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宇宙)를 무얼로 보느냐에 따라서 관점을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보여지기도 하고 저렇게 보여지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관점 기울기 탓이다. 그렇게 되면 그 기우는 골수대로 논리 전개 이론이 전개되어 나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쏜 화살처럼 그 방향으로 계속 달려나가게 된다. 이런 뜻이야 우주는 커다란 죽음의 시체이다. 이렇게 주제를 걸고 강론을 하면 또 그렇게 보여지는 것이고 그 반대로 우주는 하나의 커다란 생명체에 꿈틀거리고 용트림 치는 소용돌이 치는 볼텍스의 이론의 소용돌이 치는 커다란 말하잠 몸부림치는 생명체다 이렇게 보면 또 그렇게 보여지고 그렇게 앞서 암흑 천지 처럼 죽음을 상징하는 시체로 보면 시체로 보여지는 것이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지금 어떻게 관점을 우선 나부텀도 살아 있는 생명체의 탈을 썼으니 생명체로 보고서 관점을 놓고서 강론을 펼쳐본다면 우주는 커다란 소용돌이 치는 생명체이니 따라서 거기에 속해 있는 모든 삼라만상도 역시 같은 의미를 부여받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속에서 쇠병사장(衰病死葬) 포태법(胞胎法) 생사고락(生死苦樂)이 이렇게 되어 있다. 이런 뜻입니다. 예 그러니까 모든 것은 다 생명체다 그러면 지구 땅덩어리는 생명체가 아니겠어 ...지구 땅덩어리도 생명체다 그 생명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바로 태양이라 하는 것을 예- 주성(主星)으로 삼고 거기 붙어 있는 행성(行星)이 되어 가지고 볼텍스 이론에 의거해서 태양이 커다란 항성(恒星)으로서 은하 우주의 몇 번째 팔에 해당하는 팔랑 개비 몇 번째 팔에 해당하는 데 있다. 그러면서 볼텍스 이론에 이거 해가지고 은하우주가 팔랑개비 처럼 돌아가는데 따라서 또 그 태양도 볼텍스 이론에 의해서 스스로 그렇게 용트림 소용돌이 치는데 거기 또한 역시 붙어 있는 지구 역시 그렇게 똑같은 행위를 따라 하게 되어 있다. 답습(踏襲) 약간씩 그 모습은 그림은 틀려지겠지만 예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생명을 유지하는데 그냥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을 유지하려고 하면 사람이 음식을 먹듯이 에너지를 충전을 받아야 되는데 태양 항성으로부터 에너지를 충전 받는 것만이 아니라 그것은 그렇게 지구를 붙들고 있는 허공간에 붙들고 있는 모습을 그려놓지만 지구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이 있는 것이 있으니까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우주 진공(眞空) 상태의 여러 가지 에너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그 대표적인 것이 암흑에너지 암흑물질 이런 데서 말하자면 에너지를 충전 받는다 그러니까 흡수하고 또 또 흡수만 하겠어 말하자면 빨아들여서 또 내뿜는 것도 있게 되지 지구에서 그렇게 해서 생식(生息) 숨을 쉬고 있는 모습이 된 다 이거야 들이 쉬었다. 내 쉬었다. 이런 식으로 사람이 숨을 쉬듯이 지구도 역시 숨을 쉬면서 생명을 유지하게 되어 있는 그림을 그려진다. 아- 관점을 그렇게 놓고서 지금 강론을 이렇게 쏜 화살처럼 한 곳으로 몰아가는 거 아니야 이 논리 전개를 해 또 그거 아니다 라고 어찌 그럴 건가 하고 반대 논을 펼친다는 반대 논리가 반대적인 논리가 전개되겠지 ..그런 중에서도 그렇게 지구가 만들어진 지 45억년이나 되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많은 변화를 겪는데 우주 공간에서 그렇게 무슨 카이퍼벨트니 오르트 구름이니 이런 곳에서 수많은 유성(流星)이 날아와서 지구를 충돌해가지고 어 여러 행성 태양이 거느린 행성을 본다. 