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규희 (李圭喜)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나와 사서교사를 지냈으며,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연꽃등>이 당선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린 임금의 눈물》 《독립군 소녀 해주》 《할머니의 수요일》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아버지가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 《사람을 품어 나라를 세우다》 《악플 전쟁》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윤석중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첫댓글 글 좋고 그림 좋고^^
와 때맞춰!
역시 규희샘이에요!
축하드려요!
우와, 이렇게 홍보를 해주니 늘 고맙고 미안하고! 덕분에 아이들이 많이 읽어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