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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죄수이야기
왕이 한 죄수에게 사형을 언도하자
신하 두 사람이 죄인을 감옥으로
호송하고 있었습니다.
절망감에 사로잡힌 죄수는
감옥으로 끌려가면서
계속 고함을 질러댔습니다
"이 못된 왕아! 지옥 불구덩이에 빠져 평생 허우적 거려라"
이때 한 신하가 그를 나무랐습니다
"이 보시게 말이 너무 심하지 않은가?"
하지만 죄수는 더욱 목소리를 높였읍니다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무슨 말인들
못 하겠소!"
신하들이 궁궐로 돌아오자
왕이 물었습니다
"그래, 죄인이 잘못을 뉘우치던가?"
그때 죄수의 말을 가로막던
착한 심성의 신하가 대답했습니다
"예, 자신에게 사형을 내린 폐하를
용서해 달라고 신께 기도했습니다."
신하의 말에 왕은 매우 기뻐하며
그 죄수를 살려주라고 명하였습니다
그때 다른 신하가 말했습니다
"폐하, 아닙니다.
그 죄수는 뉘우치기는 커녕 오히려 폐하를 저주했습니다."라고
사실대로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왕은 그 신하를 나무랐습니다
"네가 하는 말이 진실인 것은
나도 안다.
그런데 나는 저 사람의 말과 행동이
더 마음에 드는구나
사실대로 말한 신하가 말했습니다.
"폐하, 어째서 진실을 마다하고
거짓말이 더 마음에 드신다고 하십니까?"
왕이 말했습니다
"저 사람이 한 말이 비록 거짓말 일지라도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말한 거지만
네 말 속에는 사람을 미워하는 악의가 가득하구나.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이 분란을 일으키는 진실보다 더 나은 법이니라."
왕은 결국, 거짓말을 한 신하의 말을믿고 죄수의 목숨을 살려주었답니다.
영국 속담에 거짓말에는 새빨간 거짓말과 하얀 거짓말이 있다고 합니다.
새빨간 거짓말은 나쁜 마음을 가지고
나쁜 의도로 하는 진짜 거짓말이고
하얀 거짓말은 사람을 사랑하는,미음에서
사람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기 위한
선한 거짓말입니다.
의학계에서 '플라세보 효과'는 가짜 약을 진짜 약이라고 속여 투약해도 약효가 있다는 심리적 호전 현상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선한 거짓말이며
하얀 거짓말입니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에게
증세를 사실대로 말하면,그 환자는 희망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하얀 거짓말이 참 많습니다.
간호사가 자주 하는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예식장 사진사가 말하는 "지금까지 제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뻐요"
중국집 사장님이 말하는 "예,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등입니다.
오늘도 '사랑해!'라는
기분 좋은 하얀 거짓말로 시작해 봅시다
○위조지폐(?) 사건
부부가 이혼 재판 중 아이 양육권을 놓고 다투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판사님! 아이는 제 배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제 아이입니다."
남편이 기다렸다는 듯 벌떡 일어나 말했습니다.
"그럼 현금인출기에서 돈 나오면
그 돈도 현금인출기 겁니까?
카드를 넣은 사람이 주인이지요!"
순간 법정은 웃음바다가 되고, 판사님은 안경을 벗으며 헛기침만 했답니다.
그런데 아내가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한마디.
"좋아요. 그럼 나온 돈이 위조지폐면 당신이 가지실래요?"
그 순간...
판사님은 말문이 막히고,
변호사는 변론을 포기하고,
방청객은 배를 잡고 웃고,
법원 경비 아저씨는 웃음 참다가 밖으로 뛰어나갔다고 합니다.
살다 보면 말 한마디가 천 냥 빚도 갚고, 말 한마디에 판사님도 쓰러진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세상에는 없는 것 3가지
정답 없는 인생
영원한 비밀
공짜 점심
죽음에 대해 확실한 것 3가지
누구나 한 번은 떠난다.