하면 그렇게 막 두들겨 맞은 모습이 그러지지 않아 지구도 역시 그렇게 많은 유성 충돌을 겪어서 가지고선 현재에까지 이르렀다 그래서 모든 생명체들이 여러 가지 변화를 겪어서 진화되어 나온 모습이다. 진화론(進化論)자는 그렇고 창조론자들은 또 다른 달리도 말하잠 논설을 하겠지 예 그래서 지금 이 지구가 그 화석 같은 걸 대략 공룡시대 이런 걸 갖고 많이 논하게 되는데 공룡이 전멸하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이런 걸 갖고 논하게 되는데 지구가 예전에는 땅이 작았다. 이렇게 또 생각을 기울기면 또 그렇게 돼 보여지고 그 반대로 지구가 옛날에 많이 부풀어 올라서 커진 것이었다 어- 말하잠 숨 쉬는 허파에서 숨 쉬듯 해가지고 이래 성장했다. 쪼글아 들었다 하는 모습 고무 풍선에 바람을 넣듯이 지금 뭐 중국에서 그렇게 풍선을 띠워 가지고 말썽이 많잖아 그것을 항룡유회(亢龍有悔)라고 하는데 거기서 용 용(龍)자(字)에 등롱(燈籠)하는 거 중국에서는 이렇게 등불을 이렇게 하늘에서 막 띄우지 않아 축제일(祝祭日) 날... 그러면 그런 등롱과 같은 현상을 갖다가 말하는 거야 고무풍선을... 그는 그 등롱 농(籠)자(字)에 세 장을 갖다가 세 장을 농(籠)이라고 그러잖아 그 농이라 하는 데는 용용자가 들어붙어 있어 그래서 항룡유회(亢龍有悔) 높다랗게 뜬 용(龍)은 후에 막급하다 그러니까 너무 높이 떴어 이번 달 정월달에 그렇게 항룡유회(亢龍有悔)가 돼가지고 있는 것을 음력 정월달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자면 미국이 마악 자기네 나라를 침범한다고 그래서 비행기 가지고서 그거 미사일을 쏘다시피 해가지고 떨어뜨려서 그렇게 터트려 놓잖아 그러면은 고무풍선 띄우는 건 몇 푼 안 되지만 미사일로는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나니 그만큼 미국한테 손해를 끼치는 것이 되는 거지 서방 여러 나라들 한테 예- 그것도 하나의 전술이 되는 거고 전략이 되는데 그렇게 높은 용은 후회하게 되다. 높은 등롱이 되어 가지고 후회 막급함을 만들어 놓게 되고 있다. 아-이달은 그렇게 풀이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역상(易象) 역상으로 본다면 그런 뜻인데 이제 이것이 이제 지구의 아- 이야기 하다가 그렇게 한쪽으로 이야기가 흘러버렸네 지구가 그렇게 숨 쉬는데 유성 충돌로 인해 가지고 지구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해 커다란 말하자면 달만한 커다란 유성이 와가지고 지구로 꽝 치는 바람에 지구가 예전에 작아졌던 것이 부풀어 올랐다. 또는 예전에 지구가 컸던 것이 한 데 꽝 차가지고서 부서져 나가는 바람에 달이 생기는 바람에 그렇게 좀 작아진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이렇게도 이제 어- 생각을 굴려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이 변화가 많이 일어나 가지고 아 지금 판개아 땅 움직임으로 인해서 지진 현상이 일어나서 자꾸 땅을 밀어 올림으로 인해서 그 소금 바다가 저 티베트 같은 데 보면은 하늘 닫듯이 하늘에 닿듯이 그렇게 높은 산 꼭대기에도 소금 바다가 있어서 그것이 말라 가지고 물이 말라서 소금을 막 캐내잖아 꼭대기에서 거기만 아니여 그 볼리비아인가 이런 나라들 남미(南美) 거기도 그렇게 소금이 결정체가 된 물이 다 날아가고 바닷물이 다 날아가고 소금만 남아가지 그런 땅덩어리가 있잖아 그것이 그렇게 예전에 거기가 바다였었다. 이거야 바다라는 것은 육지보다 낮았어야 되는데 왜 그렇게 높은 산이 돼가지고 이건 밀어 올려서 말하자면 땅이 움직여서 그렇게 됐다고도 할 수가 있으며 바로 뭐냐 유성충들 커다란 별이 행성이 하나가 쾅 치는 바람에 막 지구 자전축(自轉軸)이 뒤틀려가지고 돌아가는 바람에.. 땅에 혹덩어리가 하나 콱 들어붙어가지고 그 말하자면 축이 자리가 이동을 해서 엉뚱하게도 바닷물 이 되어서 육지보다 낮을 것이 높아진 것이다 한쪽에 혹이 붙어지는 바람에 그 축지점이 변화가 되는 바람에 그래서 각 중에 거기 바닷물이 있던 데가 그러면 높은 산 꼭대기 있어 거기 소금산이 되고 말았다. 