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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산당화 피는 두메산골
곰내 추천 0 조회 284 21.05.05 08: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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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5 08:55

    첫댓글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1.05.05 22:23

    댓글
    고맙습니다.

    시골 다녀오면 글감도 얻겠지요.

  • 21.05.05 09:24

    산당화 옆에서
    고사리가 많이 피길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도 함께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1.05.05 22:24

    댓글 고맙습니다.
    고사리... 그거 키우기 쉽지요.
    뿌리가 굵고 길어서 자꾸만 번지거든요.

    자꾸만 번졌으면 합니다.

  • 21.05.05 10:16

    다정다감한 마음
    이 보입니다.

    아버님 산소 옆에
    서 고사리를 뽑아
    산당화 곁에 심었
    네유.

    내년에는 고사리
    포자가 주변에 떨
    어져 고사리가 풍
    성해질 것입니다.

    갯바람 날리는 고
    향에 잘 다녀오세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세요.


  • 작성자 21.05.05 22:27

    댓글 고맙습니다.
    법도리 김일제 소설가님.

    서해안... 산골마을에 고향을 두었지요.
    자동차를 운전해서 3Km 달리면 갯바다에 도착하지요.
    갯바람... 빙그레 웃습니다.

  • 21.05.06 03:05

    @곰내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1.05.05 14:55

    좋은곳에 사시네요

  • 작성자 21.05.05 22:29

    좋은 곳이라...
    풀과 나무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이 다 좋은 곳이지요.
    진짜로 좋은 곳은 정이 듬뿍 든 곳이겠지요.
    제 십여대의 선조가 자리잡았던 산골이지요.

  • 21.05.05 14:57

    산당화라는 꽃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데 예뽀요
    아마 꽃을 봤어도 지나쳤는지 제가 좀 자연엔 문외한 같습니다 ㅎ

  • 작성자 21.05.05 22:30

    예...
    키가 작은 나무이지요. 소소하니까 정원수로 가꿔도 좋고요.
    열매도 예쁘고요.

  • 21.05.05 18:22

    그래서 오늘 손주들이 잠실에 오셨는지요 ㅎㅎ

  • 작성자 21.05.05 22:32

    어린이날인 오늘...
    손녀 손자가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변으로 나간다기에 제 아내와 함께 잠실대교 쪽으로 나갔지요.
    한강고수분지에서 손녀 손자를 만났지요.
    할머니인 제 아내는 손녀 손자한테 선물 사라고 봉투 하나씩 건네주고요.
    강바람 많이 불고, 하얀 이팝꽃잎이 바람에 날리대요. 한강에 나온 많은 선남선녀들...

    댓글 고맙습니다.

  • 21.05.05 22:46

    곰내님의 추억속에서 저도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1.05.06 10:23

    댓글 고맙습니다.

  • 21.05.06 11:40

    산이있고 바다도있고 산당화가 반기는 아름다운 고향
    웅천에 잘댕겨오세유.
    저는 천북굴단지에 외가 있구먼유 ㅎㅎ

  • 작성자 21.05.06 22:52

    충남 보령시 천북면... 갯바다...
    빙그레 웃습니다.
    외가라... 이따금 외가로 가서... 갯바람 쐬며, 굴(석화)를 구워 먹는 재미가 솔솔할 터.

    댓글 고맙습니다.

  • 21.05.06 13:08

    시인의 벗,
    자연의 벗 시인,
    참 좋은 관계네요

  • 작성자 21.05.06 22:54

    예...
    고향후배... 배움도 적고, 가진 것도 적고, 다리를 저는 몸인데도 문학의 시에 대해서는 수수하게 표현하대요.
    시심이라는 게 천성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겠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 21.05.06 17:53

    산당화
    후배시인의 고향집 이야기
    텃밭이야기
    손주들 이야기
    행복해보이십니다.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 작성자 21.05.06 22:56

    님의 닉네임이 '산당화!'
    좋은 닉네임이군요.

    산당화... 소소한 나무이지요. 예쁘고요.
    재배하기도 쉽고...
    산당화 곁뿌리를 포기 나눠서 더 많이 증식해야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가에도 심어야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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