혼자 떠난다.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죽음에 대해 모르는 것 3가지
언제일지
어디일지
어떻게일지
그러니 오늘 하루도 너무 화내지 말고, 너무 욕심내지 말고, 많이 웃으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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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앞부분의 원전은 확인되지만,
전체를 쓴 한국어 작성자·편집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특히 “영국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라는 소개는 바로잡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왕과 죄수 이야기 — 사디의 『굴리스탄』
페르시아 시인 사디(Sa‘di)의 『굴리스탄』
(『장미원』, 1258년), 제1장 「왕들의 처신」 첫 번째 이야기에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원전에서도 사형을 앞둔 죄수가 왕을 욕하자, 선한 대신이 용서에 관한 말을 하고 있다고 둘러댑니다. 다른 대신이 사실을 폭로하지만, 왕은 화해를 위한 거짓말이 악의에서 나온 진실보다 낫다는 취지로 답합니다. 이야기 구조와 결말이 일치합니다. 『굴리스탄』 영문 번역 전문
다만 보내주신 글의 감옥으로 호송하는 장면과 “왕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다”는 대사 등은 원전과 다릅니다. 따라서 정확한 번역보다는 내용을 바꿔 풀어쓴 번안문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2. 뒤에 붙은 글들은 별도로 구분해야 합니다.
부분출처·작가 확인 결과
| 하얀 거짓말의 해설과 생활 속 사례 | 위 원전의 해당 이야기에는 없는 추가 해설. 작성자 미확인 |
| 「위조지폐(?) 사건」 | 작가와 실제 재판 기록을 확인하지 못함. 실화로 소개할 근거 부족 |
| 인생과 죽음에 관한 ‘세 가지’ 목록 | 해당 문구 묶음의 원작자 미확인 |
그러므로 글 전체의 작가를 ‘사디’라고 표시해서도 안 됩니다.
덧붙여 “임종을 앞둔 환자에게 사실을 말하면 희망을 잃는다”는 문장은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의사협회 윤리지침은 환자의 의사와 이해 정도에 맞춰 정보를 세심하게 전달하도록 하며, 환자 모르게 정보를 숨기는 것을 일반적인 원칙으로 삼지 않습니다. 미국의사협회 관련 지침
공유할 때 출처는 “왕과 죄수 이야기는 사디 『굴리스탄』
제1장 첫 이야기의 번안. 한국어 번안·편집자 및 후반 유머·격언의 출처는 미상”으로 적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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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글입니다. 꼭 끝
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김광준, 연세대병원
노년내과 교수
🌾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쉽게 老化된다.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 하는 논리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에는 수명이 120歲로 나온다.
(창세기 6章 3節) 현대 의학 자들도 비슷하게 125歲까지 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통계청에서도 현재 65歲를 넘은 사람의 평균 수명이 91歲라고 발표한 것을 보면 人生 칠십은 옛말이고, 人生 百歲 시대가 온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요즘은 또 '人生 百年 四季節說' 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25歲까지가 '봄(春)',
50歲까지가 '여름(夏)',
75歲까지가 '가을(秋)',
100歲까지가 '겨울(冬)' 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른다면 70歲 노인은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만추 쯤 되는 것이요,
80歲 노인은 初겨울에 접어든 셈이 되는 것이다.
東洋에서와 같은 回甲 개념이 없는
西洋에서는 대체로 노인의 기준을 75歲로 보는 것 같다.
그들은 65歲~ 75歲까지를 'young old' 또는 'active retirement (活動的隱退期)' 라고 부른다.
사회생활을 하기에 충분한 연령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육체적 연령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정신 적인 젊음일 것이다.
유대系 미국인 시인 사무엘 울만은 일찌기 그의 유명한 詩, '청춘(Youth)'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 다.
때로는 20歲 청년보다도 70歲 노년에게 靑春이 있다.
나이를 더해 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과 열정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96歲로 타계한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타계 직전까지 강연과 집필을 계속했다
페루의 민속사를 읽고 있으 면서, 아직도 공부 하시냐고 묻는 젊은이들에게 '인간은 호기심을 잃는 순간 늙는다'는 유명한 말을 했다.
