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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허가 사단법인은 세계한인네트워크
재외동포협력센터도 소관 사단법인의 하나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 소관 사단법인은 올해 7월 18일 현재 2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은 소관 사단법인 수를 묻는 월드코리안신문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제1호로 허가한 사단법인은 세계한인네트워크(대표자 위영만)이라고 밝혔다.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도 재외동포청 소관 사단법인으로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재외동포청 소관 사단법인과 괄호안은 대표자 이름이다.
세계한인네트워크(위영만)
해외교포문제연구소(이구홍)
재외동포포럼(이형모)
중소이산가족회(이팔봉)
해외한민족연구소(장영달)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김덕룡)
한민족문화교류협의회(이평렬)
한국해외이주협회(박필서)
우리민족교류협회(송기학)
사단법인평화(김성곤)
세계한마음공동체(백승정)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정애리)
해외입양인연대(김원웅)
동북아평화연대(권오병)
다문화공동발전협회(정순애)
둥지(김홍진)
세계한인법률가회(정미화)
한국다문화연대(홍인표)
글로벌여성경제인연합회(김순자)
뿌리의집(김길자)
위드어스(우수미)
한국위기관리재단(전호중)
재외한인학회(이진영)
글로벌차세대한인지도자재단(이경숙)
세계한인회총연합회(심상만)
충남고려인지원협회(이성주)
[알려드립니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재단법인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에 따라 재외동포청 소관 사단법인은 26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