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1159m)
1.산행구간 : 영알복합센터-간월재-신불산-간월재-간월산-영알복합센터
2.산행일자 : 2026. 09.27(일요일)
3.산행거리 : 14.5km
4.산행동무 : 둘째동서, 처제 2,3, 모 단장, 아내
◎ 영알웰컴복합센터(08:20)
◎ 간월재(10:40)
◎ 신불산/1159m(12:20)
◎ 간월재(13:30)
◎ 간월산(13:50)
◎ 간월재(14:00)
◎ 영알웰컴복합센터 (15:40)
추석연휴 끝이다.
뭐라고 한게없는데 추석 연휴라고 4일이 훌쩍 지난다.
그래도 그나마 연휴 마지막날 산행한게 이게 전부다 싶지만 그래도 나름 바쁜 연휴...
추석 전날
아이들 부부가 내려 왔다.
하여 울산 시내애서 점심 먹고 바닷가에 나가 저녁을 같이하고 다음날 추석날 서울로 올라갔다.
그리고 추석날 고성으로
그리고 1박2일동안 비오는 가운데 그렇게보내고 다음날
통영에서 저녁 먹고 울산으로 늦게 돌아오던 그시각..
아내는 동생들과 통화중
27일 산에 가자 되었다.
9월 27일
둘째재 동서 딸 내외가 07시 35분 ktx 열차편이라 보내주고 언양엘 07시 50분까지 오겠다는 전화이다.
그렇게
08시 언양을 출발
등억이냐 건민목장이냐를 두고 설왕설래하다 건민목장으로 가자 되었는데
세째 처제의 직장 단장이 건민목장이냐 등억이냐를두고 등억으로 간다 했다하여 건민 목장 취소하고 등억으로 방향을 튼다.
등억 영알 복합센터 주차장이다.
무슨 행사를하는지 무대 준비에 주차장은 하우스로 한가득이다.
하여 임시 주차장에 주차하고는 출발 한다.
가급적 세째 직장 동료와 같이 산행 하기 위해 천천히 가기로 하고 방향을 계곡 건너 산으로 들어 선다.
엇그제부터 내린 비영향인지 풀내음이 한가득이다.
그렇게 전망대에 올라서서 한참을 쉬어 간다.
동래정씨 묘지에 올라서는데...
둘째 동서가 한분을 데리고 온다.
한번 본적이있는 세째 직장 동료다.
간식을 먹으며 오늘 산행은 같이 산행 하는걸로...
아무리 혼자 산행이지만 가족들 모임에 끼여 드는건 좀 그렇다.
하지만
둘째 동서가 아는 사람이라 끝까지 같이 하는걸로..
간월재다.
자욱한 안개가 간월재를 싸고 있고 데스크는 물론 빈틈이 없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올라왔다.
물론 젊은 사람들이 더 많다.
배내 사슴농장을 지나 임도로 올라왔다 한다.
한켠에 앉아 잠시 휴식후
신불산으로 향한다.
수시로 변하는 안개를 뒤로 하고...
가쁜 호흡과 떨어지는 땀방울과 함께 전망대를 지나 신불산엘 올라서는데 이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왔다.
안개때문에 시야가 없는 신불산 조망..
데크에 앉아 식사를한다.
밥은 없지만 가지고 간 고구마며 떡 밤등...
성에는 차지 않겠지만 ...
그렇게 신불산엘 내려선다.
간월재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다.
30여분 쉬어 가겠다며 화장실좁 다녀오마며 혼자 간월산으로 향한다.
물론 빠른 걸음이다.
20여분 걸렸지 싶다.
간월산 정상이다.
여전히 정상석을 가지고 인증삿을 만드는 사람들...
그와중 한컷으로 마무리하고 내려선다.
10여분 걸렸지 싶다,
간월재다.
하산이다.
임도길로...
지겨운 길이지만 달리 방도가 없는것 또한 사실이다.
몰론 중간 중간 가로 지르는 길이 있다 하지만 길이 험하다.
특히 어제 내린비로 인해 돌길은 미끄럽다.
등억 영알 복합 센터다.
인공 암벽을 타는 이들을 뒤로 하고 등억을 빠져 나오는데 하산주는 장수돼지국밥집이다.
소주와 돼지국밥
환상의 조합이긴 하다만...
세째동서의 아들(찬우)가 차를 가지러 와서 계산을 하고 간다.
조카한데 밥얻어 먹기는 또한 처음이다.
그리고
뚜레쥬레로 옮겨 빵과 커피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첫댓글 가보고싶은산이였는데
덕분에
편하게 집에서 감상 합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