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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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b형 간염 보균자인걸 알게 되어 종합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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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항원 : 음성 / e항체 : 양성 / 간수치(23)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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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의사의 소견은 비활동성이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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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까페와서 보니 DNA 수치가 굉장히 중요하던데.. 저흰 초음파 하고 피검사도 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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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지에 암만 찾아봐도 DNA 수치는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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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검사는 따로 받아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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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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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피검사 와 초음파 만으로도 알수 있는거라면.. 검사 받았던 병원에 전화 해서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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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병원에 가셔서..검사자료 다 받어 보십시요....아마 검사를 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실제 환자분꼐 보여주는 것 말고도...많은 수치들이 자료로써 보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코요.....그런데.. 그냥 병원가서 달라고 하면... 안줍니다..좀 못됐찌요...???,,,,,,또 그의사 선생님 진료 예약을 하고..기다려서 진료비를 내고...진료를 보고... 자료좀 다 달라고 얘길 해야 하고요...또 그자료 복사 받으려면.... 또 자료비 돈을 또 내야 합니다.....복잡 하죠..???......
e항원음성에 간수치 정상이면 DNA검사가 보험적용 되지 않습니다. 또 지금상황에서는 DNA가 높을리도 없기 때문에 비싼 방법으로 검사해야 합니다(제일 예민한 방법은 보험적용이 안되면 9만원이 넘습니다). 또 DNA검사가 어떻게 나오건 할 일은 똑 같습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죠.... 그래서 이럴 때는 검사하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첫댓글 DNA 검사는 피검사로 되는데 피검사 다시 받아야 할겁니다.
한번 병원에 가셔서..검사자료 다 받어 보십시요....아마 검사를 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실제 환자분꼐 보여주는 것 말고도...많은 수치들이 자료로써 보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코요.....그런데.. 그냥 병원가서 달라고 하면... 안줍니다..좀 못됐찌요...???,,,,,,또 그의사 선생님 진료 예약을 하고..기다려서 진료비를 내고...진료를 보고... 자료좀 다 달라고 얘길 해야 하고요...또 그자료 복사 받으려면.... 또 자료비 돈을 또 내야 합니다.....복잡 하죠..???......
간기능이 정상이고 e항체가 양성이면 DNA검사는 잘 하지 않습니다. 비싸거든요.. 님이 원하시면 해줍니다. 그리고 검사결과는 복사를 해야하며 그냥은 안줍니다. 환자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가족이 와도 위임장이 있어야 됩니다.(환자의 인감도장이 찍혀야 되지요)
환자분의 주민등록증...과...가족 이라는.. 등본과... 또 자기자신의 주민등록증이 있으면 됩니다....인감 까지는 안하고요....물론 지장은 찍습니다.....주민증.. 사본이 병원에 보관 됩니다..등본도요...
e항원음성에 간수치 정상이면 DNA검사가 보험적용 되지 않습니다. 또 지금상황에서는 DNA가 높을리도 없기 때문에 비싼 방법으로 검사해야 합니다(제일 예민한 방법은 보험적용이 안되면 9만원이 넘습니다). 또 DNA검사가 어떻게 나오건 할 일은 똑 같습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죠.... 그래서 이럴 때는 검사하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그럼 지금 상태에선 그냥 안하는게 나을까요?...
정기적으로 검사를 잘 받으실 수 있다면 안하셔도 됩니다. 돈을 들여서라도 궁금함을 해소하고 싶으시면 받으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