1973年, 96歲로 他界한 금세기 최고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는 93歲 때 UN에서 조국 카탈루냐의 민요인 '새의 노래' 를 연주하고 평화에 대한 연설을 하여 세계인들을 감격하게 했다.
이들보다 나이는 적지만 금년에 만 85歲인 세계 제일 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는 최근 "이제 쉴 때가 되지 않았느냐?" 라는 질문에
'쉬면 늙는다(If I rest, I rust)' 라며 바쁜 마음(busy mind)이야말로 건강한 마음 (healthy mind )이라며 젊음을 과시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젊은이 보다 더 젊은 꿈과 열정을 가지고 살았다.
정신과 의사들은 말한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이 나이에 무슨… 이라는 소극적인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노령에도 뇌세포는 증식한다.'
'죽을 때까지 공부하라' 확실히 '늙음'은 나이 보다도 마음의 문제인 것 같다.
물론 생사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일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 살 수 있다면 감사한 인생이 되지 않겠는 가?
항상 젊은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 하면서 바쁘게 사는 것이 젊음과 장수의 비결인 것 같다.
🧿뇌(腦) 노화 늦추는 방법👉
80세 넘어서도 말이 젊은이 못지않게 빠르고 대화에 쓰는 단어가 풍부한 사람들을 본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지만 은퇴(隱退) 후에 새로운 직업이나 배움에 뛰어드는 ’70세 청년'도 있고, 영어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를 휘어잡은 시니어 윤여정도 나온다.
반면 박사(博士) 공부까지 한 사람이 70대 중반에 치매(癡呆) 로 고생하는 경우도 꽤 있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생물학적(生物學的)으로 퇴화하는 뇌를 "닦고 조이고 기름" 치면, 노화를 늦춰가며 총명하게 지낼 수 있다.
💠뇌(腦)는 어떻게 늙어가나?
약 70세부터 사용하는 단어 수가 준다. 말하는 속도나 대화 구성등
언어(言語) 능력(能力)도 떨어지기 시작한다.
상황을 판단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能力)은 다만 특별한 질병이 없다면, 80세 정도에도 유지된다.
시간이 점점 길어져도 기다리면 제대로 그런 일을 마친다.
나이들어 뇌 신경세포 수는 감소(減少)하나 그 안에서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서 뇌 기능을 보상토록 한다.
기억력(記憶力)은 최신 것부터 떨어진다. 새로 만난 사람의 이름이나 어제 먹었던 메뉴가 잘 생각 이 나지 않는다.
이른바 휘발성 기억력이 낮아진다.
70세가 넘어가면 뇌 혈류량이 젊었을 때보다 20% 정도 로 감소한다.
뇌혈관 동맥 경화로 혈관이 좁아지는 탓이다.
담배를 피우거나, 고혈압ㆍ 고지혈증ㆍ고혈당 등이 있으 면 뇌 혈류(血流) 감소가 촉진(觸診)된다.
이 때문에 초고령에서는 혈관성 치매가 원인(原因)을 알 수 없는 알츠하이머 치매만큼 발생한다
하루 두 잔 이 상의 음주는 뇌 기능 감소를 증가시킨다.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야 뇌가 싱싱!
눈ㆍ코ㆍ귀ㆍ입이 즐거우면 뇌에도 좋다.
보기에 좋은 것을 많은 사람이 보고, 즐거운 것을 많이 듣고, 맛있는 음식(飮食)을 자주 먹으면 뇌(腦)에 좋다는 의미(意味)다.
시력을 잃으면 사물을 잃고, 청력을 잃으면 사람을 잃는 다는 말이 있듯이, 뇌는 시력과 청력의 자극으로 움직인다.
청력이 떨어지면 보청기(補聽器)로 만회하고, 시야가 뿌예지면, 백내장(白內障) 수술 등으로 시력과 시야를 회복(回復) 시켜야 한다.
모두 뇌(腦)를 위해서다.
