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유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팽현숙귄가
남자 아니어도 뭐 주변 시선이나 관심 때문에 싫을 수 있을듯ㅋㅋ항상 어릴 때부터 키 큰 친구들은 제일 눈에 띄고 남들도 아 그 키큰애? 이런 식으로 하니까ㅠㅠ만나면 키 물어보고 와 진짜 키크다 이런거 계속 하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봄
한남키가 넘 작은거 상대적으로 평균키들이크면 178이 모가 크단말임
지들 키 작아서 키 큰 여자한테 열폭하는 거 ㅈㄴ 찌질하노 ;; 누가 느그들 만난데 ?
부럽다 ㅠㅠ 역시 유전자..
ㅋㅋㅋㅋ우리집도 딸 둘인데(나포함) 170 178임
이해간다 ,,,,,,
나 주방 알바 할 때 이 사람 온 적 있는데 괜히 실력 발휘해서 최고의 음식으로 만들어내보냈던 게 기억나네
나도 키커서 무슨 마음인지 알겠어.. 그치만 난 내가 키커서 좋고 오히려 한남들 보란듯이 힐신고 다님!! 당당해졌으면 좋겠어 충분히 그럴만 해
이래서 아빠 유전자가 중요함 ^^
솔직히 진짜 엄청 부러움 175가 제 꿈입니다ㅠㅠ
부럽다.. 153엄마랑 172아빠랑 만나서 나느 딱 평균인디..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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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다 키 좀 주세요...
우리 아빠는 185고 엄마도 167인데 나랑 동생은 160초반 ..ㅠㅠㅠ 나는 왜 유전 못 받았어 ...?
여자는 키크면 왜 저런고민을 할까 다 좆만한 한남때문. 지들이작은거면서 키큰여자 후려치기존나하니까 키큰여자들이 오히려 키줄여말하고 이러지ㅅㅂ 존나짜증남
진심 진심 개부러워
키 큰 거 어렸을때 진짜 스트레스였음 어딜가도 키 때문에 주목 받고 학창시절에 매년 거인이라는 별명은 빠진 적이 없고 배구선수해라 농구선수해라 모델해라 이런 말만 오조오억번씩 들었다...ㅋㅋㅋㅋㅋ길 지나가도 키 크다고 수군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새오쟜다 ... 부럽고 멋짐 ㅜ
나는 150대 극초반대라스트레스받는데 커도 받겠지뭐
내상황이면 스트레스인데 그걸 부럽다고하면 개빡칠듯
나는 부럽지만 본인한테는 스트레스니까.. ㅜㅜ 맘 아픔
나도 키큰게 스트레스인적 있었지만 지금은 넘 만족함 내 키에
작아도 커도 상관없단다 큰게 문제가 없든 작은거도 문제 없어 다 너무 자기한테 맞게 잘 자란거야
본인이 스트레스라는데부럽다 키 좀 달라고하는 댓글 좀 기분 나쁠 거 같은데,,,
나두 내 키 176인데 외가 친가 전부다 큼,,,남자들 기본180은 전부 넘고 우리오빠도 85정도되는데 나 진짜 고딩때까지도 남자들은 모두 180은 넘는줄알았음;;;진짜 ...세상에 나와보니 현실은 다르더군요,,*^근데 성장통 오지게 왔겠다ㅜㅜ나 진짜 한번에 15센치컸는데 그 때 못걸어다닐정도로 다리가 아파서 병원찾아가고 그랬었음ㅠㅜ
부럽다 조금만 나눠주라..
넘 멋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옷살때 불편한점 많으실듯..나도 166인데 바지 짧아서 못살때 많음
내친구도 키 178정돈데 ㅡ수트레ㅔ스 엄청받아했음
키 190인데 앉은키 작은 거 보면 나리 ㅈㄴ 길듯
이 와중에 뚜이 너무 귀엽다ㅠㅜㅜㅜㅜ
키크면 냄저들이 겁나후려침 나초딩때 ㅇ웬만한 냄저보다 키컸는데 앉은키 크다고 지랄해서 스트레스였음 웃기는짬뽕임 지들이 작은걸 어쩌라고? 글고 코르셋짱짱할때 8센치 힐신으니까 거의 180 됐는데 냄저들이 지나가면서 욕하더라 으이구 가서 욕할 시간에 우유나 더 처먹지
근데 진짜 이상하긴하다 남자들은 키 크면 멋있다고 칭송 받는데 여자는 왜 아닐까 이상하긴하네...
후려치는 사람들 다 남자아니야?? 지보다 크니까?? 아니 작아도 지랄 커도 지랄..
ㄹㅇ 후려치기 때문이죠^^..
