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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두분이 함께 서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의 모습과 공일오비의 객원보컬이었던 조성민, 자전거탄풍경의 공연 모습 사진입니다. Opening 으로 나오셔서 '옛사랑'을 부르셨습니다. 여전히 변함 없으신 두분의 목소리 ( 용량이 커서 압축해서 올렸더니 화질이 조금 떨어졌네요 ) 옛사랑을 부르시고 인삿말씀을 하시는 학무님과 태풍님의 밝은 모습 두번째 곡 '등불' 이곡을 촬영하다가 제지를 당해 중간에 중지해야만 했습니다. ㅠㅠ... 공일오비의 노래모습 : 단발머리, 슬픈인연을 불렀습니다. 자건거탄 풍경의 노래 중간의 친구는 몇번 들었지만 노래 참 잘하더군요. 왼쪽의 강인봉군은 노래 보다는 기타실력이 뛰어나서 한참 보았고요 클래식 공연사진과 동영상은 잠시후에.... |
첫댓글 ^^
동영상보고 있습니다~
두분 오래 오래
좋은 공연 보여 주시길...!^^
저도 간만의 두분께서 노래하시는거 들으며 가슴이 뭉클했었습니다.
@제다이 감사합니다.
다음이 아직 낯설지만
공연알림은 계속 올릴게요
시간과 특별히 좋아하는 공연이 맞는때
와 주셔요
감사합니다^^
@해피댕이돌 저야 감사하지요.
좋은 공연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나중에 들어볼게요 뒷풀이정에서 제다이님 찿았다는 ~~~
공연만 보고 집에 들어갔는데도 자정이 훨씬 넘었네요...
어제의 여운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기자정신으로 ㅎㅎ 제지를 당하더라도~~ 수고 많으셨어요 끝까지 촬영하게 기다려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그러게요, 제지를 몇번 받아도 이런 기회가 힘들것 같아 무시를 하고 찍었는데 나중에는 하도 뭐라고 해서
포기하고 말았네요. 그 후로 얼마동안은 진정이 되질 않더라구요
좋은공연 두분의 멋진 화음 오랫만에
들었어요. 이렇게 또 보니 너무 좋네요. ㅎ
누가 아니랍니까?
전주음만 들어도 이리 가슴이 뛰는데..
4월과5월은 함께 있어야 완성되는 듀오인데..학무님만 있어도
태풍님만 있어도
아니죠..꼭 두분이 함께여야 저 아름다운 화합의 소리가 나오죠.
학무님의 화~를 들어야 찜찜하지 않고 속이 후련해지는데..
화~를 큰 무대에서 못 들어 정말 찝찝했다는..
저도 지금까지 두분의 노래중 였다고 생각 되네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 두 분이 화음을 맞추는 그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
수호천사님, 간만에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너무 마르셔서 마음이 좋질 않았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제다이 감사합니다. 마음을 비워야하는데 살이 비워지네요
두분 공연 사진 동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두분 덕분에 ~
감사~감사 합니다
저도 두분의 공연모습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도 힘든 도촬을 잘 해주셔서 다시금 그 시간에 두분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져옵니다
자주 이런시간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제다이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과 사진을 올려주셔서요
수고하셨습니다
두분의 노래 세곡 모두 다 담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이 참으로 아쉽네요 ㅜㅜ...
귀중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ᆞ
감사 합니다 ~~~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