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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떡국
분이 추천 0 조회 186 11.01.04 21:3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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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4 21:52

    첫댓글 행복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매일 준비하는 메뉴가 신경쓰일때가 많지요.
    분이님의 떡국솜씨 잘 봤어요.
    저도 분이님처럼 고기 얇게 해 놓아야 되겠네요.

  • 작성자 11.01.04 21:57

    머 특별한 솜씨는 아니지만요,,,,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함 올려 봤씸더,,,ㅎㅎㅎ

  • 11.01.04 22:13

    분명,
    가족들이 딜따 맛나다고 했쪄?
    분이네가 음식 솜씨 좋으니까..

  • 작성자 11.01.04 22:24

    가족들이 그냥 떡국을 좋아한답니다,,,,음식 솜씨는 기냥 30년동안 혼자서 쭈물럭댄거지요,,,,ㅎㅎㅎ

  • 11.01.04 22:56

    아이쿠~떡국 머꼬 시퍼라.

  • 작성자 11.01.04 23:31

    저가 만든 방법대로 한번 끓여 드시이소,,,,아주 맛날겁니다,,,,,

  • 11.01.05 01:41

    작은행복에 감사하는 님의모습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낌니다.내가만든 음식을 맛나게 먹어주는 가족의모습이 여자의 행복이지요.올한해도 평탄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1.05 15:34

    k개나리님,,,,반갑습니다,,,요즘은 카페에서 자주 뵙지 못하네요,,,,,개나리님도 새해엔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이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05 15:35

    자근너미 이쁘긴요,,,완존 지어매 잡아 묵을라꼬 덤비는 넘인디여,,,,어떤땐 때려주고 싶지만,,,내가 맞을까봐 몬 때려요,,,,ㅎㅎㅎ

  • 11.01.05 09:16

    떡국 끓일때 숟가락 옆에 하나만 놓으면 되는데 연락 좀 주시지예>>>ㅎㅎㅎㅎ

  • 작성자 11.01.05 15:36

    오이소,,,,,아무때고,,,,,그라마 숟가락 항대 놓고 대기할께요.

  • 11.01.05 10:20

    가족들이랑 식사하시는 모습!!
    상상하면서 겁나게~~부러운 생각입니다.

    새끼들이 머리통이 키니까~~
    모이기가 쉽지 않네요.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작성자 11.01.05 15:37

    지도 그렇씸더,,,,남펴니가 두주만에 한번오고,,,남펴니 있어도 자근너미 없을때가 많고,,,그렇습니더,,,,자식들 머리 굵어지니께 온식구들 모이기가 참으로 어려버예,,,,

  • 11.01.05 11:09

    님에 행복한 모습 뵈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신묘년 한해 온 가족이 건강 하시고 오늘 처럼 행복함만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1.01.05 15:38

    건너멀띠님께서 그리 말씀해 주시이까네 지도 엄청시리 고맙씸더,,,,새해엔 더 복 마이 받으시고,,,행복 하이소...

  • 11.01.05 12:39

    옛날 시골서 자랄 때 먹던 그 맛이 전혀 안나여, 식당에 가서도 피하구 싶은 음식이 떡국이네여 ㅎ

  • 작성자 11.01.05 15:39

    식당가면 오리지날 쌀떡국 없을낍니더,,,가리지날이 많지요,,,,오리지날 쌀떡국은 잘 퍼지기 때문에 상품가치가 쪼매 그렇지요

  • 11.01.05 14:48

    지난달에 미장원에 갔을때 고딩들이 자선바자회한다며 맞겨 놓았다는 떡국떡 있기에 어차피 사서 먹을것
    기왕이면 인심도 쓸겸해서 사왔더니 그거이 식구수에 비해 량이 많아 몇일 간격으로 끓여 먹었더니
    완전히 맛에 길들여져설랑은 또 먹고잡네요...

  • 작성자 11.01.05 16:53

    지도 떡국 많이 사다 놓고 주말이면 항상 끓여 먹는답니다,,,,간편하고 반찬 할일 없어서 참 좋더라구요....

  • 11.01.05 16:47

    저도 그런 방법으로 잘 하는데...ㅎㅎㅎ꾸미는 명절에만 해 놓지요...오늘 저녁에도 밥이약간 모자라는데 떡국이나 끓여야겠다...ㅎㅎㅎ온 가족이 떡국잔치 하는 행복한 그림이 그려지네요...ㅎㅎㅎ

  • 작성자 11.01.05 16:54

    맞아요...밥이 어중간할때 떡구 끓여 먹으면 더 좋아요,,,국화언냐는 내가 하고 싶은 말만 꼭~ 고집어서 하는건 참말로 마음이 잘 통해여,,,,우린 전생에 쌍둥이 였나봐요....ㅎㅎㅎ

  • 11.01.06 20:20

    ㅋ 나이는 우짜고? 내가 뒤로 가고픈뎅..ㅎㅎㅎ

  • 11.01.05 16:55

    상상이 갑니다~ 요대로 떡국끓여보겠습니다

  • 작성자 11.01.05 20:40

    선하님...저따라 하시면 아주 맛나게 끓이셔야 합니다,,,,맛 없으면 저 원망 하실지도 모르니까요,,,,ㅎㅎㅎ

  • 11.01.05 22:57

    그 재미로 우리가 부엌에 서는 것 아니리요?
    분이님 떡국 드셨으니 나보다 언니 되겟어라~~~ㅎㅎ

  • 작성자 11.01.06 14:46

    영희님,,,원래 내가 언니 아닌감여???? 나이는 아무도 따라 올거 없지러,,,,,,자랑도 아닌것을,,,,ㅎㅎㅎ

  • 11.01.06 04:33

    글들 보니 설 기분납니다. 여러님들 새해복 많이.............. 늦게 인사드려요.

  • 작성자 11.01.06 14:46

    수로부인님,,,,새해 복 마이 받으시고ㅡㅡ,,,,건강하시이소.....

  • 11.01.07 00:57

    나두 소고기 넣은 떡국 제일 좋아하는데
    우리집 왠쑤들이 소고기 싫어해서 멸치다싯물내고 굴넣고 대파넣고 계란 하나풀고 김구운거 비비넣어 먹습니다
    음식 잘하시나봐요? ^^

  • 작성자 11.01.07 17:03

    신의 콜라님 올만입니다,,,,그동안 머하시느라 이방엔 얼굴 뵈주지 않으시나요>>>. 자주자주 보이시더,,,,,ㅎㅎ

  • 11.01.07 19:09

    님의 신랑처럼 기술이 없어서 돈벌러 나가지는 못하고
    날씨가 추워 친구들 만나러 가지도 못하고 삼식이놈하자니 쫓겨날까봐
    요즘은 참하게 살림살아요 허드렛일 담당입니다 그래도 왕년에 공직에 있을때는 00담당관이었는데 이제는 잡부입니다

  • 11.01.07 16:33

    답글도 제때에 못드리고
    분이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1.01.07 17:03

    라신랑님도 오랫만이네요,,,새해에도 건강하시고,,,,,행복하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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