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수준이 되시면 [잔발 + 스텝] 연습 많이 해보세요.

[오픈 1부를 도전하자!]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글이니 참고만 하세요!!]

오픈 부수 상승하시려면 좀 더 욕심을 내서 내 자세를 좀 더 객관화시켜서
내 자신의 안 좋은 습관들은 시간이 아까워도 과감하게 내버려야합니다.

레슨과 달리, 실전에서는 드라이브 등 많은 연습한 가술들이 거의 안되는 이유
지역 하위부수가 아니라면 치기 좋은 위치로는 절대로 공이 X
==>> 따라서 무조건 기계적으로 잔발 스텝으로 ☆미리 이동☆해서
최적의 위치로 가고나서 거기에서 플레이를 START !!!!
{이때 포핸드 시에는 다리 어깨보다 1.5배 이상 벌린 상태에서
허벅지 뒤 라켓 헤드 수직으로}


[우선은]
☆잔발과 스텝이 기본이 되는 기본 3구 공격 자세 간결한 preview ☆

'중립 자세'에서 다리 더 벌려서 자세 더 낮춰주고나서 바운드 맞춰서 백스윙

1.서브 후 라켓 가운데 들고 포백 중립 자세

2. 다리 더 벌리면서 코스 보는 자세 <<== 여전히 라켓은 위로 든 상태로

3. 바운드에 맞춰서 허벅지 뒤 백스윙 [그리고 앞스윙은 손목 회초리 타법으로]


====================================================


☆ 오른쪽 어깨 = 공 높이 ☆ ● 헤드 무게 중요성 느껴야 ●
3구시 무릎 누르면서 골반 돌리고 팔은 쭉 피고 머리는 앞에
특히 내 몸쪽으로 휘는 서브의 경우에는 헤드로 정확히 마찰을 줘서 회전을 주려고 해야

잔발 스탭으로 충분한 스윙공간 거리를 만들어서 라켓 헤드(중간X)로 쭉 앞으로 긁어줘야

코스는 기본적으로 스트레이트 보면서 대각선 과 랜덤으로 보낼 수 있다면 매우 효과적임

내 테이블 바운드에 맞춰서 내려가는 백스윙 박자 잡기(이때 오른발도 동시에 디디기)
정점에서 백스윙 박자를 잡을 정도로 늦으면 루프성으로 걸어야
[치키터도 동일하게]

다리 넓게 벌리면서 내 테이블 바운드에 맞춰서 내려가는 백스윙 박자도 똑같이[이때, 팔이 펴지면서 오른쪽 어깨를 공 높이에 맞추기]

어려울수록 다리 더 벌려서 자세를 최대한으로 낮춰야[이때 헤드는 수직으로]

커트성은 다리를 오히려 살짝 옆으로 디디어줘야[이때 공과의 스윙거리를 충분히 두어야]

공 코스를 보면서 과감하게, 그리고 스피드하게 깊게 충분한 스윙거리를 두고 돌아줘야

서브후 3구 까지 잔발 스텝은 기계적으로 나와야

잔발 후 뒤로 빠지는 스텝시에는 백스윙도 동시에 들어가야

움직이면서 [찍~찍 신발 소리] 가 계속 안 나면 바로바로 교정해야합니다.
여기에서 잔발 스텝이 시작합니다 {절대로 폴짝폴짝 X}
그리고 스텝 후에는 무릎으로 눌러서 공을 잡아주려고해야

또한 잔발+ (잔발) + 스텝 으로 최소 2번은 움직이면서
나름의 최적의 위치를 다리로 만들어주려고 해야 [기본적으로 2-3번]
( 제자리에서 다시 거는 경우에도 전발 또는 스텝을 꼭 1번은 해줘야 오는 공에 밀리지 X)

아마추어가 선수와 같은 자연스러움이 안 나타나는 가장 큰 이유는
주로 잔발없이 바로 스텝밟고(또는 아예 스텝도 없이 팔로만) 스윙하는 습관

공보고 한반에 바로 도는 스텝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진발 한번 정도 방향성을 가지고 뛰고 나서 과감하게 깊게 돌아줘야[이때 무릎을 눌러주면서 공을 잡아야]

◇ 지역 7부 이하 초보 때에는 팔스윙 위주로........
그리고 정지된 자세에서 걸기 좋은 공을 제대로.... 제대로된 자세 연습 충분히 한 후에야....

