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기생하는 좌익들의 노골적인 행동들이 이제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국민들의 혼란을 부추기며 정부의 국정운영을 사사건건 방해하고 있다. 지나간 세월호 사건 그리고 이태원 사건 이번에는 채상병 사건을 갖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정부가 잘못한 것처럼 국민들을 선동하며 부추기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문 정권은 입법. 사법. 행정. 심지어 최 일선의 행정 사무소까지 별의별 명목으로 이름 붙여진 무슨 위원회 무슨 기구 하며 논의를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반드시 협의를 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예를 들자면 치안을 책임을 지고 있는 경찰에 사외 위원회를 별도로 두어 무엇이든지 위원회에서 심의하고 대책을 숙의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실제 통제하는 위원회를 각 분야별로 만들어 놓아서 이 기구를 통해서만이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좌파들의 이러한 치밀한 조직들이 연계한 대한민국의 모든 시스템은 사실상 정권이 바뀌었지만 그대로 존재해 현 정부의 국정운영을 사사건건 방해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도 자신도 모르게 속아 넘어가는 언론과 방송은 물론 영화까지 동원하여 국민들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 젊은이나 일반 인들은 조금만 무관심해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좌파들의 이러한 선전 선동에 속아 넘어간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정권 수립 이후 좌익들의 행동들이 노골적인 공세를 전개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어떻게 보면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이 위기를 맞고 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젊은이들이나 모든 국민들은 경각심을 갖고 대처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채상병 사건을 갖고 정부의 책임을 묻는다면 매일 교통사고로 죽는 수십 명의 사람들은 왜. 말이 없는가. 또,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다가 사고로 죽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왜. 다들 말이 없는가.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들을 교통부 장관이 책임을 진다면 일터에서 죽는 사람들의 책임을 놓고는 왜 책임지라고 말을 안 하는가.
이러한 기류를 타고 금수저의 지위에서 모든 것을 누리고 있던 의사들의 만행은 정부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 지탄을 받아야 마땅하다. 국민들의 존엄한 생명을 담보로 어깃장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를 앞두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더블당이 꽈리를 틀고 있다.
교묘히 혼란을 부추기고있는 그들은 왜 무엇 때문에 대한민국의 자유 체제를 무너트리려고 하고 있는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범죄자라고 큰소리치는 더불당의 행태는 국가를 자칫 위기에 빠트릴 수 있는 상황이다.
그들의 발언 수위는 이제 노골 적이다. 국가를 위협하는 지경까지 왔다면 국가는 무엇인가 하여야 한다
Secret Tear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