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기 금반 루씨 자소서입니다

[루씨아나]

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2.닉네임

루씨/ 원래는 루씨아입니다
'Luz(빛)이라는 스페인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영어로 바꿔서 Lucy 입니다

3.생일
1월 16일

4. 사는동네/일하는동네
일산 / 일산

5. 이상형/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것
배려심 많고 매너 좋은 사람/ 일상을 함께 해야죠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 먹는 음식
해산물은 다 좋아해요 특히 해삼^^
못 먹는건 우리나라에선 없어요

7. 주량과 술버릇
소주반병 맥주1000 와인 5잔 하이볼 4잔..,
마시면 텐션이 좀 올라갑니다^^

8. 지금 바라는 소원
특별히 없고 하루를 감사하며 삽니다

9. 탱고를 시작하게된 이유/다른 댄스경력
아르헨티나에 사는 친구의 권유로 시작했어요/
탱고가 유일합니다

10. 여가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지금은 탱고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고/탱고를 잘~~~추고 싶네요^^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
일단은., 일본 밀롱가, 상해 밀롱가.,
각국 밀롱가 투어하고 싶어요^^

12. 탱고란?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한 잼나는 춤이에요^^

13. 131기 지원이유
탱고를 사랑하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120기 잔비님의 권유도 있었어요~^-^;;)

14.하고 싶은 말
131기 동기분들과 끝까지 잘 배워서 수료 잘 하고 싶어요
서로 배려하며 탱고라이프 행복하게 즐기고 싶습니다~*-*

[127기 미셸]

루씨님 솔땅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루씨아나]

어머.,^^
미쉘님~~~ㅎ
반갑습니다~^😃^

[Cooper(131기)]

루씨아나님은
탱고춤을 잘추시나봐여 반갑습니다~~^^

[루씨아나]

아이궁~^-^;;
아닙니다~~😅
쬐끔 배웠을뿐입니다^^
앞으로 자~알 부탁드립니다~
반장님~*-*

[봄비]

루씨님~~
우리 서로 힘주면서 끝까지 해내는걸로!!
화이팅해요!!

[루씨아나]

넹^^
봄비님~
홧팅!!!!

[우짜나]

자~알 부탁드립니다 ~~

[루씨아나]

ㅎㅎ
아이구~
반장님~^^
잘~~~부탁드려유~😋

[한다(131기)]

와우~ 각 나라 밀롱가 투어라니~ 멋져요!

[루씨아나]

함께해요~^^
한다님~🤗

[잔비 (다산120기)]

루씨언니~~~
탱고라이프 쭉 함께해요~~~^^♡

[루씨아나]

ㅇㅋ^^
멋진잔비~😍
항상 고마워~*-*

[Pink]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선 못먹는데 없으시다니 저보다 한수위
전 닭발은 영 ㅠ

[루씨아나]

ㅋ^^
핑크님~
반갑습니다~^^

[아키(82지엥/111)]

앗~!!!
루씨님이닷~!!!
몇년만에.....

[루씨아나]

안녕하세요^^
아키님~
넘 반갑습니다~~~~~~~^-^;;
잘 이끌어 주세요~☺️

[라일라(원데이124기)]

어머낫 루씨님..!! 반갑습니다 ㅎㅎㅎㅎ
실력파 루씨님 이제 솔땅에서 뵙는건가요 ㅎㅎ

[루씨아나]

올~~~~^^
라일라님~!!
여기서 뵙네요~ㅎㅎ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