☆ 서브 후 3구를 잡기 위해서는 연결된 한 동작으로 3구 중립 준비 자세까지 기계적으로 연결되어야
(이때 오른발를 깊게 해서 보폭을 최대한 넓게 벌려 잡고 그 보폭은 플레이 중에는 계속 유지하면서),

또한 포핸드 파워 드라이브는 내 공과의 스윙거리를 좀 더 멀리 놓고 헤드로 쭉 앞으로 긁어줘야

서브 후 3구를 잡기 위해서는 한 동작으로 중립 준비 자세까지 연결되어야(이때 보폭을 최대한 넓게 잡고 계속 유지하면서), 또한 강한 드라이브는 내 스윙거리를 좀 더 멀리 놓아야

백스윙과 오른발은 꼭 한 세트로만 움직여야(나 홀로X)

백스윙과 오른발은 꼭 한 세트로만 움직여야(나 홀로X) 예외: 앞스윙의 힘만으로[이때 낮은 자세가 필수]
갑작스럽게 예상 외로 온 경우 또는 빠른 박자의 맞드라이브시

백스윙과 오른발은 꼭 한 세트로만 움직여야(나 홀로X) 예외:갑작스럽게 예상 외로 온 경우에는 뛰면서 앞스윙의 힘을 최대화

빠른 박자의 맞드라이브시 자세만 낮춘 상태에서 앞스윙만으로

공높이에 라켓든 오른쪽 어깨 높이로 맞춰서 백스윙을 해야 드라이브시 임팩트를 주기에 쉬움

이때, 공 높이를 라켓든 오른쪽 어깨 높이로 맞춰서 백스윙을 해야 드라이브시 강한 임팩트를, 그리고 내 테이블 바운드와 백스윙 끝 지점을 일치시켜야

위와 동일(더 강하게 할 때 왼발도 동시에 들어가면서)

포핸드 백핸드 드라이브시

항상 스프링을 마치 단것차럼 ' 탄력성있게 무릎 눌렀다가 튕기면서'
<포핸드는 라켓 허벅지 뒤로 가까이 댄 채로 헤드 수직으로 눌러주면서 라켓은 다리보다 안쪽에>
특히 커트성은 '무릎을 스프링처럼 아주 깊게' 눌러주면서 백스윙이 되어야

☆다리로 쭉 눌러주는 스프링의 탄력성을 느끼주면서
오른쪽 어깨로는 공 높이를 맞추기 이때, 팔은 쮹 펴지면서 자연스럽게 해드는 지면애 수직으로☆
{공과의 높이 맞추기 = 허리는 살짝 숙인 상태로 오른쪽 어깨 누르기 + 무릎 스프링 깊게 쭉}

포핸드쪽 깊은 공은 왼발 먼저 가면서 오른발로 원스텝
백쪽 깊은 공은 오른발 먼저 가면서 왼발로 원스텝

스프링을 마치 단것차럼 ' 탄력성있게 무릎 눌러서 [오른쪽 어깨를 공 높이에 맞춰놓고] 튕기면서' <포핸드는 팔 펴면서 헤드 허벅지 뒤로 가까이 댄 채로 라켓 든 어깨 높이 맞추면서 지면에 헤드를 수직으로 눌러주면서>

무릎을 스프링 느낌으로 아래로 누르는 동시에 팔을 쭉쭉 펴면서 헤드 허벅지 뒤로 가까이 댄 채로 공을 라켓 든 어깨 높이로 맞추면서 지면에 헤드를 수직으로 쭉 깊게 눌러주면서

커트하고 바로 나왔다가 잔발 1번 뛰고 도는 스텝으로

백쪽으로 깊이 빠져 오는 공은 미리 왼발을 사용해서 다리로 잡아주고나서 이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바로바로 go!!

