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축구소설2] 제목: "2007아시안컵 한국의 신화"

이거 읽어보시기 전에 "2006월드컵 한국의신화" 이거 부터 읽어보시고 이거읽어보세요 ---------------------------------------------------------------------------   "한국, 2006월드컵에서 아주 강한 세력을 보여준 팀이다." FIFA랭킹 10위가 되었고, 2006월드컵에서 우승까지 한 강한 팀 중 하나이다. 아시안컵 B조가 된 한국은 한국,베트남,말레이시아,중국 이렇게 조 편성이 되었다. 6경기 전승을 하고 8강에 진출한 한국은 B조에서 한국과 중국이 나란히 진출했다. 8강에서는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과 대결을 했는데, 한국 선수들 몸 컨디션이 아주 안좋았다. 시작하자마자 전반1분 나카야마에서 중거리슛을 허용해 골로 연결됬고, 전반 15분 스즈키가 헤딩슛으로 한국의 골 문을 두드렸다. 0-2로 전반이 종료되자, 본프레레감독은 선수를 많이 교체하고 작전을 짰다. 이동국과 박주영이 교체를 하고 이을용과 이영표가 대표를 하고 이운재와 김영광이 교체를 했다. 참 다행이였다. 후반 30분 박주영의 중거리포로 가와구치 손을 맞고 골로 연결이 되었다. 일본 수비들은 다 놀랜 눈치였다. 그리고 후반 44분 일본 수비선수의 자책골로 2-2가 되어 후반 종료가 되었다. 일본관중들은 일본선수들에게 야유를 보내고, 한국관중들은 한국선수들을 아주 응원을 많이 했다. 한국 관중들은 응원을 할때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일본관중들은 한국말을 알아 듣지 못했다. 일본관중들은 한국관중들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놀란 눈치였다. 그리고 연장전반이 시작되었다. 골든골제도가 아니였다. 연장전반에서 나카타가 퇴장을 당해서 일본은 10명,한국은 11명 이렇게 유리한 경기가 되었다. 선수들은 다 지쳐고 걸어다니기만 했다. 연장 후반 22분쯤에 박주영선수가 일본수비 5명을 재치고 슛을 해 골으로 연결 시켰다. 그리고 경기가 끝이 났다. 4강에서는 이란과 만나게 되었다. 2006월드컵에서 16강전으로 만났었는데 또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한국선수들은 또 승리를 하였다. 박주영 선수의 해트트릭으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어찌된 일인지 결승에는 중국이 올라와 있었다. 그중 하오하이둥선수가 많이 성장했었다. 그러나 한국팀에서는 하오하이둥이 별 거 아닐 거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무시를 해서 그런지 하오하이둥을에게 너무 골 찬스를 많이줬다. 그래서 아쉽게 0-1패를 하고 아시안컵 준우승을 했다. 이제 중국을 다시봤다.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쓰느라고 힘들엇어요..ㅠㅠ 꼬릿말 꼭 부탁요...   글고 한국이 계속 우승하면 재미업잔아요.. 그래서 일케햇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