맛을 음미(吟味)하며 씹어 먹는 食事가 뇌를 크게 자극 한다.
이를 위해 위 아래 맞물리는 치아(齒牙)를 최대한 많이 보존해야 한다.
치아(齒牙)를 잃었으면 임플란트로 채워, 씹는 능력 (能力)을 유지해야 한다.
호기심은 뇌를 끝까지 작동 시키는 온(on) 스위치다.
매일 다니던 길거리를 산책(散策) 하더라도 평소와 다르게 새로 바뀐 게 있는지 유심히 관찰(觀察)하며 다니 는 게 좋다.
새로 생긴 가게가 있으면 들러보고, 어디서 어떤 물건 이나 식품(食品)이 싸고 좋은 것을 파는지 알아보러 다니 면 뇌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양한 책 읽기와 그림 보기, 음악 감상 등 예술적 경험은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 생각을 풍부하게 하고, 사고(思考)를 유연하게 만든다.
외국어 같은 처음 접하는 학습은 깨어 있는 뇌세포를 늘리는데 가장 좋다.
매일 하던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생활은 뇌세포 를 오프(off)로 만들어 노화(老化)를 촉진한다.
카드놀이, 낱말 맞추기, 산수 풀이 등 일부러 시간 내어 머리 쓰기를 꾸준히 하는 게 좋다.
고스톱, 파크 골프 같은 게임은 최고다.
여러 사람과 지속해서 교류 (交流)하는 것도 뇌를 깨운다. 대화(對話)에 참여하려면 뉴스도 자세히 보게 되고, 바깥출입 하려면 옷 매무새도 챙기게 된다.
거동이 불편해지는 초고령에 서는 멀리 있는 친구나 식구 보다, 동네에서 어울리는 사람들이 더 소중(所重)하다.
나이가 많이 들수록 학연·혈연·직장 등 연고중심 어울림보다, 지역중심 어울림 을 늘려야 한다.
뇌는 저수지와 같다.
평소에 저수지에 물이 충분히 차 있으면 가뭄이 와도 버틴 다.
일상에서 머리를 끊임없이 굴리고 오감을 즐겁게 하며 살면, 뇌(腦)가 싱싱해진다.
▪️출처 : 김광준 연세대 병원
노년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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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70만족함을
알아야 한다.
❤️🧡💛💚💙🩵💜
기묘사화(己卯士禍)때
동부승지(同副承旨) 직(職)에있다가 삭탈관직(官職)당하고
파주 영봉산자락으로
낙향한 김정국(1485
-1542은 만족함을
모르는것이 최고의
병(病)이고 최대의 불행이라 했다.
1. 좋은 음식 먹고도
더 욕심(慾心)내고,
2. 좋은 옷 입고도
불평하고,
3. 좋은 술 마시고도
욕(辱)하고,
4.서화(書畫)를즐기면
서도 화(火)내고,
5. 미녀(美女)를 곁에
두고도 또 탐(貪)
내고,
6. 곡식(穀食) 쌓아
두고도 불만(不滿)
이고,
7.좋은향(香)맡으면
서도 좋은 줄 모르고,
위 일곱 가지를
불평불만(不平不滿), 한탄(恨歎)하니 이를 8부족(八不足)이라 했다.
반면(反面)에 만족(滿足)함을 알아야 즐거움도 있고 행복도 있다 했는데,
① 토란국에 보리밥
먹고,
② 등 따뜻하게 잠
자고,
③ 맑은 샘물 마시고,
④ 방(房) 가득한
책(冊)을 읽고,
⑤ 봄볕, 가을달빛
즐기고,
⑥ 새와 솔바람 소리
듣고,
⑦ 눈 속 매화(梅花)와
서리 속 국향 즐기고
위 일곱 가지를 넉넉히 즐기니 이를 여덟 가지 여유(餘裕)로운 즐거움이라 했다.
인생70,
오랜세월(歲月) 살아
오면서 무엇이 행복이라 느꼈는가?