소금 연못 처음에는 소금 바다가 연못처럼 됐던 것인데 그것이 물이 마르는 바람에 말하자면 소금 땅이 되고 만 것이지 예 그렇기도 하고 저렇기도 하고 몇 번 둔갑질을 해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소금을 캐는 땅도 있잖아 광산에서 소금을 캐듯이 그걸 백반-바나라 하던가 그런 거 그 그런 거 막 해 가지구서 말하자면 캔 소금도 그렇게 정제를 하잖아 중국에서 강가에 그렇게 소금을 캐는데 소금 염전이 있잖아 그러니까 이 지구가 상당히 많은 변화를 지금 갖고 현재에까지 이르렀다 이렇게 보게 되는 것이지 그러니까 지금도 숨쉬는 것이다. 숨 쉬고 있다. 모든 만물이 다 숨 쉬는데 숨을 안 쉬는 것 같아도 당장 석영(石英)을 보면 알아 수정 수정이라는 게 돌이 자란다는 뜻 아니에요. 돌이 자라 가지고 수정(水晶)이 되는 거 아니야 그 수정을 그 다 또 수정만 그런 게 아니라 그 마노나 이런 거 호박은 그 송진이 굳어가지고 된 것이지만 화석으로 된 것이지 마노라 하는 것도 옛날에 그 무슨 알 같은 것이 굳어가지고 됐다는 사람들이 있고 그 그렇게 색깔이가 놓아져 가지고 아름답게 구슬처럼 이렇게 된 모습이 그 진주 같은 거는 이렇게 조갑지 같은 데서 생겨나는 것이고 그 유튜브에 본다. 하면 마노 같은 것을 막 땅에서 막 이렇게 캐내잖아 막 옥구슬 같은 것을 그리고 내가 신기하게 시리 봤는데 그게 지구 변동이 그만큼 심각하게 됐다. 이게 옛날에 그게 무늬 화석이라고 그래서 무늬석이라고 그래서 해가지고 이렇게 돌을 켜는 톱 기계를 가지고 톱으로 쓸듯이 쓸으면 거기 아름다운 국화(菊花) 무늬나 온갖 이런 뭐 학(鶴)이 그려져 나오고 뭐 이런 거 그런 것도 한때 유행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어디서 하는지 몰라 그렇게 여러 가지 대리석 깎듯이 그런 식으로 막 그렇게 예 지구 변동이 심해가지고 그런 무늬가 막 그렇게 생겨서 나오는 돌도 있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얼마나 지구 변동이 심해 그만큼 지구가 숨 쉬고 있다. 아 이런 뜻이야 살아 움직인다. 그러니까 거기 붙어 있는 또 여느 만물은 더 하지 않겠어 삼라만상(參羅萬像)은 다 그렇게 숨 쉬고 있는 것으로 본다면 살아 있는 것으로 본다면 다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여기 말했다. 저기 말했다 해도 다 뜻은 조금씩 다 통한다 아- 이런 뜻이야 이게 이번 달이 항룡유회(亢龍有悔)만 말하는 거 아니에요. 정월 초하루 삭이 항룡유회 높은 룡은 후회 할 일이 있다는 데 그거 1년을 두고 그러는 것이니까 투리킨 터키 거기 지진만 일어나는 거만 아니야 이제 조금 있으면 이제 3월 달에 가 4월 20일 경에 아주 똑같은 역상이 들었으는데 양력 4월 20일 음력 삼월 초하루 지나서 그건 음력 삼월 초하루가 지뢰가 터진다는 거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 삼효동인데 말하자면은 그것이 어디 일본 땅이 되려는지 제일 먼저 생각이 드는 게 일본 땅이 일장기(日章旗)니까 해가 어두워지는 걸 말한다 할 것 같은 일본 땅이 아닌가 그다음에 해가 어두워 반대 방향을 뜻하는 것 같으면은 저 칠레나 브라질이나 말하자면 앵커러지나 아 로스 엔젤레스 캘리포니아 그쪽이나 그런 데서 지진이 커다란 게 또 오거나 해진(海震)이 커다란 게 와서 쓰나미가 크게 이래서 일어나서 수만 명이 상하는 것이 아닌가 4월달에 산지박괘(山地剝卦) 박살 난다는 거 아니야 박살 나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번에 올해 계묘년(癸卯年)도 썩 좋지 못해 커다란 게임 체인지 정월 초 하루가 병경 계임이요 그러니까 게임 첸지라는 것이니까 뭐 혁명 버금 가는 일이 올해도 벌어지게 돼 있다. 그러니까 각자도생(各自圖生)해서 조심하는 게 상책이고 이 강사가 말하는 그런 날은 될 수 있으면 방에 있지 말고 집 안에 있으려 하지 말고 거리 같은 데 나와 가지고 공원 같은 평지에 이런 데 나와 가지고 있는 것이 안전하지 않겠는가 그 이십일 날 인시(寅時)여 그러니까 3시서부터 5시 상간이 그게 제일 나쁜 시간이요 물론 그 삭 자시도 나쁘지만 인시가 중부괘(中孚卦) 상효(上爻)로서 요번에 저기 터키 지진이 일어난 것 하고 똑같은 역상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시간대에는 밤중이라도 그냥 거리방에 나와 있다시피 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까 잠자지 말고...