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을 경계하고 겸손하라
https://youtu.be/GUa6f3dWYqQ?si=DcNWtWcAtXSaMHgY
사탄의 마음은 교만하고 예수님의 마음은 겸손하십니다.
사탄은 교만하여 미혹하는 것은 신이 되게 할려고 합니다.
사탄이 뱀의 모습으로 사람에게 접근하여 가르켜 품게 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너희가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기3:5)”
말세의 오늘날 사탄에게 속지 말아야 할 것은 뉴에이지입니다.
뉴에이지는 사람이 신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뉴에이지의 원조가 바로 사탄이 사람에게 선악과를 먹게 하여
신이 되는 것처럼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과를 먹게 하여 먹음직하게 하는 육신의 정욕과
보암직하게하는 안목의 정욕과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하는
이생의 자랑을 경계합시다.
오직 예수님의 겸손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영원한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
라(요한일서 2:15~16)”
교만을 경계하는 것은 사탄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마음에 교만을 품게 하는 마귀를 대적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칩시다.
“그런즉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야고보서4:7)”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하여 쉼을 얻는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11:28~29)”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s://m.blog.naver.com/sano153/22320556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