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 관음포 앞바다 해안에 위치한 이곳은 이충무공의 영구가 처음 육지에 안치되었던 곳이다. 순국하신지 234년 후인 1832년(순조 32)에 이충무공의 8대손 이항권이 왕명에 의해 단을 모아 제사하고 비와 비각을 세워 이락사라 칭하였다. 대성운해(大星隕海 큰 별이 바다에 잠기다)라는 편액이 붙은 이충무공 비각 안에는 홍문관 대제학 홍석주가 비문을 짓고 형조판서, 예문관 제학 이익회가 쓴 유허비가 있다.
이순신영상관 : 138석의 관람석을 갖춘 국내 최초의 돔형 입체 영상관으로 벽면과 지붕 전체가 스크린으로 되어 있어 평면스크린보다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여기서는 1498년 11월 19일 임진왜란 최후의 전투였던 노량해전을 입체영상으로 제작하여 관람객에게 보여주고 있다.
첨망대 : 이내기끝에 세워진 첨망대. 첨망대에서 바라보면 노량해전의 격전지인 관음포만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첫댓글 빛과사랑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쁜 동백꽃처럼 밝은 얼굴로 다음 좋은길에서 또 뵙기를 바랍니다~ ^^*
모든 횐님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즐겁고 뜻깊은 여정이었네요. 쌜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도보여행에 수료증까지 받으니 더 보람있는 행사 입니다^^
수료증이라 생각마시고 상장이라 여기면 기분이 한층 업 될것 같네요~~~.
산들님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사랑님 ~ 수고하셨습니다...현장에서 흘려 들었던 세세한 설명까지....^^*
이것저것 자료를 뒤적거리며 공부를 다시 하게 됐네요~~~.
해리님~~~. 감사합니다.
빛과사랑님~~ 백의종군길 완보하시고 수료증까지 받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순신 장군에 대한 많은 강의도 듣고 고난의 길인 백의종군로를 따라 그분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생각치 못한 수료증까지 받게되어 영광입니다. 다음 좋은길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료증의 의미가 여러개 있네요.
풀순님과 수니꺼님의 첫리딩 성공리에 마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길 좋은 장소 또 이끌어 주시면 언제든 달려갈게요. 빛과사랑님 사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에비앙님~ 연이은 도보길에 감기까지달고 완주함을 축하드리며 저희두사람 첫리딩을 축하해주고 함께해준길~ 님의 관심과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풀순 감기까지 있으셨군요.
풀순님 수니꺼님의 축하를 위해 함께 동참한 듯 하네요.
감기를 빨리 물리치시길... 이순신장군께서 왜적을 물리치시듯...
빛과사랑님 후기는 기록물과 같이 꼼꼼해서 항상 유용합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낙화유수님을 자주 뵙질 못했네요.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여정을 보냈답니다. 낙화유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풀순님과 수니꺼님 첫 리딩 ~ 날씨도 축복한 듯~ 아주 행복한 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축하기록도 함께 해 주신 빛과사랑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정성드려 만들어진 길들과 전시장을 보면서 감동과 감사를 느끼며~
아름다운 강산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고 ~ 남해바라길 놓쳤던 아쉬움이 더 큽니다.
풀순님과 수니꺼님의 축하 잔치 준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첫 리딩을 잘 마치신 두분께 축하를 드리고 함께 다녀온 즐거움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레지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섬세하고꼼꼼하신해설과
멋진사진들~
항상감사히잘보고있답니다
수고마니마니하셨습니다
풀순님과 수니꺼님의 찰떡케잌 축하잔치에 옆에서 쌜리님, 레지나님과 함께
준비를 도우며 열심히 움직이시는 모습을 잘 보았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좋은길에 또 뵙겠습니다.
함께 걸음해주신 길벗님들 넘치는 사랑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나누며 열심히 봉사할께요~~ㅎㅎ(부족하지만)
저희 일행을 꼼꼼히 챙겨 주셨던 한국문화관광개발원 원장님과 팀장님 , 교수님께도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 .
