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시작은 언제나 즐거운 뮤지컬 수업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배우고 있는 곡은 뮤지컬 「애니(Annie)」의 대표 넘버 「Tomorrow」이에요.
밝고 희망찬 멜로디처럼 아이들의 목소리에도 점점 자신감이 담겨가고 있어요.
6월은 수국이 아름답게 피는 계절이지요.
각 지역에서 수국 축제가 한창이다 보니 오늘은 축제 나들이로 결석한 아이들이 평소보다 많았어요.
하지만 그 덕분에 오늘은 조금 특별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어요. 바로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합창 연습이었답니다.
아이들은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노래를 부른다는 소식에 시작 전부터 무척 설레는 모습을 보였어요.
처음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보는 시간이었는데, 서로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화음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역시 평소 함께 배우고 활동해 온 멘토 선생님들과의 호흡은 '척하면 척'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만큼 자연스럽고 멋졌답니다.
합창 연습을 마친 뒤에는 안무 연습도 이어졌어요.
비록 결석한 친구들이 있어 전체 동선을 맞춰보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선생님께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동작을 세심하게
살펴보며 부족한 부분을 지도해 주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모두 모여 아이들이 함께하는 무대도 기대되지만, 이렇게 각자의 실력을 차근차근 다져가는 과정 또한 참 의미 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수업에는 모두 다 함께 모여 「Tomorrow」를 더욱 멋진 목소리와 안무로 완성해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 주의 시작을 밝은 노래와 웃음으로 채워준 우리 아이들, 오늘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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