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상황이 좋지 않다. 하빕과는 미완의 비지니스가 남아있지. 내 생각에는 때가 되면 모든게 해결될 것 같다. 하지만 지금으로선 그럴 기미가 안보인다."
"나를 응원해주는 러시아 팬들도 많다. 그러니까 그를 지지하는 그의 부하들은 분명히 나에 대해 항상 왈가왈부 할말이 많겠지만 난 개의치 않는다. 머릿기사에 내 이름이 계속 오르내리고 인터넷 검색에도 내 이름이 유지되고, 그 결과 내 몸값이 훌륭하고 높게 유지되고 있는거다."
로보프는 11월 16일 (현지시간) BKFC 9 에서 제이슨 나이트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첫댓글 맨손으로 파운딩 맞는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