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닉네임
: 대학 때 재밌게 봤던 연극 남자주인공 이름^^
3. 생일
: 02월03일
4. 거주지/일터
: 과천시 중앙동 / 서초구 서초4동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
: 탱고 시작 전에는 센스있고 스타일리쉬한 매사 열정녀였는데 탱고 입문 이후 장르 불문 춤에 일가견 있는 분.
이미 잘추는게 아니라 앞으로 잘 할 분!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 치킨, 피자, 햄버거, 파스타 등 정크푸드 류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은 곤충을 식재료로 쓰는 아프리카 음식.
7. 주량과 술버릇
: 소맥 4잔 정도, 술자리를 즐기며 분위기따라 마시는 편이라 스스로 조절하니까 취한적 없음.
8. 지금 바라는 소원
: 지금처럼 건강하고 무탈한 하루하루를 즐기고 탱고 마에스트로 되는 것.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 다른 댄스 경력
: 댄스동호회 지인이 하는 말을 듣고 알아보다가 시작하게 됐음 / 사교댄스(지루박, 브루스, 트로트) 5년 정도
10. 여가시간에 하는 / 하고 싶은 일
: 일 외에 틈만 나면 탱고~~~~ / 3개월 정도 혼자만의 휴가즐기기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 전용 요트로 남태평양 폴리네시안 군도(특히 고갱이 그림 그리던 타히티섬)
12. 탱고란
: 나의 인생 춤. 앞으로의 나는, 일 아니면 탱고!
13. 131기 지원 이후
: 솔로땅고는 성지니까...탱고순례를 위해선 기수체험이 필수라서 지원!
14. 하고 싶은 말
: 지난 겨울, 탱고를 입문하며 ‘심장은 하나, 다리는 네 개’ 라는 문구를 보고 느꼈던 전율이 지금도 기억 생생함
기왕에 솔로땅고에 왔으니 열성적으로 참여해서 동기, 동호인, 솔땅OB들과 밀롱가 순회하며 인생을 만끽하며
살고 싶땅(고)~
제가 지목할 분은 토반 카밀라님, 한다님!
첫댓글 와우~ 고갱의 타히티라뇨!!!
멋지세요~ ^^
'달과 6펜스' 소설을 읽으면...타히티를 좋아하게 될거예요~ 총무님~ 131기를 영끌로 리딩해 주시기를~~~~~
탱고가 인생 춤이라니!!! 멋져요~
어제 솔땅에서 인상적이었어요...빨간 탱고화도~~~~~야무져 보이는 탱고 피구라도............즐땅하세요^^
솔땅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동기들과 즐겁게 배우시고, 멋진 땅게로 되시길~~^^
바다님~
안녕하세요^^ 꾸~벅!!
어제 솔땅 입구에서 뵈니^^ 너무 반가웠는데...(동기들과 뒷풀이 가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동호회에서 노련한 선배로서 설명과 함께 손잡아 주신 점...기억하고 있답니다!
제가 좀 더 잘하면 까베 많이 할 거예요~~~~~~~~~~^^
안녕하세요
탱고가 이상형도 바꾸어 놓았군요
핑크님......안녕하세요~
현재는 일 외엔 탱고에 몰입하고 있답니다...탱고에 빠져 버렸어요!!
즐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