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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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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내 컴의 배경화면이 된 곳-진남교반
뮈토스 추천 0 조회 388 04.10.29 02:3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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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29 02:51

    첫댓글 정말 멋집니다... 이렇게 사진편집 잘하시는 분 보면 부러워요... 뮈토스님의 시낭송 감동적이었읍니다.

  • 04.10.29 09:13

    뮈토스님 항상 시낭송하실때의 진지한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그리고 3개월간의 외도...사실 깜직한걸요^^ 잘 보앗습니다~!!

  • 04.10.29 09:25

    우아..............3개월동안 낚시 안 하시고 사진 배우러 다니신 거 아녜요?? 몇 몇 사진 빼고 훌륭한데요......멋집니다.... 청바지 끝자락과 내 신발도 보이는군요...ㅋㅋㅋ

  • 04.10.29 09:34

    이렇게 아침에 좋은글과 사진을 보니 좋습니다.이제 고구마 밭에 노가다 하러 갈텐데 힘이 팍 팍 납니다.

  • 04.10.29 09:52

    '멋쟁이' 라는 말은 아무나 못듣죠? 대단하셔요~~~^^ (하고 많은 미인들 다 놔두고 저를 찍으시고......ㅎㅎㅎ)

  • 04.10.29 10:50

    오호 디카 초보사진이라니...승승장구 하시겠네요..전 첨에 제대로 된사진이100장중 서너장이었는데..전 개인적으로 넓은 배경이 좋네요^^

  • 04.10.29 11:07

    도전자는 멋지다 ! 재주가 넘 많은거 아니야요?..........깜냥이라는 말이 정다웠어요.

  • 04.10.29 11:32

    뮈토스님,,,,,후기 만들고 나니 마음이 흡족 하시지요,,,따님이 함께 알켜 주셨다고 그 마음 알것 같네요,,,고생 하셨구요,,정말로 사진 올리는데 장난이 아니지요,,그리고 이렇게 상세한 글까지 올리려면은 상당한 시간과 정열이 필요 하죠,,,,,처음이라는데 좋은 사진도 많이 있네요,,,함께함이 얼마나 좋습니까요,,,

  • 작성자 04.10.29 11:56

    다크호스님 부끄럽습니다. 너무 유치하지요? 사진올리는 법을 몰라서 아이말을 듣고 유령카페를 하나 만들어서 자료올리고 해서 그제밤에 완성을 했거던요.. 근데 어제낮에 회람(이게 뭔지도 첨..)으로 모놀에 올려보니 사진이 한 두장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아이가 연구하더니 다크호스님 이용하신

  • 04.10.29 11:59

    밤을 홀딱 샌것 아닌지요?..와~~처음으로 사진과 함께 올려보시니 흐믓 하시지요..제가요 이번에 뮈토스님의 시낭송 하시는 멎진 모습을 못 찍었었어요,밧데리가 다되서요 시낭송을 어쩜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시는지..나도 배우고 싶어요..ㅎㅎㅎ

  • 작성자 04.10.29 12:01

    miodio에 올려서 겨우 성공했어요. 그리고 포토샵에서 작업할때도 애로가 많던데요... 원래 사진을 찍으면 반드시 줄여야하는지? 줄일때 밸런스를 맞추려면 어찌해야하는지? 궁금한게 많더군요. 대충하다 보니 크기가 다르고... 트리밍도 엉망이구요... 다음에 한 번 뵈면 여러가지 좀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 04.10.29 12:20

    뮈토스님,이제 배워야 할게 하나 더 생겨서 무지 바쁘게 생겼네요?..자꾸만 하다 보면 좀 알겠는데..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게 좀...그리고 음악을 깔면 더 좋겠지요..열심히 배우셔요...ㅎㅎㅎ

  • 04.10.29 13:32

    ^^*잘 보았습니다...

  • 04.10.29 13:41

    멋쥔 시가 생각나네요~~ 시처럼 사진도 멋집니다...

  • 04.10.29 14:14

    뮈토스님 글과 사진이 참 좋아요...부인 꼭 뵙고 싶네요^^

  • 04.10.29 14:39

    이번에는 어떤 시를 낭송하셨을지....젤 먼저 궁금해오네요. 그런데 디카 처음 찍으시는 거 맞아요? 사진 참 좋은데요...^^ 그 사진을 팝송을 잘하는 피부 뽀얀 따님과 함께 하셨다니, 작업이 힘들었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다음번엔 뮈토스님 멋진 목소리로 듣는 시낭송을 예전의 그 떨림으로 다시 느끼고 싶네요.

