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섬김을 위한 종교제도를 바르게 갖추도록 진두지휘하는 다윗
2023.5.22
(대상24:1-19)
1 These were the divisions of the sons of Aaron: The sons of Aaron were Nadab, Abihu, Eleazar and Ithamar. 2 But Nadab and Abihu died before their father did, and they had no sons; so Eleazar and Ithamar served as the priests. 3 With the help of Zadok a descendant of Eleazar and Ahimelech a descendant of Ithamar, David separated them into divisions for their appointed order of ministering. 4 A larger number of leaders were found among Eleazar's descendants than among Ithamar's, and they were divided accordingly: sixteen heads of families from Eleazar's descendants and eight heads of families from Ithamar's descendants. 5 They divided them impartially by drawing lots, for there were officials of the sanctuary and officials of God among the descendants of both Eleazar and Ithamar. 6 The scribe Shemaiah son of Nethanel, a Levite, recorded their names in the presence of the king and of the officials: Zadok the priest, Ahimelech son of Abiathar and the heads of families of the priests and of the Levites--one family being taken from Eleazar and then one from Ithamar. 7 The first lot fell to Jehoiarib, the second to Jedaiah, 8 the third to Harim, the fourth to Seorim, 9 the fifth to Malkijah, the sixth to Mijamin, 10 the seventh to Hakkoz, the eighth to Abijah, 11 the ninth to Jeshua, the tenth to Shecaniah, 12 the eleventh to Eliashib, the twelfth to Jakim, 13 the thirteenth to Huppah, the fourteenth to Jeshebeab, 14 the fifteenth to Bilgah, the sixteenth to Immer, 15 the seventeenth to Hezir, the eighteenth to Happizzez, 16 the nineteenth to Pethahiah, the twentieth to Jehezkel, 17 the twenty-first to Jakin, the twenty-second to Gamul, 18 the twenty-third to Delaiah and the twenty-fourth to Maaziah. 19 This was their appointed order of ministering when they entered the temple of the LORD, according to the regulations prescribed for them by their forefather Aaron, as the LORD, the God of Israel, had commanded him.
다윗의 행위를 보면
성막(聖幕)을 세움도 운영도
왕인 그에 의해서 모든 것이 되어졌음을
하나님은 오늘 내게 보여 주신다
이는 하나님 섬김에 있어서
왕의 역할이 얼마나 중차대한 영향력을 미치며
유기적인 관계에 놓여 있음을
깨닫게 한다
오늘날 정교분리(政敎分離)를 주장한다
성경을 보면
분리(分離)가 아닌 구분(區分)일 뿐
그러한 의식은 사탄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교회의 역할은 선지직(先知職)+제사장직(祭司長職)
그리고 세속의 통치권을 쥐고 있는 정치(政治)의 수장(首長)인 대통령은
성경적으로
왕직(王職)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그런데
선지직(先知職) 제사장직(祭司長職) 왕직(王職) 모두는
하나님의 뜻을 온 백성들이 잘 준수(遵守)할 수 있도록 하는
한마디로 섬기는 직(職)인 것
이것이 성경
이것이 이스라엘
그러니까 정교일치적국가(政敎一致的國家)에서는 성취가능이론(成就可能理論)
그러나 대한민국과 같은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좀더 좁은 의미로는
이 삼직(三職)이 목사(牧師)의 교회운영차원(敎會運營次元)에 적용(適用)할 일이지만
성경역사(聖經歷史)에서의 하나님 앞에서 악한 왕들의 등장과 더불어 하나님에 의한 쇠락사(衰落史) 환난우환(患難憂患)의 세상이 펼쳐짐과 같이
기독교를 탄압하는 정치세력이었던 민주당의 만행 문제인의 역할로 인한 교회의 피해는 교회의 위상을 크게 손상...적어도 14,000 교회가 폐교(廢敎)되었고...지금도 그 위기선상(危機線上)에서 긴장(緊張)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세속권(世俗權)을 쥐고 있는 왕(王)의 역할(役割)이 어떠함을 뼈아프게 느끼게 한다
물론 겉으로 드러난 오늘날의 교계현실(敎界現實)은 세속권력(世俗權力) 영향(影響)이겠지만
좀더 깊이 들어가보면 기독교의 왜곡부패(歪曲腐敗)에 대한 자정요구의도(自淨要求意圖)를 목적하는 하나님의 경고(警告)라 볼 수 있음인데...
더 이상 수술처방불가중증상태(手術處方不可重症狀態)라는 판단(判斷)
오직 하나님의 은혜은총긍휼자비(恩惠恩寵矜恤慈悲) 하심만이 유일무이수단(唯一無二手段)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기도(祈禱) 밖에는 없는 것이 바로 나의 속상함인 것
작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다윗시대를 부러워하고 그런 날이 오도록 간절히 소망하는 것처럼
오늘은 왠지 나도
이스라엘인중의 하나가 된 것처럼 다윗이 왕이었던 그 시절 그 세상을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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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왕 예수 m0153-1929
왕의 왕 예수
모든 나라 다스리소서
왕의 왕 예수
모든 나라 다스리소서
온세상 주의 영광으로
가득 차고
온 백성 주께
경배하게 하소서
홀로 존귀하신 예수님
다스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