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환경
거주환경
좋은 풍수를 못 얻었거든 시골보다 그래도 대처가 낫다 이런 말씀이여 대처에서 쓰레기 주워 먹는 자가 시골 유지 소의 비아냥거리는 기름 먹인 종이보다 낫다 이런 말씀이지
기름 먹은 종이는 유지는 자식을 고학년까지 가리키지 못하였지만은 대처 도시에서 쓰레기 줍는 사람은 자손들을 다 그렇게 교육열을 높이게끔 그 재물이 조금씩이라도 생기는지라
그렇게 잘 성장을 시켜서 고학력까지 보내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도 역시 그래 촌 구석에 들어박혀 아무리 배를 떵떵거리고 부호랍 시고 먹고 산다 해봐야 도시에 나와서 사는 보고 듣는 환경인
넓어진 안목이 넓고 시야가 넓어진 노동자만 못하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촌(村)에서 아무리 그 동네에 태택호(宅號) 그러니까 밥술이나 먹는다고 해봐야
대처 노동자가 그렇게 아래 위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서로가 각박하게 사는 것 같지만 그래도 그렇게 자신들 그 삶이 배 속 편하다 하면은 시골서 그렇게 먹고살기 힘들게 사는 것보다 훨씬 나을 거 아니야 그래서 자꾸 사람들이
대처로 대처로 게 꼬이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거주 환경이 좋아야 돼 풍수를 얻기는 참으로 힘든 거야 좋은 풍수를 얻기는 그래 그 풍수(風水)에 맞게끔 사주 명리 체계 도구를 타고 난다는 것 또한 쉽지 않은 것이고 그러므로 여럿이 좋게된다 하는 어울리는 자리
대처 환경이 훨씬 더 유리하다 홍로몽에서도 그러잖아 상제님 발치에 사는 것이 좋은 곳이라고 뭘 얻어 먹어 주워 먹어도 그래 먹을 것이 있지만 시골에는 아무리 인심이 넉넉하고 후하다 하더라도 그렇게 얻어먹을 날이 적다.
이런 말씀이지
좋게 살기 좋으니까 자꾸만 사람이 도시 대처로 들 꼬이는 거지 살기 나쁘다면 뭐 하러 그렇게 모이겠서 심심삼천이 살기 좋다면 그리로 그리로 사람들이 모여들지
우선 문화 혜택을 누리는 것이 시골보다 도시하고는 차이가 많이 난다.
이런 말씀이지 교통환경이고 이런 거 또 급하게 이 무슨 일이 있을 적에 이런 거에 오고 가는 왕래가 그래도 도시가 낫지 시골은 그만큼 교통이 불편해지는 거 아니야
자기 자가용이 없이는 그만큼 움직이기가 어렵다.
이런 뜻이기도 하고 특히 몸이 아플 적에 이게 문제야 도시는 약국 같은 거 병원이 가깝지만 시골은 그런 것이 멀지 않아 먼 곳.. 도시는 환경은 공기가 나쁘고 각종 환경 열악 해서
어 병드는 면이 많다. 할는지 모르지만 시골은 공기가 좋고 신선하고 그렇게 해서 병마가 잘 안 낀다 하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일단 병이 들으면 빨리 치료하는 것이 급선무 아니야 뭐 제때 치료 못하면 병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 아니야 아무리 보건소 같은 것이 근처에 있다.
한들
큰 병원만 하겠어 어- 의사의 진료를 제대로 받는 것만 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거주 환경이 좋은 데를 잡는 것이 말하자면 풍수 좋은 거 만나는 것보다 더 나을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지 풍수를 좋게 만난다는 게 쉬운 게 아니야 거주 좋게
살게 하는 그 환경에 역시 좋은 풍수라고도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음택 양태 조상의 선영(先塋)이나 생가터 이런 것이 좋으면 무슨 대 인물이 나고 걸출한 인물이 나며 나라 국가의 간성이나 대들보 동량이 된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런 것이 다 꿈에 떡 먹기로
몇 몇 사람들 그렇게 일어선 것을 예를 드는 것이지 전체적으로 온 백성들이 평화롭고 풍요롭게 산다 하는 그런 의미는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지 풍수라 하는 것 풍수가 말하자면 그렇게 어떤 사람 인물을 크게 키워놓음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씀씀이가 너그럽고 여유로워 온 백성들을 살기 좋게 하는 그런 풍수라면 모르지만 독단적으로 자기 혼자만 배부르게 먹고 사는 그런 풍수라 하면 반대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백성들이 많아질 것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건 소위 풍수라 해도 악덕의 풍수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좋은 풍수가 못 된다.
이게 혼자만 배불리 쳐먹으려 드는 그런 풍수는
그래서 사람 하나 이렇게 키워놓는 풍수가 매우 중요한 것이고 그런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풍수를 만나는 것이 또 쉽지 않다.
이런 말씀이지 산천 경계의 아름다움이 이렇게도 생기고 저렇게도 생겼으니 여러 인물들이 나오긴 나오지만
그래서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그런 훌륭한 인재가 나는 풍수가 좋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대처해서 뭔가 말하자면 삼비업종을 해서 먹고 살더라도 대처해서 살아야지만 자손들이 앞으로 장래성이 있는 것이지 시골에서 그렇게 일신이 편안하고 뭐 살기 좋고 공기 좋고 말하자 자연환경에 묻혀 사는 게 좋다.
해서 거기 산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당대는 좋을론지 모르지만은 장래에 그렇게 좋기만 하겠어 물론 요새는 뭐 돈들이 많아서 시골 사람들도 자식들 다 다 그렇게 좋게 고학년까지 이렇게 가르치고 교육환경이 좋다.
할는지 모르지만 아무튼간 그래도 대처에 있어야지만
문화 혜택을 더 많이 누리고 살기가 좋다.
시골에서 그렇게 인구가 자꾸 줄어들고 고령화 사회가 되는데 점점 줄어드니까 별아별 정책 인구 증산 정책을 쓰잖아 뭐 아이를 몇을 낳으면 어 말하면 지자체에서 얼마를 준다.
뭐 얼마 무슨 도움을 준다. 이러지만 그거 쉽지 않은 것이거든
점점 줄어들 내기를 할 뿐이지 점점 줄어들기가 쉽지 늘어나기는 어렵다.
이런 말씀이야
이게 거주 환경 대처에 사는 도시에 사는 거 수도권에 사는 거 부산 같은 이런 광역시 같은 데 사는 거 이런 것이 말하자면 무슨 천석지기 만석지기 나오는 풍수 얻는 것보다 훨 더 나을 수도 있다.
설사 민초 서민대중 하민대중으로 살더라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말 같지 않은 말로 말하자면 풍수를 못 얻으면 풍수를 제대로 못 얻으면 대처에 살아야 된다는 논리를 갖고서 강론을 조금 펼쳐봤습니다 시골 사는 사람들은 좀 섭섭할 거여....
그렇지만 어- 가만히 생각을 해봐 이치가 그렇잖아 그러니까 점점 자꾸 꼬이는 거야 이렇게 이 도시 살으라고 또 권유하는 말도 되고 하니까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도시 예찬론 자가 된 것 같다
정들면 타향도 고향이라 그러는 것 아닌감 정작 살든 고향을 가면 쓸쓸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어 내가 예전에 여기 살았든가 이런 생각의 들게하는 것이 고향산천이다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어즈버 태평년월이 꿈이론가 하노라 하는 길재의 시처럼 지금 시골이 그런 모습을 그린다
옛사람들 벗들 없는 고향은 꿈속에 추억 속에 그리운 고향일 뿐이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