  • 04.10.29 14:57

    '애많이~' 쓰신 참좋은 후기 잘 보았어요^^ 시낭송 들을 때마다 아1 참 열정이 많으신분이다...했는데..역쒸나 이런 열정 누구에게나 다 허락되는 게 결코 아니지요, ㅎ ㅎ ㅎ 부러워요

  • 04.10.29 15:50

    뮈토스님 이젠 사진까지 올리시고 대단하십니다. 사모님도 거의 협박에 가까이 글을 올리셨으니 모놀 중독이 되면 제2의 형아님부부 처럼 다정하게 답사오실듯 사모님 꼭같이 다니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 04.10.29 16:33

    ㅎㅎ 고생하고 애쓴 흔적이 다 보여요~..덕분에 우리는 즐겁습니다..ㅎㅎ 담에는 따님까지 가족이 함께 하는 모습도 보여주세요~~..ㅎㅎ 잘 봤습니다..

  • 04.10.29 17:55

    애 쓰신 보람 있으십니다.아주 좋은데요.난 게을러서 엄두도 못내고 산답니다.그리고 동부인 해서 오시면.... 하고 기대합니다.평안하시길,,,

  • 04.10.29 19:27

    첫 작품 맞나요? 너무 잘 봤습니다. 저는 전혀 못 하지만 그 작업의 수고는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04.10.29 19:42

    처음이라도 넘 좋아요. 저는 글도 사진도 차마 올릴수가 없답니다.ㅎㅎ

  • 04.10.29 23:24

    야호....뮈토스님...저도 사진 찍고 싶어요...돈벌어서 디카 사야겟어요...좋은 풍경사진...너무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 04.10.30 11:38

    첫 작품....많이 건지셨네요....앞으로 뮈토스님사진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04.10.30 12:02

    머러리맘님 ㄳ 건지고 뭐고도 없어요. 찍은건 몽땅올렸으니...ㅋㅋ 유리성님 자매분이 다 어쩜 그리 미모가 출중하신지... 밥줘님도 빨랑올려유.. 별모래님 星沙가 어딘가요? 형아님 향기야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들바람님 진따루 장난아니었슴다. 장암미인님 오랜만입니다. 은사시님.. 이정도를 가지고 뭘..(우쭐)ㄳ

  • 작성자 04.10.30 13:07

    꿈나무님 이번 메뉴는 최영미 시인의 "가을에는"이었답니다. 후니모님 글씨 그 여편이 넘 비싸게 구네요. ㅋㅋ 스카렛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버섶님은 올 가실도 다 지나 가는데 어째... 참새님 내주에 방앗간님과 한 잔하게 전번 좀... 다사님 담엔 잘 찍어드릴께요... 은빛연어님 단란한 가족 참 보기 좋았습니다.

  • 작성자 04.10.30 13:12

    냉동님 졸작이라 부끄럽네요. 한 번 뵈야 하는데... 영웅님 밤도 길어지는데 한진이 동생이나 우찌 함... 퐝아주매께는 앞으로 많이 배워야겠심더. 사마님 뵙게되서 반가웠구요. 담에 뵐 때는 제대로 인사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 04.10.31 23:50

    우와..사진 잘 찍으셨네요..글이야 원래 알아주는 글이고..대성공작입니다. 다음은 김치축제랍니다. 정말 반할 만한 곳입니다..사모님 꼭 모시고 오십시요. 대장이 애타게 뵙고 싶습니다.....^^

  • 04.11.01 21:56

    문경(점촌)이면 제 고향인데... 옛날과 너무나 많이 변화된 모습이 어색하지만 진남교반.. 저도 컴의 바탕화면으로 새로이 단장했습니다..^^

  • 04.11.02 11:28

    시낭송만 잘 하시는게 아니라 글도 사진도----즐감했습니다 영양에서도 뵙게 되기를--멋진 뮈토스님

  • 04.11.11 23:30

    이젠 달새도 달로 가야 할듯 ㅎㅎㅎㅎ 형님 정말 좋습니다.

  • 04.11.15 09:56

    앗....사진실력이 점점 자라나고 있습니다....뮈토스님, 편집과 글...대단히 감사합니다. 숨은 인재 여기 또 있도다...!! 감사합니다. 님의 시와 낭송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기회가 오겟지요...잘 참고 기다리겠습니다...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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