 문제를 만들어주시고 직접 중요한 문제를 추려서 학습할 수 있게 제공해주십니다. 따라서 그냥 주시는 것만 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공부만 하면 됩니다.
3.무의식 한 의사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인간의 무의식의 힘은 상상을 초월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도 프로이드의 정신 모형을 보면 의식에 비해 무의식의 범위가 어마어마 합니다. 따라서 인간은 무의식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기영 교수님께서는 이를 노리시고?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업 시작 전 학생들과 함께”나는 @@지역 보건임용에 수석으로 합격한다. 나는 천재다“이런 말을 함께 외치며 수업을 하십니다. 이는 나의 무의식에 각인되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만들려 할 것입니다. 이러한 김기영 교수님의 수업 외의 전략들도 힘든 수엄생활을 이겨나가고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부병행을 위한 팁> 1.대학 수업을 잘듣자 임용준비는 4학년 1월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그전에는 장학금 받을겸 학과공부에 충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학과 공부가 임용공부입니다. 기초를 잘 쌓는 기긴이고 이걸 잘 해야 4학년 때 임용했을 때 가속도가 붙어 실력이 빠르게 오릅니다.
2. 각 종 실습... 이건 답이 없습니다. 저는 같이 실습한 동료들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많이 폐를 끼쳤습니다. 팀플이나 실습할 때 계속 책 들고 가서 보고 그랬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고생한 교직 친구들에게 사과와 감사를 표합니다🙏(배려심 깊은 동료를 만나야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실습도 정말 책을 못보는 상황 빼고는 공부해야합니다. 저는 병원 실습 때 화장실 가서 책보고도 그랬습니다..🙏
3. 방학이 마지막 기회 학교중에는 수업도 있고 각종 과제에 굉장히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방학 때 정말정말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해요!! 힘들지만 어쩌겠어요! 나의 소중한 꿈인데..@-@ 1년 안에 끝낸다 생각하고 쭉 해보죠 뭐 이런 마인드였습니다! 그래서 방학에 나태해지지 마시고 타협하지 마시고 성실히 공부하셔야 올인분들과 실력이 비슷해질 수 있을 것입미다.!!
<저만의 공부법>
전체 대표 키워드는 효율성 공부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시험에 나올 것을 공부하는 것이 핵심
1.챗 지피티 활용 내용이 많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해를 반복해서 보면 자동으로 암기가 됩니다. 처음부터 암기하려 들면 시간도 시간대로 엄청 사용하고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여 공부하는 것 자체가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해하고 빠르게 넘어가시고 여러번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임용시험은 대학 때 중간 기말고사와 시험 특성이 다릅니다. 대학시험은 기간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빨리 외우고 백지학습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임용시험처럼 1년짜리 시험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리 여러번 보며 내 이름처럼 익숙하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야 실제 시험에서 긴장 속에서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냥 외우면 긴장해서 기억 안 날 확률이 높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안키 어플 활용 이를 저는 인출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안키는 에밍하우스의 망각곡선을 활용하여 자신이 만든 문제에 대해 맞춘 문제는 긴 기간을 두고, 틀린 문제는 짧은 기간 내에 재출제해주어 효율적으로 복습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이를 활용하시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인출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3.비율 전공 교육학 저는 교육학 0.5 전공 9.5 비율로 공부를 했습니다. 학부병행이라 효율적으로 공부해야했고 전공이 배점이 높다보니 전공에 시간 투자를 했습니다. 다시 해도 이 비율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4.스터디 활용 저는 스터디를 인출 용도가 아니라 오늘의 학습내용을 긴장감 있는게 공부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200p를 학습하겠다! 하면 쭉 공부하고 스터디 시간이 10시라면 9시에 오늘 공부 목표 200p를 스터디원에게 말해주고 시험에 나올 것 같은 문제3문제를 내달라고 해서 10분 정도 짧게 스터디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문제를 내준다고 생각하면 오늘 공부분량을 저는 긴장감 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실제로 많은 분량에서 3문제만 내기 때문에 여기서 실제 시험문제에 출제된 내용이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저도 했기 때문에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으니까 매일매일 작은 것에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에 저의 팁을 작성했지만 저에게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꼭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김기영 교수님을 만나 참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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