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PBA, LPPA 4차 챔피언십
(21. 12. 7. ~ 14.)
열립니다.
●팀리그 제6라운드 는
(22. 1. 18. ~ 24)
에 열립니다.
"에디 레펜스 선수"
가 (SK렌터카 위너스)
16전 17기 만에 PBA 투어
3차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조재호(농협카드)를 제압하고 우승상금 1억 원과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강지은(해태 크라운) 선수"
가 결승전에서 스롱 피아비(블루원 리조트)에게 완승했고 2년 2개월 만에 정상을 차지해 우승상금 2천만원과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우승,준우승 한 4명에게
"휘문 61회 애당인들"
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대한민국에
프로 당구(PBA)가 출범 후 發展 追勢가 대단합니다.
이젠 온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00만 명의 동호인과 20만 개의 클럽 수가 뒷받침이 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