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네님 글 보고 대구탕 점심특선 먹을려고 갔는데 자리가 꽉 차고 남은 한자리.1인 이라고 하니 앉으라고 하네요대구탕 하나 시키고손님들이 계속 밀려 오네요.맛이며 양이며 반찬 맛이든 다 좋았어요9천원이 아깝지 않았어요담번에는 뽈찜 시켜야 겠어요 ㅎ 굿
첫댓글 손님이 많은데도 거절하지 않고 안내를 하는 착한 식당입니다.
사람많은 이유가 있었어요^^
좋아요 ㅎ
가격도 서비스도 좋네요.
또 가야 겠어요^^
집에서 많이 멀지만 ㅠㅠ그래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마음 속 저장했어요. 감사해요^^
오랜만에 맛난 잡에서 좋았어요^^
첫번째에 성공하셨네요~저는 줄서기 실패 경험이 있습니다.시간맞으면 뽈구이 함께 먹으면 좋겠네요^^
여기 찐 맛집 이었어요 ㅎ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거기 바다보며아버지 생각도 하고 맛난 대구탕도 맛보고 싶군요용원은 아버지의 고향입니다
아버님이 진해분 이시군여~~추운데 건강유의 하이소
첫댓글 손님이 많은데도 거절하지 않고 안내를 하는 착한 식당입니다.
사람많은 이유가 있었어요^^
좋아요 ㅎ
가격도 서비스도 좋네요.
또 가야 겠어요^^
집에서 많이 멀지만 ㅠㅠ
그래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마음 속 저장했어요. 감사해요^^
오랜만에 맛난 잡에서 좋았어요^^
첫번째에 성공하셨네요~
저는 줄서기 실패 경험이 있습니다.
시간맞으면 뽈구이 함께 먹으면 좋겠네요^^
여기 찐 맛집 이었어요 ㅎ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거기 바다보며
아버지 생각도 하고
맛난 대구탕도 맛보고 싶군요
용원은 아버지의 고향입니다
아버님이 진해분 이시군여~~
추운데 건강유의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