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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 다대사 기도도량 2012년 4월 초파일 다대사
일지스님 추천 0 조회 229 12.05.29 16: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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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9 17:45

    첫댓글 나무석가모니불()()()

  • 작성자 12.05.29 20:45

    감사합니다. 도원님_()_^-^

  • 12.05.29 17:48

    참 좋은인연 들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네요,,,,^^*

  • 작성자 12.05.29 20:44

    감사합니다. 현정님_()_^-^

  • 12.05.29 20:29

    정말 애쓰시고 근념하셨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않는 곳에서..마음으로 행으로 함께하여주신 다대사 신도회장님, 대안거사님, 법현거사님, 성준거사님, 보이지않는 곳에서도 밀행제일 복전을 가꾸시는 보살님들이 계시기에 더없이 반갑습니다..함께하지 못해 죄송하오며..원만회향하심을 감사드립니다.._()_

  • 작성자 12.05.29 20:44

    ㅎㅎ 다니슬님 우찌 아셨습니까? 산을 내려가시던 그 뒷모습에 모두 한동안 쓸~~~~~한것은 다니슬님 자리가 분명 하였지예.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대중모두 감사드립니다.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 12.05.29 21:37

    서로서로 힘을 모아 한 맘 같아!! 더한 아름다운 "석가탄신일(초파일)" 맞이하여 더 한 기쁜 맘 이었습니다...,큰스님,주지스님, 거사님들,여러보살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12.05.29 23:03

    축지법 배우는곳 어디 없을까요?
    한 걸음에 달려가서 안기고 싶은맘 참고 밝은 모습 보면서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보고 싶습니다 ^-^()

  • 12.05.30 06:05

    소중하고 귀한인연 아름다운인연 영원행복 하실겁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 .._()_

  • 12.05.30 10:54

    한마음 한뜻으로 부처님을 뵈었네요~^^
    모두 아름다우십니다~^^*

  • 12.05.30 20:22

    다대사 도량이 부처님의 법향으로 가득 하네요! 다대포에 가본지가 까마득 합니다. 오늘 같은 날은 파도 소리에 갈매기들이 잠시 피신 했을 수도 있겠네요. 나무관세음보살()()()

  • 12.05.31 18:12

    "허공이 남아 있는한, 단 하나의 생명 가진 존재가 남아있는 한, 나는 이세상에 머물면서 세상의 고통을 없에는 자로 남으리라." 달라이라마 존자님 연설문중... 좋은날 다대사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한 맘으로 ()()() 108...

  • 12.05.31 20:54

    부처님 봉축일 수고하신분들의 모습 대단하십니다, 성불하십시요, 나무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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