잔발 스텝을 해야하는 이유는. <<==포핸드 옆구리 타점, 백핸드 왼팔로 좀 더 몸에 붙여서
타점을 급하지 않게, 정점에서 살짝 떨어지는 타점에서 잡기 위해서라고 이해하면 좋음!!
(스윙 급하신 분들은 무조건 떨어지는 타점에서만 스윙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임팩트를 위해서는 '스윙거리 체크하면서 ' 백스윙 박자를 내 테이블 바운드에 맞춰야>>
[다만, 갑작스럽게 루프로 이따금씩 걸어주면 상대 박자를 뺏게되고 그 다음엔 바로 임팩트를]

잔발 스텝으로 옆구리에서 공을 잡을 때 백스윙 끝점과 테이블 바운드를 밎춰줘야[이때 무릎 누르면서]

임팩트를 위해서는 백스윙 박자를 내 테이블 바운드에 맞춰야

임팩트를 위해서는 백스윙 박자를 내 테이블 바운드에 맞춰야

임팩트를 위해서는 백스윙 박자를 내 테이블 바운드에 맞춰야

<< 2번의 백스윙 스텝 연타 공격 >>
백스윙 시에는 반드시 다리로 받춰주는 스텝과 동시에 이루어져야
[백스윙 = 오른발 스텝]

테이블 살짝 넘어오는 짧은 커트성 공은
오른발이 왼발보다 앞으로 들어가서 공을 헤드로 부드럽게 쭉 긁어줘야
이때 라켓 핸드를 공 높이에 맞추려고 해야

<<잔발 스텝 잘하기 위해서는 >>
끝까지 공을 보는 습관이 중요하듯이, <돌 때는 무릎 깊게 눌려주면서 팔은 거의 펴져야>
☆ 미리미리 코스 과감하게 예측하고 이동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 ☆
이때 오른쪽 어깨는 공 높이 정도로 맞춰주면 매우 강한 임팩트을 주기에 매우 좋음
<세계적인 선수들의 특징> 포핸드 드라이브 시 오른쪽 어깨가 비슷듬히 내려가야 [평행 X]

미리미리 코스 과감하게 예측하고 이동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

머리 낮춰서 서브에 집중하면서 미리미리 코스 과감하게 예측하고 순간적으로 깊게 돌아서는

오는 공의 내 테이블 바운드와 내 백스윙 박자를 동시에 맞춰줘야 임팩트를 줄 수

기본적으로는 잔발로 리듬감을 살려주면서 [탁구는 박자를 느끼면서 하면 정말로 많이 쉬워집니다]
원스텝(or 투스텝)으로 공 머리 가까이, 골반은 비스듬히 민볼성 90도[커트성 100도]
그리고 라켓이 아닌 무릎 한번 쭉 깊게 눌러주면서 무릎으로 박자 잡기 (몸이 뜨면 X), 앞꿈치에 중심 놓기
오는 공이 낮을수록 무릎으로 깊게 눌러주면서 자세를 최대한으로 낮춰야

이때 오른쪽 어깨로는 공높이를 잡아주고, 팔은 쭉 펴졌다가 나가야 임팩트를[또한 상대 라켓 든 손 겨등랑이 코스를 보내면 매유 효과적임]

이때 라켓 보다는 (왼손으로는 공을 잡는 듯한 ) 머리가 공에 가까이 간다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스텝 후에는 바로 스윙하면 안됩니다. 순간적으로 멈춰서 공을 보면서 늦게 걸어준다는 느낌을 꼭꼭

핀 포인트로 공을 보면서 좀 더 좋은 위치로 계속 조금씩이라도 움직이려고 해야, 그리고 백스윙과 오른발이 동시에 잡아주고 해드를 최대한 아용해서 날카로운을 더해야 [이때 내 테이블 바운드 박자 딱 맞춰서 무릎 눌러주면서 백스윙을]

단 한번의 잔발이나 스텝없이 드라이브를 건다는 것은 탁구 리듬감을 얻지 못해서
미스의 위험이 2배 이상 올라갑니다! <<<리듬감만 잘 가져도 의외로 공이 잘 들어갑니다>>>
잔발 1번 + 스텝 or 잔발 2번 + 스텝 어려워도 <<조금씩이라도 습관적으로>> 에 도전해보세요!

