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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경북도민일보] 詩로여는아침
정사월 추천 0 조회 101 24.07.27 17: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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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8 07:53

    첫댓글 언뜻 보기에 깔끔한 디스플레이인데 거기서 은따를 발견하셨군요 !
    '따' 문화는 속히 사라져야 할 우리 사회의 아픔입니다

  • 작성자 24.07.27 23:30

    없어지려나....하는 마음과 반대로...
    어른들 모르게 이어지는 아이들만의 문화처럼 계속되네요ㅠ

  • 24.07.27 18:42

    능력있고
    향내 풍기며 인정받아도 은따 받아요

    다치지만 않고 세월 가면 멋진 어른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24.07.27 23:34

    질투의 수준을 넘은 못된 행동이지요.
    몸도 마음도 다치지 않고요~~^^

  • 24.07.28 01:30

    탁월해도 흉
    부진해도 험
    인간속성 입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시기 질투,
    즉슨 은시 은질, 이거 매우 불쾌합니다.

    역시 역질 해버리지요.
    속 션합니다.
    아니면 한바탕 사생결단 격투기를 해 요절 내든지 ! ㅎㅎ

  • 작성자 24.07.27 23:36

    나쁜 속성은 좀 버리고
    퇴화되면 좋겠습니다;;

  • 24.07.28 00:47

    @정사월 진화와 퇴화의 반복열전
    세상발전의 래시피입니다.

    멘델형이여,
    열성 dna는 버리고
    우성 dna만 지니게 해주소서 !

  • 24.07.27 23:40

    잘나도 못나도 이런저런 이유로
    따를 당하는군요.
    아직 철없는 아이들이라 성장하면
    그땐 왜그랬나 싶어지겠지요.
    생각해보면 우리 시절에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요.^^

  • 작성자 24.07.27 23:38

    맞아요. 예전에는 그런 이름을 안붙여서 그렇지 있긴 있었죠...끼리끼리 놀며 누군가를 무시하는 행동들...있었던 것 같아요^^;;

  • 24.07.28 00:51

    그러게요 드러내지
    않고 또는 드러내 놓고들
    그런 모습들이 주변에서도
    얼마나 많은지요
    어른들 세계에서도 그렇고 ㅡ
    참 힘든 세상살이구요
    저도 어렸을적에 그런
    친구들로 부텨


  • 작성자 24.07.28 15:15

    맞아요...그런데 견뎌내는 힘은 더 없어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7.28 05:37

    누구나 알게 모르게 소외 당해본 경험이 있죠.

  • 작성자 24.07.28 15:16

    그래서....잘 보였을수도 있지요~아파 본 사람이 아픈 걸 아는^^

  • 24.07.29 10:37

    따 시리즈 따 따 따발총으로 얍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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