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학과학생회장이 학생들의 명의를 도용해서 무단으로 부재자 투표 신고
2. 학과 사무실로 온 투표용지 폐기
3. 학생 300여명 이상의 투표권이 공중분해
4. 일반? 투표장에 가도 투표용지가 없어서 못함
5. 선관위는 이미 투표용지 폐기해서 투표권 구제 힘들다고 함
6. 학교는 " 해당 학과의 투표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학교의
치부를 드러내는 일이라 답을 할 수 없다" 라고 해명 거부
7. 사건의 당사자인 학생회장이 3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사죄의 문자를 보냄
8. 이 문자이후 학생회장은 연락두절상태
병맛이네ㅡㅡ..
헐 상당히 미친...말이되는 일인가이게
아무리생각해도 돌앗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하는새끼들 콩밥먹이고 영원히 다른일 못하게할수없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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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뎅..고의가아니면 왜저랬는지물어봐도될까?
박 시후33 나도 묻고싶네 고의가 아니면 왜 저랬는 지 물어봐도 됨?
? 근데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들었는데...전에도 이런 적 있다고 들음;;
아 ㅋ장난치냐 부경대...창피하다 우리학교
이해가안되는게도대체왜남의명의를도용해서부재자투표신고를한건데??이유가빠졌자나이유가ㅡㅡ미친놈이구만
또??!! 또??????ㅡㅡ아...울학교 이미지 ㅈ됐네
근데 예전엔 언제그랬다는거지ㅜㅜ
감옥 보내고 빨간줄 긋자. 두번 세번 긋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