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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한국영화 흥행작!!!
전설속으로 추천 0 조회 588 04.07.28 00: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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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8 00:28

    첫댓글 집으로

  • 04.07.28 01:39

    저주받은 걸작 '지구를 지켜라' 개인적으론 살인의 추억보다도 재미있었는데 킁

  • 04.07.28 09:07

    이거 어디서 뽑은 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살추!! 밥은 먹고 다니냐?

  • 04.07.28 09:31

    전 말죽거리잔혹사

  • 04.07.28 09:34

    JSA 는 보다가 잔 기억이 나는데,,말죽거리가 재밌나보군요,,봐야겠네요,,살인의 추억, 올드보이,,정말 최고의 작품이죠

  • 04.07.28 10:07

    너도 jsa는 보다 잤는데...전 순위 없이 실미도-살인의추억-쉬리-공공의적-올드보이

  • 쉬리. 정말 잼있습니다. 언제봐도 감동적인. 개인적으로 올드보이-쉬리-살인의추억-JSA

  • 04.07.28 14:47

    박노식의 비중이 큰 살인의 추억이 최곱니다~울학교 선배 만세 ㅋㅋㅋ

  • 04.07.28 15:05

    전 개인적으로 이정진씨의 선택에 대해 참 할 말이 많더군요. 뭐 이정진씨가 연기를 못한것도 아니었고, 분명 자기 할 몫은 다했습니다.

  • 04.07.28 15:04

    하지만 본인의 이미지를 자꾸 마초맨 스타일로 끌고 가려는 경향이 짙더군요. 감독의 지시도 분명 그런 쪽이었겠지만

  • 04.07.28 15:05

    전에 나왔던 해적 디스코왕 되다 와 이번에 출연한 말죽거리 잔혹사와 다를게 뭐가 있단말입니까? 재능있는 배우가 그런 이미지로 굳어져 가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 04.07.28 17:51

    어쩌면 그게 이정진이라는 배우의 틀이자 한계일수도 있죠...일단 배역을 맡게되면 그 배역의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정진은 원채 고정적인 이미지라 스스로 변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힘들어지겠죠...그동안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들 보면 거의 천편일률적이라는...본인이 선택해야합니다..장동건처럼 변화를 시도해야죠

  • 04.07.28 18:27

    흠...ㅡㅡ; 뭔가 굉장히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대본을 놓고 권상우는 두 인물의 캐릭터를 모두 가진 배우라 본인의 선택에 맡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권상우는 애초부터 원래의 이정진 역을 하기로 했었구요. 이정진에게 단순히 마초틱한 모습만이 있다고 보기에는 백수탈출, 연인들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그의 부드럽

  • 04.07.28 18:30

    고 선하고 인자한 분위기가 굉장히 강합니다. 이정진이 마초틱이라... 글쎄요. 해적, 티스코왕 되다..의 해적이 마초틱하다는 것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 마초라는 단어에 대해 정의를 내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해적의 캐릭터는 싸움은 잘하지만 여리고 감수성이 예민하고 순수한 청소년의 이미지였죠.

  • 04.07.28 18:32

    뭐 어쨌거나 저쩄거나 유하 감독님(개인적으로는 글을 쓰실 때를 더 좋아했었는데... 하재봉 씨도 그렇구요.) 필모그래피 가장 윗쪽에 자리할 작품은 말죽거리..겠죠. 결혼은 미친짓이다..의 몇 배의 수익을 올렸고 결혼은 미친 짓이다.. 또한 평단의 반응은 여러 갈래로 엇갈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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