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축구소설] 제목: "2006월드컵 한국의 신화"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한국"  그 나라는 아주 유명한 나라이다. 2002월드컵에서 4강이라는 기적의 성과를 거둔 강한 팀 중의 하나이다. 아시아에서 굉장한 실력을 갖춘팀이고 2006월드컵까지 진출을 하게 되었다. "한국" 그팀은 아주 쉽게 월드컵을 진출한 팀이다. 쿠웨이트에게 2-0승리를 하고 나서 사우디에서 0-2 완패를 했고 우즈벡에 2-0 대승을 하였다. 그때 부터 한국 축구가 달라졌다. 원정경기 2경기와 홈경기 1경기가 남아있는 한국은 우즈벡 원정경기에서 5-0완승을 거두고, 쿠웨이트를 3-0,사우디를 4-1로 완파해서 조 1위로 우뚝서서 올라온 팀이다. 이번 2006독일월드컵에서는 A조로 선정되어 한국,독일,이탈리아,나이지리아와 같은 조가 되었다. 그 즉시 매우 강하고 쌘 조 이다. 그야말로 그 조는 "죽음의 조"라고 불리기도 한다. 2006년 6월 6일에 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본선 첫 대결을 하였다. 신인 축구선수인 박주영이라는 선수는 아시아의 괴물이기도 하다. 그 선수는 독일에 엄청 강하였다. 2골을 터트리고 발락에서 1골을 먹혀서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본프레레 감독은 "박주영은 유럽팀에 강하다"며 주장을 하고 칭찬을 아주 많이 했다. 두번째 경기인 이탈리아경기..... 2002월드컵에서 16강 상대인 이탈리아를 2-1로 이기며 8강에 진출했었던 한국이다. 그래서 그 경기에서는 자신만만했었다. 이탈리아를 3-2로 힘겹게 이기며 16강 진출 확정을 지었다. 그래서 너무 좋은 나머지 나이지리아 경기에는 별로 준비를 많이 못한거 같았다. 나이지리아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이탈리아가 1위 한국이 2위 독일이 3위 나이지리아가 4위로 되었다.   무더운 날씨에서 16강 상대는 그야 말로 아시아의 제국 이란이였다. 알리 카리미와 알리 다에이 그야말로 무서운 선수들이다. 그러나 이란경기에서는 0-0 무승부로 승부차기 까지 가게되었다. 한국의 키커는 안정환,이동국,박주영,설기현,박지성이였다. 그러나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승리해서 8강을 진출하게 되었고 8강에서는 스페인을 만나 2-0승, 4강에서는 브라질을 만나 1-0 승리를 거두어 대막의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간 나라가 최초로 한국이 되었다. 한국은 결승상대 잉글랜드를 맞아 힘겨운 승부를 치뤘다. 고전끝에 후반 45분 이동국선수의 발리슛이 결승골이 되어 1-0승리를 하였다. 한국은 최초로 우승까지 챙겨 한국의 FIFA랭킹은 10위가 되었고, 브라질은 4위로 밀려나고 잉글랜드가 FIFA랭킹 1위로 나서게 되었다.                         - 끝 -   재미있었나요??? 리플 달아주세요... 재미있었다면 2편도 해드릴게요.. 2편은 아시안컵으로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