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FA선수 제외하고 봐야겠죠?
키운게 아니니까
문현빈? 김경문이 키웠습니까??
아니죠 기회를 준고 키운건 수베로 감독이었습니다
이진영? 또 아니죠
역시 키운건 수베로 감독
김인환? 클거 같아요?ㅋㅋㅋ
권광민? 기회주니깐 작년 후반 반짝
그러고 뭐 성장하나요?
이원석?
기회는 많이 주고 있는데 가능성 있겠죠
근데 그건 본인에게 달려있겠죠
근데 타율 2할은 넘었습니까?
두고봐야 압니다
김종수? 그전부터 한용덕 감독 시절부터 필승조역할했죠
김범수, 김서현, 한승혁 이건 인정합니다
양상문 데려와서 키웠으니까
근데요 김경문이 한게 뭔가요??
성과가 뭐가 있죠??
수비강화??
첫댓글 그게 다죠
양상문 데려온 거.
저는 아직도 김경문 잘한다는 소리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아직 타자 중에서는 딱히 키운선수가 없다고 봅니다.
김경문 감독 성과는 2025년 시즌 2위죠~
폰세, 와이스가 있어도 최원호였으면 2위 못했어요..
팬카페에서 감독은 성적으로 평가받는다는 글 많이 봤어요.
수베로때 없는선수로 팀꾸리고 젊은선수 경험치 주면서 키우고 했음에도 성적이 꼴찌라 평가가 좋지 못하죠.
올해 한화가 2위할거라고 K.RYAN님은 예상하셨어요?
저는 감독비판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킬경문이라고 김성근보다 혹사논란이 더한 감독으로 들었어요..
우리 선수는 우리팬이 지켜야죠..
김성근처럼 성적도 못냈으면서 선수혹사가 있으면 안돼죠~
2위는 아니더라도 5위정도는 예상했었죠 그 바탕에는 투수력이었지만요 근데 투수들이 예상외의 성과들이 나왔기 때문에 2위까지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타격 부분에서 문현빈이 크게 성장하지 않았다면 5위권에서 맴돌았을겁니다
거기에 따라 이진영도 많은 성장을 이뤘고요
근데 김성근 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죠
당시에는 외국인투수를 진짜 실망스럽게 데려왔습니다
계산이 서는 선발투수도 없는 상황이었구요
FA를 데려온 선수도 굉장히 실망스러웠죠
김경문 감독의 경우는 선수영입이 외국인 선수를 잘 데려온것이겠죠
복이 많다고 해야하나 두산과 NC 시절에도 외국인투수들 활약이 좋았습니다
만약 계산이 서는 선발이 없었다면 불펜혹사는 당연하게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발이 약하면 불펜소모를 하게 되는거니까요
두 감독 모두 윈나우 성향의 감독이기 때문에 불펜소모해서 이기려고 하는 감독이긴 합니다
@K.RYAN 사실 김성근은 김경문에 댈 게 아니죠..
김성근에게 폰세를 데려다 놓았으면 로저스처럼 굴려먹다가
중간에 탈나서 퇴출되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독이 꼭 누굴 키워야 하는 건 아니죠.
갖고 있는 자원을 적절히 배치해서 성적을 내면 그만이니까요.
이런 의미에서 보면 올해 김경문이 아주 못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저도 김경문의 알 수 없는 엔트리 운용에 대해 불만이 아주 많지만,
'김경문이 아니라 다른 어느 감독을 앉혀다 놓았어도 올해 이 정도의 성적을 거두었을 거다'
라고는 쉽게 말하기 힘든 가정 같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호불호와는 별개로 선수를 키운 감독이 있긴 할까요?안현민을 이강철이 키웠다고 할까요?김도영을 이범호가 키웠다고 할까요?언급하신대로 이진영,문현빈도 그때 감독들이 기회를 준것처럼 줬을때 선수가 알아서 커야된다고 생각하는거라 감독이 할수 있는건 기회를 주는거 정도라 봅니다.선수보는눈 그냥 그정도는 사람마다 개인취향이고 팀에 지금 구멍인 곳을 메꾸고 싶은 사람의 선택사항이라고 봅니다.김경문 감독이 기회를 준 김현수,이종욱,나성범이 성공을 해서 키운것처럼 되었지만 그냥 그들이 열심히 한거기에 감독이 선수를 키우는건 허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리드오프는 시범경기부터 심우준,최인호,이진영,김태연,이원석,임종찬까지 기회를 줬지만 아무도 받아먹지 못했고 플로리얼 부상후 결국 손아섭을 데려오는 방법밖에 없었을정도로 선수들이 못한 시즌입니다.
감독이라는 자리가... 신인을 잘 키워도 성적이 바닥이면 짤리는거고~~ 신인을 못키워도 성적이 높으면 계속 가는거죠..
또 팀에서 한 시즌에 1~2명정도의 새로운 얼굴이 탄생하면 성공적인 신인 발굴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사실 지금 우리 1군 라인업에서.. 올해 포텐 터트린 김서현, 리그에 잘 안착한 정우주, 잘 크고 있는 조동욱, 리그에 손꼽히는 타자가 된 문현빈, 올해만 4명의 신인급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습니다.. 이들을 김경문이 키웠냐고 하시면.. 드릴 말씀이 없지만.. 분명한건 이들이 김경문 감독 시절인 올해 잘 성장하고 있다는거죠.. 감독이 선수를 키우는게 참어렵지만 망치기는 쉽거든요..
이런 측면에서 전... 4시환 고집만 빼면 나름 감독님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선수는 1군 감독이 키우는게 아니죠. 선수는 퓨쳐스에서 키우는 겁니다. 1군은 검증하는곳이죠. 1군 감독이 할 것은 기회를 주는겁니다. 김경문의 문제는 퓨쳐스 선수의 기회박탈이죠. 선수는 퓨쳐스에서 고치고 키워야죠
감독이 선수를 키워낸다 아마도 44년 프로야구 역사에서 김성근 감독 정도만 해당될 겁니다 -- 야잘야 입니다 재능 있는 선수가 잘하는 겁니다 감독은 이런 저런 선수들 데리고 최상의 결과를 내면 되는 겁니다 만년 하위권팀 맡아서 올시즌 2위 했으면 까방권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