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강했네요..ㅠ 사실 별거없는데..
약.. 30분전에 퇴근하여 식사를 마치고, 컴터 앞에 앉았습니다. 이휴...
남들은.. 아니 뭐 솔로든 커플이든..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다들 들떠서 조기퇴근을 시켜줬네 어쩌네 하는데,
저는 야근도 아주 철야를 했어요ㅋㅋㅋ...ㅠㅠ아이고 내 팔자야!ㅠㅠ
때려쳐야하나 어쩌나 싶다가도.. 그냥 집 가깝고 돈 많이 주니까.. 그래.. 이거면 되지 뭐~ 이러고 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물론 내년 상반기 취업에 열심히 대비는 하고 있지요,
학교다닐땐가 가입했었던거 같은데 벌써 직장인이되어 있네요,
시간 참 빠른가 싶다가도 아직 닥취를 졸업 못 하고 있는거 보면 전과 다름이 없어요 :D
동생한테도 소개시켜주고 주위 후배들한테도 열심히 홍보하고 있답니다.
같은 취준생들과의 교류로 마음도 풀수있고, 궁금한것도 해결하고,, 무엇보다 취업정보를 나눌수 있다는것!
저도 닥취!는 아니지만 취업하여 직장인으로 있으니까 무엇이든 도전하고 패기넘치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지금도 물론 늦은건 아니지만 왠지 그때 이것들을 알았더라면 더 잘할수있었을것만 같은 느낌이랄까요?ㅋㅋ
더 늦어서 지금을 그리워하느니 지금 열심히 노력해서, 제가 원하는,, 제가 좋아하는,, 그 선배가 있는곳으로,,,
닥취 닥취!!하렵니다.
우리 닥취식구님들도 모두 화이팅해요~~
꿈은 이루어진대잖아요~~ :D
화이팅요~!
-쓰고보니 제목이랑 전혀 상관없네요?ㅋㅋㅋㅋ
취업 No.1 다음카페, 닥치고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