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금융사기범죄 예방 위한 보이스피싱 근절 홍보 캠페인 동참
"모르는 번호, 황당한 내용의 전화는 '어서 끊자!' 신고·상담전화 1394“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명자)는 6월 25일 괴산문화예술회관 앞과 노인복지회관 일원에서 금융사기범죄 예방을 위한 보이스피싱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및 회원을 비롯해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 충청북도간호사회 등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수현 괴산부군수, 김영인 괴산군수 배우자, 군의원,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 회장 및 회원,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 충청북도간호사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장 등이 함께하며 홍보활동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모르는 번호, 황당한 내용의 전화는 '어서 끊자!'",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신고·상담전화 1394"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에 현혹되지 말고,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절대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에는 검찰·경찰·금융기관 등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환대출, 가족·지인 사칭, 투자 권유 등 다양한 수법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문자메시지는 즉시 끊고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안명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융사기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