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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최현석 셰프 둘째딸이 운 이유.jpg
설레는밤 추천 0 조회 105,085 19.05.13 12:21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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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남자 아니어도 뭐 주변 시선이나 관심 때문에 싫을 수 있을듯ㅋㅋ
    항상 어릴 때부터 키 큰 친구들은 제일 눈에 띄고 남들도 아 그 키큰애? 이런 식으로 하니까ㅠㅠ
    만나면 키 물어보고 와 진짜 키크다 이런거 계속 하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봄

  • 한남키가 넘 작은거 상대적으로 평균키들이크면 178이 모가 크단말임

  • 19.05.13 14:18

    지들 키 작아서 키 큰 여자한테 열폭하는 거 ㅈㄴ 찌질하노 ;; 누가 느그들 만난데 ?

  • 19.05.13 14:19

    부럽다 ㅠㅠ 역시 유전자..

  • 19.05.13 14:19

    ㅋㅋㅋㅋ우리집도 딸 둘인데(나포함) 170 178임

  • 19.05.13 14:22

    이해간다 ,,,,,,

  • 나 주방 알바 할 때 이 사람 온 적 있는데 괜히 실력 발휘해서 최고의 음식으로 만들어내보냈던 게 기억나네

  • 나도 키커서 무슨 마음인지 알겠어.. 그치만 난 내가 키커서 좋고 오히려 한남들 보란듯이 힐신고 다님!! 당당해졌으면 좋겠어 충분히 그럴만 해

  • 19.05.13 14:29

    이래서 아빠 유전자가 중요함 ^^

  • 19.05.13 14:30

    솔직히 진짜 엄청 부러움 175가 제 꿈입니다ㅠㅠ

  • 19.05.13 14:35

    부럽다.. 153엄마랑 172아빠랑 만나서 나느 딱 평균인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5.13 14:37

    22

  • 19.05.13 14:38

    3

  • 19.05.13 14:42

    4

  • 19.05.13 14:38

    와 부럽다 키 좀 주세요...

  • 19.05.13 14:42

    우리 아빠는 185고 엄마도 167인데 나랑 동생은 160초반 ..ㅠㅠㅠ 나는 왜 유전 못 받았어 ...?

  • 19.05.13 14:47

    여자는 키크면 왜 저런고민을 할까 다 좆만한 한남때문. 지들이작은거면서 키큰여자 후려치기존나하니까 키큰여자들이 오히려 키줄여말하고 이러지ㅅㅂ 존나짜증남

  • 19.05.13 14:47

    진심 진심 개부러워

  • 19.05.13 14:47

    키 큰 거 어렸을때 진짜 스트레스였음 어딜가도 키 때문에 주목 받고 학창시절에 매년 거인이라는 별명은 빠진 적이 없고 배구선수해라 농구선수해라 모델해라 이런 말만 오조오억번씩 들었다...ㅋㅋㅋㅋㅋ길 지나가도 키 크다고 수군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5.13 14:48

    본새오쟜다 ... 부럽고 멋짐 ㅜ

  • 19.05.13 14:51

    나는 150대 극초반대라
    스트레스받는데 커도 받겠지뭐

  • 19.05.13 14:56

    내상황이면 스트레스인데 그걸 부럽다고하면 개빡칠듯

  • 19.05.13 14:56

    나는 부럽지만 본인한테는 스트레스니까.. ㅜㅜ 맘 아픔

  • 19.05.13 15:01

    나도 키큰게 스트레스인적 있었지만 지금은 넘 만족함 내 키에

  • 19.05.13 15:14

    작아도 커도 상관없단다 큰게 문제가 없든 작은거도 문제 없어 다 너무 자기한테 맞게 잘 자란거야

  • 19.05.13 15:30

    본인이 스트레스라는데
    부럽다 키 좀 달라고하는 댓글 좀 기분 나쁠 거 같은데,,,

  • 19.05.13 17:41

    22

  • 19.05.13 15:37

    나두 내 키 176인데 외가 친가 전부다 큼,,,남자들 기본180은 전부 넘고 우리오빠도 85정도되는데 나 진짜 고딩때까지도 남자들은 모두 180은 넘는줄알았음;;;진짜 ...세상에 나와보니 현실은 다르더군요,,*^근데 성장통 오지게 왔겠다ㅜㅜ나 진짜 한번에 15센치컸는데 그 때 못걸어다닐정도로 다리가 아파서 병원찾아가고 그랬었음ㅠㅜ

  • 19.05.13 15:39

    부럽다 조금만 나눠주라..

  • 넘 멋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치 옷살때 불편한점 많으실듯..나도 166인데 바지 짧아서 못살때 많음

  • 19.05.13 16:11

    내친구도 키 178정돈데 ㅡ수트레ㅔ스 엄청받아했음

  • 키 190인데 앉은키 작은 거 보면 나리 ㅈㄴ 길듯

  • 19.05.13 17:07

    이 와중에 뚜이 너무 귀엽다ㅠㅜㅜㅜㅜ

  • 19.05.13 17:49

    키크면 냄저들이 겁나후려침 나초딩때 ㅇ웬만한 냄저보다 키컸는데 앉은키 크다고 지랄해서 스트레스였음 웃기는짬뽕임 지들이 작은걸 어쩌라고? 글고 코르셋짱짱할때 8센치 힐신으니까 거의 180 됐는데 냄저들이 지나가면서 욕하더라 으이구 가서 욕할 시간에 우유나 더 처먹지

  • 19.05.13 18:18

    근데 진짜 이상하긴하다 남자들은 키 크면 멋있다고 칭송 받는데 여자는 왜 아닐까 이상하긴하네...

  • 19.05.13 18:30

    후려치는 사람들 다 남자아니야?? 지보다 크니까?? 아니 작아도 지랄 커도 지랄..

  • 19.05.13 20:24

    ㄹㅇ 후려치기 때문이죠^^..

  • 근데확실히 동생이 더 큰가봐 나도 언니 170 나 175인데 ㅎ ㅎ

  • 19.05.14 00:29

    ㄹㅇ 내키 180임 나도 고딩때 또래 한남새끼들이 지나다니면 존나크다고 한마디씩해서 이동수업때도 책 끌어안고 허리구부리고 죄지은 사람마냥 뛰어다녔음. 지금은 그런새끼들 있으면 내려다보면서 존나 비웃어줌 그럼 옆에 오지도 못함

  • 19.05.14 00:37

    우리 아빠 눈감아,,,,

  • 19.05.14 07:00

    178으로써의 삶 못살아봤으면 부럽다는 얘기는 꺼내지말자 당사자가 스트레스라는데 부럽다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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