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아이버슨이 최근에 직접 쓴 dear fans
RoadToChamp 추천 0 조회 1,406 06.12.18 21: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2.18 21:56

    첫댓글 우승하세요... 꼭..!!!

  • 06.12.18 22:00

    우승을 위해 다른팀으로 가는데... 꼭 우승한번 했으면 하네요......

  • 06.12.18 22:02

    해석 좀..ㅠㅠ

  • 06.12.18 22:02

    제발 우승반지끼셨으면. .ㅋㅋ

  • 06.12.18 22:16

    요약하자면 필라 선수들과 필라에서 있었던 11년은 내 삶의 일부라서 절대 잊지 못할 것이며, 필라를 떠나고 싶어서가 아니라 플옵과 파이널에서의 승리때문에 떠나는 것이고, 29.082분의 76er로 뛴 시간을 절대 잊지 못한답니다.. 버슨횽이 어디 유니폼을 입든간에 정말 반지 딱 하나만 끼면 소원이 없겠네요ㅠㅠ

  • 06.12.18 22:21

    아...또 우울하다..;;;

  • 06.12.18 22:24

    우리도 필라에서의 29.082분의 열정을 잊지못할것입니다 ㅜㅜ 29.083분부터는 다른팀에서 뛰시겠지만 우승을 할 수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ㅜㅡ

  • 06.12.18 22:28

    Dear fans...

  • 06.12.18 22:54

    아이버슨의 새로운 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힘네세요..!

  • 06.12.19 00:14

    쩐다 난 님따라 갈라요

  • 06.12.19 00:32

    아.. 눈물좀 닦고..

  • 06.12.19 00:35

    역시 플옵과 파이널... 반지는 중요한거군요 ㅠ_ㅠ 아이버슨 그대의 정열은 어딜가나 빛을 발할겁니다~!

  • 06.12.19 01:48

    에효.. 빌리킹.......................................ㅡㅡ

  • 06.12.19 02:19

    그렇다면..우승권..적어도 튼튼한 슈퍼스타 들이 있는 곳으로 가겠군요..흐음..미네??

  • 06.12.19 05:51

    음....... 존스탁턴 ㅠㅠ

  • 06.12.19 10:50

    농구를 사랑하고 필라를 사랑하던 엔서~ 지금 이시점에 참 힘들겠군요..어떤 유니폼이든 엔써의 플레이 모습을 어서 보고 싶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