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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 이야기(자유게시판) 시골 떡방앗간
너울가지 추천 0 조회 164 16.02.07 04:4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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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7 06:18

    첫댓글 떡방앗간 노부부의 수고가 있었기에 가래떡을 편하게 먹을수 있었네요.
    시골 방앗간은 지금도 정겹기만 합니다.

  • 16.02.07 06:19

    오래만에 가래떡 맛있게 먹었어요
    떡을 맛있게 잘하신분 솜씨인가봐요.

  • 16.02.07 07:20

    설날이다가오면은 제일바쁜곳중.
    한곳이 떡방앗간이지요.

    스티커
  • 16.02.07 07:28

    쫀득쫀득 가래떡이 맛이 좋아요,
    부남에서 제일 오래 된 방앗간이죠,

  • 16.02.07 07:45

    시골 떡방앗간 정겨운 모습 명절 분위기를 가장 많이 느낄수있는 곳이지요 금방 뽑아져나오는 김이 술 술 나는 가래떡 구수한 그맛 일품이지요 모두들 즐거운 명절 잘 보내세요 ~~^^

  • 16.02.07 07:57

    맛있는 가래떡 잘먹었어요
    떡을 맛있게 잘먹엇어요

  • 16.02.07 12:47

    정겹습니다

  • 16.02.07 13:02

    가루가 되어 부서저야 떡이되었네요

  • 16.02.07 15:20

    노부부님 덕분에 마을 식구님들에게
    가래떡 잘 전달해드렸습니다
    시골 떡방앗간 모 습 정겹네요

  • 16.02.07 17:38

    떡이 되어나오는과정을
    지켜보니 골병들기 딱 ...
    그래서
    허리구부리는일없이 자동으로
    떡이 되는 그런 방앗간을....
    고안하든지 해야지 노부부님들
    고생하시는거 보니 쨘 했답니다.

  • 16.02.07 18:38

    시골 떡 방앗간 정겹습니다.

  • 16.02.07 19:43

    구정명절이면 제일바쁜곳이 가래떡 하는
    방앗간이죠..

  • 16.02.07 20:46

    가래떡 맛있어요

  • 16.02.10 10:22

    떡이되어 나오기까지 과정이
    부서지고 뭉치고 교훈이네요~!

  • 16.02.12 22:11

    떡방아간 풍경 정겹내요~~
    김이 모락 모락나는 떡가래 참기름
    발라 먹으면 기가 막히게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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