감사합니다 ..빛과사랑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니꺼님 수고 많았습니다 피곤함도 마다하고 끝까지 정성어린 맘으로 피부로 와답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여행 부탁드리면서 수풀의 콤비 잘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있을 더 좋은길 기대가 됩니다.
현지에서 교육과 해설을 맡아주신 분들께도 고마움을 잊지 말아야겠죠.
모든 횐님들의 진정어린 첫 리딩 축하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인간 이순신의 사랑과 국토사랑을 엿본 귀한시간이었죠 ^^ 돌아봄을 수료증으로 마무리해주신 유명규회장님, 충무공이순신의 삶을 ,리더쉽을 실감나게 설명해주시고 끝까지 함께 걸어주신 이장환교수님. 모든일정주관하시고 마무리까지 살림해주신 팽현호사무총장님. 김윤정사무장님 모두 깊은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덕에 뜻있는길로 감사하는맘으로 돌아왔습니다. 빛과사랑님~ 감사드립니다.
풀순님 차분히 하나하나의 배려 감사합니다 늘 더도 말고 들도 말고 지금같이 천사같은 맘으로 또뵙기를 ...
@송 이 송이님께서만 나오시면 자주 뵙게 되겠지요~~~. ㅎㅎ
반가운 분들과 함께한 뜻있는 백의종군 도보길의 모두를 꼼꼼히 담아주신 빛과사랑님의 후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피로는 좀 풀리셨는지...
선자령길, 무박2일의 백의종군로까지 거뜬히 이겨내신 그린비님.
거기다 후미까지 지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풀커플(?)의 첫 리딩지역을 이순신장군의 숨결이 살아있는 곳으로 해서 더욱 뜻이 있었던 것 같네요.
이순신장군의 기백과 용맹을 본받아 앞으로의 리딩은 더욱 힘이 실릴것 같습니다. 나길님은 언제 또 뵐 수 있으려나요?
서로 길이 엇갈리니... 감사합니다.
빛과사랑님 멋진 후기, 사진 감사합니다..
풀순언니 순이꺼언니 첫리딩 성공적으로 마침 축하드리고
그길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지기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쁜돼지님 다음에도 좋은길에 모두 함께하면 좋겠네요.
초행길님, 아치사랑, 칭칭사랑님과 같이...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도보여행은 가슴 뭉클함을 느끼는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주신 빛과사랑님 감사합니다.
두루두루님께서는 어느누구보다도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을 겁니다.
준비운동 시범에 대형 깃발을 든 기수로 활약하셨으니...
풀순님과 수니꺼님의 많은 준비, 그리고 주변에서
길을 지켜주시며 열심히 돕는 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두루두루님 수고하셨어요~~~. 이날의 활약상을 갑시다님도 알고 있을랑가~~~? ㅎㅎ
빛과사랑님이 애써주신 덕분에 저희는 편히 즐감합니다
끝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이님과의 두 번째 만남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자주 나오실꺼죠? 좋은길에서 자주 뵙길 희망하며 감사드립니다.
참 쉽지않은 일~
하나도 빠짐없이 ~ 대단하셔여~~
나에겐 아주 뜻깊은 날~ 닉 그대로 빛과 사랑을 간직하게 해 주셨답니다.
언제나 조용하게 봉사와 실천을 몸소 행하시는 사랑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 수고하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_._)
언제나 함께 해주신 것만으로도 즐거움이랍니다.
다녀온 길을 복습하는 뜻으로 담아봤을 뿐 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우리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둔 요즘 바쁘시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글이님~~~.
걸을때는 듣고 잊은곳을 이렇게 설명을 곁들여 주셔
복습을 하며 지나치곳을 다시 음미 합니다.
헬멧님과 로따님의 열정을 항상 잊지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좋은곳을 가게되지 않았나 생각하지요.
계속 좋은길 인도해 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백의종군로 탐방 수료증 수여 장면을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수료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성웅의 거룩한 일생을 생각해 봅니다. 빛과사랑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로따님의 발도행에 대한 열정을 깊이 생각하며
다음에도 이런 좋은길 많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