공이 몸쪽으로 휘는 경우에는 무릎으로 눌렀다가 휘는 방향으로 공간을 만들어 주면서 앞스윙 [꼭 공윗등을 긁어주기]

또한 혹시라도 잔발 스텝이 나이들면 불가능하다고 나이든 생체인의 한계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냥 탁구가 아닌 일종의 작은 체조라고 생각하고 라켓 들고 빈스윙으로만 연습해보면 매우 효과적임

물론, 하체로만으로 오픈 상위부수가 되기 힘들듯이(50%) 최대 4-5부 <<<== 탁구는 다리로 친다? 누가? 과연??
당연히 상체로만도 오픈 상위부수가 되기 힘듭니다.(50%) 최대 4-5부 <<=== 움직이는 공을 쳐야하는데?과연?

의미있는 잔발과 스텝은 저절로 생기지 X. 빈스윙 연습만큼 열심히 빈잔발 빈스텝 연습을!! [5:5] 보폭도 유지하면서!

'항상 오른발 왼발로 가서 눌렀다가 상체를 단단하게 받춰주고 건다' 는 느낌이 있어야 안정감이 생깁니다.
(운동역학을 떠나서 상식이 되는거죠^^;) <<피라미드 연상!!>> (다리는 어깨의 1.5배 정도로, 다다익선)

매순간 잔발을 한번씩 뛰어주면 좋은 이유:
급하게 빠른 박자로 몸이 들어가서 치는 것을 미연에 방지
또한, 잔발 시 하체가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발바닥은 지면에서 (거의) 떨어지지 X

특히 포핸드 커트볼 탑스핀 드라이브시
다리가 먼저 가서 단단히 몸을 받춰주지 않고 팔로만 넘기려고 하면 어깨에 과부하가 생깁니다.
[다리가 가면서 자연스럽게 라켓 헤드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백스윙을 하면 됩니다] 타점은 ☆내 옆구리☆

그리고 민볼(회전)성은 네트 흰선보고 , 커트 성은 테이블 흰선 멀리보면서 다르게 영점조절


포핸드 드라이브시 항상 백스윙과 오른발 스텝은 동시에 이루어져야 [백스윙만 단독으로 절대 X]

스텝을 안 쓰는 경우라도 잔발로나마 리듬을 타야

쉐이크 핸드의 약점인 라켓든 손 겨등아리 쪽으로 공이 오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잔발 스텝이지만, 잔발만 뛰다가 왼발만 조금 디디어주면서 그 상태로 중심을 버틴 상태에서 팔을 뻗어서 드라이브를 거는 경우도 있어야

포핸드로 전환시 잔발을 한번정도는 코스 쪽으로 가볍게 뛰고 나서
[이때 폴짝폴짝 다리로 동시에 위로 뛰면서 마치 뛰는 힘으로 거는 것이 아니라]
하체는 앞스윙에 뒤따르는, 자연스럽게 내 스윙에 찌-직 신발 소리에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야

Cf. 추가로 포백 전환 연습시
왼발 오른발로 골반과 동시에 살짝이라도 잡아주면서 무릎 누르는 박자로해서 백스윙 준비자세 만들기
[이때 해드의 무거운 힘을 최대한으로 더 이용하면 매우 효과적]

주의1)습관적으로 공과 무관하게 위로 잔발을 폴짝폴짝 계속 뛰시는 분들도 종종 계신데, (잔발도 스텝!!)
공의 흐름에 무관한 잔발은 경기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오히려 타이밍을 뺏길 수도 ..

