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기 캐리 자소서

[연주]

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2. 닉네임

캐리(Carry)  -  의미는 없이 그냥 머리에서 떠올라서~  

얼마전 솔땅131기 첫수업 뒷풀이에서 어떤분이 캐리뜻을 말씀해주셨어요 ~~ 게임에서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확실히 게임을

승리로이끈 사람이라고  ~~그뜻 잘 참조 해볼까합니다.

3. 생일

10월01일

4.사는동네 / 일하는동네

강서구/ 마곡

5. 이상형&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이상형 많이 생각해봤는데  말로 할수없는 느낌인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꽂히는사람 

사랑하는사람과 산과 바다 사이에서 가장 아름답고 섹시하게 춤을 ~  그날을 위해 열심히 탱고를~~

6. 좋아하는음식&못먹는음식

향신료가 심하면 NO NO  주로 고기와 야채 좋아합니다.

7. 주량과 술버릇

주량은 소주 반병  술버릇은  많이 웃어요  그리고 정말취하면 노래하고 춤을 춘답니다~~

8.지금 바라는 소원

탱고를 잘추기  때론 힘들겠지만 잘 극복해서 아름다운 탱고 여인되기

9.탱고를 시작하게된 동기

아름다운 음악과 나를 표현할수있는춤 중에서 탱고가 가장 우아하고 섹시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잘 표현할수 있을것같아서~~

10. 여가 시간에 하고 싶은일

지금이순간은 탱고 연습  많이 많이   더 시간이 주어진다면  비밀

11. 가고 싶은장소

쿠바   언젠가 가리라

12.탱고란

나에게 행복을주는 절친

13.131기 지원이유

아무것도 모르고 탱고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꼭한번은 거쳐야 하는곳이라고 해서 ~~

나도 모르게 오고 싶어서 ~~

14 .하고 싶은말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모두 공통된 생각은 하나 잖아요 탱고배우는거 나중에 행복하게 즐기는거

마음껏 즐기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요 함께 

우연히 총무를 맡게 되었는데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다  반장님 잘 보필하면서 꼭필요한 사람이 되도록하겠습니다.

131기 화이팅!!!

제가 지목할분은

금요반 쿠퍼님  토반몸짱님  

[스카이(문상선)]

네임처럼....131기 하드캐리 해주세요^^

[봄비]

같이 열심히 해서 우아한 탱고 춰봅시당 :)

[나츠!!]

흥이 넘치실듯^^ 노래와 춤을 추시는 모습 함 보고 싶네요 탱고라이프 퐈이팅임돠~

[한다(131기)]

와우~ 금반 총무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아가토 (OneDay124기)]

머라이어 캐리 총무님
캐리의 뜻처럼 탱고의 완소라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니엘]

모습 그대로 우아한 탱고가 딱 인것 같아요.
포기하지 마시고 원하는거 꼭 이루시길^^

[Pink]

안녕하세요
우아하고 섹시한 그 모습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