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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르지만
설 제수꺼리를 챙기러 동래시장에~
오래만에 진양호집에서 비빔밥 한그릇
송공단..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公을 기리는 제단.
한가해 보이는 가게들
흥정하는 애인
*
시장내 진양호집에서
반찬 가지수가 십여가지
마구 비벼줍니다...별미!!
일년에 천원씩 올랐어요..
장바구니 물가가 대단하지요!!
도간
첫댓글 내맘대로 반찬 덜어먹기~ 합리적이네요~~
전통시장의 인심은 후하지요,
식단가는 올려받아도~
올랐어도 좋은집이네요
푸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