예 - 이것을 이렇게 말해보는 것입니다. 무슨 뭐 인도의 소년이니 어디에 유명한 말하자면 예언가니 이런 자들 짓거려 되는 것보다 이 강사가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지금 이 강사가 어디를 꼭 족집게 처럼 어디라고 이렇게 방향성 장소를 집어내지 못해서 그렇지 그 시간적인 성향으로선 그때 가면 그렇게 나쁜 것이 일어난다는 거지. 하늘에 조수간만 달의 조화로서 달이 지구 이십 사시간 만들어주는 대가성으로 그렇게 예 - 재앙을 천재지변을 일으키는 것을 바란다 대가성으로 달라 그런다 이것을 우리 인간들은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항시 역상(易象)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어떻게 흉악하게 움직이는가 그런 역상들이 사람한테는 혹 유리 할는지 몰라 그 이름을 날리고 요새는 잠잠 해졌지만 항구에 사나이를 부르던 그 어린아의 홍모시이지. 홍뭐시이 그런 논리체계의 아주 운명인데 그리고 사람한테는 혹간에 이 무슨 명리 체계로는 좋은 면이 있을는지 몰라 그것도 잠깐이겠지 계속 좋다고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또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천천히 오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은 금수래의 곤란함을 곤란함을 입는 모습이다. [풍수가 그렇다는 것 그런 땅기운을 받고선 생겼다 이런 것이지 그사람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그게 썩 좋은 그림이 아니야 그것이 그런 논리 체계인데 지금 터키가 그런 식으로 자시 삭이 생겨가지고서 이 중부괘(中孚卦) 상효(上爻)로 그렇게 말하자면 한음등우천 닭이 높은데 ‘꼬기오-’ 나래 짓 하면 운다 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좋은 변이 아니 된다. 이런 뜻이지 그런 식으로 이 지구에 말하자면 악영향을 주는 걸 말하는 게 하늘의 달이 조화로서 그러니까 어디가 터지는지도 몰라 지금 이스탄불도 또 위험하다 그러잖아 근데 일단은 거기 에너지가 축적됐던 것이 해소된 면도 있고 또 더 해질 면도 있겠지만 일단 많이 해소됐으니까 다른 방향 불의 고리 태평양을 중심으로 한 불의 고리 이 근처에서도 또 그렇게 커다란 것이 터지기 쉬워 만약상 일본선 그렇게 된다면 한반도도 안전하지 못해 진도 9 이상 일어난다면 한반도도 흔들리는지도 모른다 아 이것을 우리는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구는 살아있는 용트림치는 커다란 생명체로 몸부림치는 모습 또 고통스러워서 몸부림 치는 모습 이런 것을 부채질하는 것이 인간이 각종 공해 환경 변화 환경 오염을 시키는 거 자연환경 파괴를 시키는 모습이다. 그래서 오존층을 파괴하고 기후변화 이런 걸 이렇게 해서 점점 지구가 말하자면 몸살을 앓게 만드는 모습 그런 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런 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비해서 미리미리 어느 날이 나쁘다 하면 그날은 몸을 사리고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예언 아닌 예언 같은 말까지 한번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 -우주는 살아 있는 커다란 용트림치는 하나의 생명체의 거기에 속해 있는 모든 것은 살아 있으면서 그렇게 몸부림 치는 것이다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런 생사고락이나 회노애락 오욕칠정(五慾七情) 이런 것에 다 몸부림치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는 모습이기도 하다 오늘은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