주의2)커트볼 드라이브 민볼 드라이브 둘다 동일한 백스윙 자세 [라켓 허벅지 뒤에]로 앞으로 회전주기
<거기에서 커트성 볼은 공아래부분을 보면서 (중심 눌렀다가)에서 추가로 좀 더 무릎 굽혀주고,
민볼(회전, 반회전반커트)은 중심 눌렀다가 네트 흰선 보고 공윗등을 앞으로 쭉>

주의 3) 돌때는 과감하게 깊게 돌아야 하는 이유:상대 공이 길게 쭉 오는 경우에는 공에 밀리게 됨

이때는 생각보다 과감하게 깊이 돌거나 아니면 반드시 헤드로 걸어줘야

주의4) 스윙속도는 힘이 살짝 빠졌다가 임팩트시 순간적으로 가속도 UP!!! (처음부터 끝까지 속도 일정 X)

주의5) 디펜스시에는 다리도 동시에 가야 밀리지X (팔로 라켓만 X)

참고1) 리시브가 잘 안될수록 무릎을 더 굽히고 시선을 네트 흰선에 [라켓은 테이블 아래에서 여유있게]

참고2) 포핸드 커트볼 탑스핀 시 라켓 위치보다 더 오른발 여유있게 넓~게 딛는 동시에
왼쪽 어깨를 비스듬히 대각선으로 누른다는 느낌이 매우 중요!

참고3) 백드라이브로 백쪽으로 빠지는 볼 거는 경우에는
왼발이 깊게 따라가면서 눌러주는 동시에 백스윙을 제대로 하고나서 공을 보면서 앞스윙이 나가야

참고4) 민볼 백드라이브 시 팔꿈치 앞으로 들고 고정축으로 손목 헤드 회전
그리고 끝스윙 잡아주기(공 회전량과 안정성 UP!) Cf. 쇼트는 팔꿈치로 공을 앞으로 밀어주는...

참고5) 선수처럼 임팩트있는 백드라이브 하기
시선을 공 아래부분을, 무릎을 눌러서 자세를 최대한 낮춰주고 거의 라켓 각을 일자로 만들어주기.
(각을 두떱게 하는 경우에는 회전을 제대로 걸기가 힘들고 조금만 강해도 오버미스 위험이 큼)

백드라이브 후에 포핸드 드라이브 전환시 잔발 + 스텝

포핸드 결서브 커트 리시브 잔발 스텝 (결서브는 결대로 살짝 눌러주면서 스톱)

포핸드는 라켓 보다는 오른발이 더 나가야, 백핸드는 배꼽쪽으로 공 코스 잡아주기

<<<전체적으로 전발 스텝만 집중해서 보면서 참고하세요!!>>>>

시선을 공 아래부분을, 무릎을 눌러서 자세를 최대한 낮춰주고, 라켓 각을 일자로

서브 후 상대 라켓 면을 확인하고나서 잔발 스텝으로 3구 드라이브

잔발 가볍게 먼저 뛰고 스텝으로 돌아서서 걸기[상대는 골반만 돌려서 빠른 박자로 카운터 드라이브]

잔발 뛰다가 스텝하면서 오른발로 잡아주고 멈췄다가 공을 임팩트 동시에 왼발 나가기

잔발 그리고 스텝 [스텝시에 백스윙 ] 살짝 정지해서 공을 잡았다가 정점 확인하고나서 앞스윙

항상 스텝(오른발에 중심)과 백스윙이 동시에 일치해야

한번으로가 아니라 살짝 오른발만 디디었다가 투스텝으로 몸중심으로 코스를

뒤로 잔발 그리고 무릎으로 눌러서 공을 잡았다가 백쪽으로 깊이 오는 코스에 몸을 틀어서 나가면서 빠른 박자의 백드라이브

[적룡혀니]

[오픈 1부를 도전하자!]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머어피]

와~~디테일한 그림까지~~도움됩니다~~특히 머리가 가까이~~~완전 공감해요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
오늘도 행복하세요

[차돌이]

플릭같이 공이 짧은데도 머리가 앞으로 더 가기어려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지요

[오픈 1부를 도전하자!]

다리를 테이블 아래로 최대한 깊이 넣어 주세요

[차돌이]

답변 감사합니다 예전에 계신 곳으로 찾아뵈면 로봇이랑 연습하면서 옆에서 자세잡아주신다고 한거 같은데 지금도 유효할가요?^^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죄송합니다. 지금은 제가 시간적 여유가 거의 없네요.

[벅스]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좋은하루되세요

[김국진]

와 저에게 꼭 필요한 글이네요.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마이쥬]

제가 요즘 배우는 내용이네요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