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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131기 토반 루크(로) 자기소개입니다.
루크(Amigo 131기) 추천 0 조회 638 24.08.29 05: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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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9 08:25

    첫댓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잘생긴 남자/ 지성/ 음악과 춤을 즐기는 여유 모두를 갖추신 멋진 분이십니다. 홧팅~~

  • ㅎㅎ 전 탱고 1년 조금 넘었지만 탱고가 나와 맞는 사람이 세상에 없다를 느끼는 일련의 과정이란 말이 참 맘에 드네요. ㅋㅋㅋㅋ

  • 24.08.29 12:45

    멋진분이 토반에 계시는군요!
    느낌있고, 기억에남는 땅게로 기대합니다~^^

  • 24.08.29 14:31

    12번을 몇번이나 곱씹어봅니다.
    비단 탱고 뿐 아니라 살면서 계속 느끼고 깨닫게 되는 심정인거 같아요.
    탱고는 처음이라 루크님의 탱고에 대한 정의 두고두고 떠올려 볼게요 :)

  • 못걸으면 절대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며 상대를 속으로 욕하면서 한딴따가 지옥을 걷는 맛이고,
    잘걸으면 구름위를 날아 둘이서 저세상 가버리는
    이상한 춤.
    고치고 싶어도 못고치거나
    자괴감을 느끼거나 스스로 그만두거나 남여모두 상대를 괴롭히는 자가 되기 쉬운
    댄스의 종류 공감합니다~^.^

  • 24.08.30 12:42

    모델이시네요~~

  • 24.09.02 10:46

    와우~ 모델워킹과 땅고라니!!
    너무 멋져요~

  • 24.09.02 19:58

    안녕하세요
    탱고의 경지를 맛보는 순간까지 함께해 보아요

  • 24.09.05 12:23

    음악과함께 붕떠서 걸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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