그 탐욕, 그 불만 모두 부질없는 욕심들 아니 던가.
비록 넉넉지 못하고
잘 나지 못했다 해도
만족함을 알아야 한다.
겸손(謙遜)하고 소박하게 감사하는 인생이어야 한다.
“지족상락(知足常樂)
- 만족함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지족제일부(知足第
一富) - 만족을 아는 사람이 제일 큰 부자(富者)다.”
탐욕을 버리고 만족을 아는 마음이 즐거운 인생의 첫걸음이다.
겸손하게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의 길이 있고 즐거움이 있다.
건강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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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님, 이 글은 김정국의 ‘팔여(八餘)’ 일화를 바탕으로 현대인이
노년의 교훈을 덧붙인 글로 보입니다.
보내주신 글 전체의 작성자는 확인되지 않으며, 역사적 설명에도 수정할 부분이 있습니다.
1. 김정국과 ‘팔여거사’는 확인됩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김정국은 기묘사화로 삭탈관직된 뒤 고양에 내려가 팔여거사(八餘居士)라 칭하며 학문과 후진 교육에 힘썼습니다. 다만 다음 두 가지는 보내주신 글과 다릅니다.
항목보내주신 글확인한 자료
| 생몰연도 | 1485~1542년 | 1485~1541년 |
| 낙향 장소 | 파주 영봉산 자락 | 고양 |
2. 일곱 가지를 적고 ‘여덟 가지’라고 한 데에는 뜻이 있습니다.
김정국의 팔여 일화는 소박한 음식, 따뜻한 잠자리, 샘물, 책, 꽃과 달, 새와 솔바람 소리, 매화와 국화 향기를 넉넉하게 즐긴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그 일곱 가지를 넉넉하다고 여기는 마음’을 더해 여덟이 됩니다.
반대로 ‘팔부족’은 좋은 것을 누리면서도 부족하다고 여기고, 그 부족함을 다시 걱정하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확인한 소개문에서는 이 대목을 김정국의 말을 들은 친구의 답변으로 전합니다. 또한 보내주신 글의 ‘좋은 옷’과 ‘쌓아 둔 곡식’은 해당 소개문의 ‘호화로운 잠자리’와 ‘좋은 음악’ 등과 달라, 전해지는 과정에서 내용이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일보, 2022년 3월 11일 김봉규 기자의 팔여거사 소개 글
3. ‘인생 70’ 이후의 문장을 김정국의 직접 발언으로 볼 근거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겸손하고 소박하게 감사하는 인생이어야 한다” 등의 맺음말과 날짜·인사말은 현대의 편집 문구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번 확인에서는 옛 문헌의 정확한 원문·권차까지 대조하지 못했으므로, 특정 문집의 직접 인용이라고 표시하는 것도 피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카페에 올리실 때는 “김정국의 팔여(八餘) 일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 — 작성·편집자 미상”이라고 출처를 적으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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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철-
추억의 소야곡 https://m.youtube.com/watch?v=cFj4noPaays&list=RDcFj4noPaays&start_radio=1&pp=oAcB
✒️ 매력 있는 사람 https://myun5381.tistory.com/m/277?
💐 모두 내 탓입니다/
노후문제 https://m.cafe.daum.net/gochg/T1U5/307?
⚘️ 남자가 나에게 하는 말, 그 말에서 배우자
http://saramro.com/goodread/707?
🥀 不要怕 不要悔(불요파 불요회), 적선 소(積善梳) 이야기
myun5381.tistory.com/m/1327?
🌸허무 속에 숨겨진 경고와 깨달음(전도서 6장 묵상) https://m.blog.naver.com/american0582/224228513215?
🪔 그냥 걷기만
하세요/ 법정 https://m.cafe.daum.net/dreamt/Dzkw/48197?
☕️ 이문열 “요즘 시국?
난 희망을 봤다” https://m.cafe.daum.net/sangwoon36/8Vso/1097
🌀 커피 한잔 움짤
https://pyhchoi.tistory.com/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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