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묵상 에세이는 [삶의 최고 규범]입니다.
성경이 기록된 하나님 말씀'이라는 말은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이심을 의미한다.
물론 성경은 선지자나 사도 등 사람들이 기록했다. 하지만 그들이 원저자라면 성경은 온전한 하나님 말씀일 수 없고, 신뢰할 수도 없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다(딤후 3:16).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 말씀이기에 우리 신앙과 삶의 유일한 최고 규범이 된다.
최고 규범으로서의 성경은 다른 책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다른 책들도 독자에게 많은 유익을 준다. 하지만 독자가 그 내용을 그대로 따라야 할 의무는 없다. 걷기가 몸에 좋다는 것을 탁월하게 설명하는 책을 읽고 나서 그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하더라도, 실제로 걷기 운동을 실천할지는 전적으로 본인이 선택할 문제다. 그 내용대로 따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도덕적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경은 신앙과 삶의 최고 규범이기에, 독자에게는 그 내용을 진리로 믿고 순종해야 할 의무, 성경 말씀을 사모하며 깊이 묵상할 이유가 생긴다.
어떤 상황에 있는 그 누구라도, 성령의 조명하심 아래서 성경을 읽고 묵상한다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자신의 구주로 영접할 수 있다.
구원을 위해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하고, 순종해야 할 것이 성경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성호 著『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