근데확실히 동생이 더 큰가봐 나도 언니 170 나 175인데 ㅎ ㅎ
ㄹㅇ 내키 180임 나도 고딩때 또래 한남새끼들이 지나다니면 존나크다고 한마디씩해서 이동수업때도 책 끌어안고 허리구부리고 죄지은 사람마냥 뛰어다녔음. 지금은 그런새끼들 있으면 내려다보면서 존나 비웃어줌 그럼 옆에 오지도 못함
우리 아빠 눈감아,,,,
178으로써의 삶 못살아봤으면 부럽다는 얘기는 꺼내지말자 당사자가 스트레스라는데 부럽다는 뭐야
남자 아니어도 뭐 주변 시선이나 관심 때문에 싫을 수 있을듯ㅋㅋ
항상 어릴 때부터 키 큰 친구들은 제일 눈에 띄고 남들도 아 그 키큰애? 이런 식으로 하니까ㅠㅠ
만나면 키 물어보고 와 진짜 키크다 이런거 계속 하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봄
한남키가 넘 작은거 상대적으로 평균키들이크면 178이 모가 크단말임
지들 키 작아서 키 큰 여자한테 열폭하는 거 ㅈㄴ 찌질하노 ;; 누가 느그들 만난데 ?
부럽다 ㅠㅠ 역시 유전자..
ㅋㅋㅋㅋ우리집도 딸 둘인데(나포함) 170 178임
이해간다 ,,,,,,
나 주방 알바 할 때 이 사람 온 적 있는데 괜히 실력 발휘해서 최고의 음식으로 만들어내보냈던 게 기억나네
나도 키커서 무슨 마음인지 알겠어.. 그치만 난 내가 키커서 좋고 오히려 한남들 보란듯이 힐신고 다님!! 당당해졌으면 좋겠어 충분히 그럴만 해
이래서 아빠 유전자가 중요함 ^^
솔직히 진짜 엄청 부러움 175가 제 꿈입니다ㅠㅠ
부럽다.. 153엄마랑 172아빠랑 만나서 나느 딱 평균인디..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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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다 키 좀 주세요...
우리 아빠는 185고 엄마도 167인데 나랑 동생은 160초반 ..ㅠㅠㅠ 나는 왜 유전 못 받았어 ...?
여자는 키크면 왜 저런고민을 할까 다 좆만한 한남때문. 지들이작은거면서 키큰여자 후려치기존나하니까 키큰여자들이 오히려 키줄여말하고 이러지ㅅㅂ 존나짜증남
진심 진심 개부러워
키 큰 거 어렸을때 진짜 스트레스였음 어딜가도 키 때문에 주목 받고 학창시절에 매년 거인이라는 별명은 빠진 적이 없고 배구선수해라 농구선수해라 모델해라 이런 말만 오조오억번씩 들었다...ㅋㅋㅋㅋㅋ길 지나가도 키 크다고 수군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새오쟜다 ... 부럽고 멋짐 ㅜ
나는 150대 극초반대라
스트레스받는데 커도 받겠지뭐
내상황이면 스트레스인데 그걸 부럽다고하면 개빡칠듯
나는 부럽지만 본인한테는 스트레스니까.. ㅜㅜ 맘 아픔
나도 키큰게 스트레스인적 있었지만 지금은 넘 만족함 내 키에
작아도 커도 상관없단다 큰게 문제가 없든 작은거도 문제 없어 다 너무 자기한테 맞게 잘 자란거야
본인이 스트레스라는데
부럽다 키 좀 달라고하는 댓글 좀 기분 나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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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내 키 176인데 외가 친가 전부다 큼,,,남자들 기본180은 전부 넘고 우리오빠도 85정도되는데 나 진짜 고딩때까지도 남자들은 모두 180은 넘는줄알았음;;;진짜 ...세상에 나와보니 현실은 다르더군요,,*^근데 성장통 오지게 왔겠다ㅜㅜ나 진짜 한번에 15센치컸는데 그 때 못걸어다닐정도로 다리가 아파서 병원찾아가고 그랬었음ㅠㅜ
부럽다 조금만 나눠주라..
넘 멋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옷살때 불편한점 많으실듯..나도 166인데 바지 짧아서 못살때 많음
내친구도 키 178정돈데 ㅡ수트레ㅔ스 엄청받아했음
키 190인데 앉은키 작은 거 보면 나리 ㅈㄴ 길듯
이 와중에 뚜이 너무 귀엽다ㅠㅜㅜㅜㅜ
키크면 냄저들이 겁나후려침 나초딩때 ㅇ웬만한 냄저보다 키컸는데 앉은키 크다고 지랄해서 스트레스였음 웃기는짬뽕임 지들이 작은걸 어쩌라고? 글고 코르셋짱짱할때 8센치 힐신으니까 거의 180 됐는데 냄저들이 지나가면서 욕하더라 으이구 가서 욕할 시간에 우유나 더 처먹지
근데 진짜 이상하긴하다 남자들은 키 크면 멋있다고 칭송 받는데 여자는 왜 아닐까 이상하긴하네...
후려치는 사람들 다 남자아니야?? 지보다 크니까?? 아니 작아도 지랄 커도 지랄..
ㄹㅇ 후려치기 때문이죠^^..
근데확실히 동생이 더 큰가봐 나도 언니 170 나 175인데 ㅎ ㅎ
ㄹㅇ 내키 180임 나도 고딩때 또래 한남새끼들이 지나다니면 존나크다고 한마디씩해서 이동수업때도 책 끌어안고 허리구부리고 죄지은 사람마냥 뛰어다녔음. 지금은 그런새끼들 있으면 내려다보면서 존나 비웃어줌 그럼 옆에 오지도 못함
우리 아빠 눈감아,,,,
178으로써의 삶 못살아봤으면 부럽다는 얘기는 꺼내지말자 당사자가 스트레스라는데 부럽다는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