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도 지수, 한국 47위, 태국은 130위
오스트레일리아와 미국을 거점으로 하는 싱크탱크인 경제 평화 연구소가 각국의 평화도를 지수화한 2013년판의 ‘세계평화도 지수(Global Peace Index) 2013’에서 태국은 조사 대상의 162개국 중에 130위로 침체된 성적이 나왔다.
GPI는 국내의 치안, 군사비, 인접국과의 관계, 인권 상황 등을 바탕으로 산출된 것이며, 태국은 폭력적인 항의 행동, 폭력 범죄, 최 남부의 말레이계 이슬람 무장 세력의 테러 등이 저평가로 연결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아이슬란드’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 2위는 덴마크, 3위는 뉴질랜드, 4위는 오스트리아, 5위는 스위스, 6위는 일본, 7위는 핀란드, 8위는 캐나다, 9위는 스웨덴, 10위는 벨기에로 나타났다.
또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싱가포르가 16위, 대만이 26위, 말레이시아가 29위, 라오스가 39위, 베트남이 41위, 한국이 47위, 인도네시아가 54위에 올랐으며, 115위 캄보디아, 129위 필리핀, 140위 미얀마, 141위 인도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반면, 세계에서 가장 평화도 지수가 낮은 나라는 162위 아프가니스탄이었으며, 그 뒤로 161위 소말리아, 160위 시리아, 159위 이라크, 158위 수단, 157위 파키스탄, 156위 콩고 민주공화국, 155위 러시아, 154위 북한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세계적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은 각각 99위, 101위로 좋지 않은 성적을 나타냈다.
■ 기사 출처 : http://reliefweb.int/sites/reliefweb.int/files/resources/Global%20Peace%20Index%202013.pdf
신분증의 사진, ‘까터이’에게 여장 허가
방콕 도청은 까터이(Kathoey) 신분증에 여장 사진을 사용하는 것을 인정하며 5월에 전체 50개 구청에 통지를 냈다.
태국 내무부에 따르면 ‘까터이’가 신분증에 여장 사진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칙은 없었지만, 단지 창구에서는 이름과 일치하도록 남성 모습의 사진이 요구하는 경우다 대부분이었다.
■ 까터이 (Kathoey, Thai : กะเทย)
까터이는 ‘생물학적으로는 남성이지만, 여성적인 외관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나 ‘성별 적합수술을 끝마친 사람’ ‘정신면 만이 아니고, 외관적이나 사회적 신체적으로도 여성화를 바라며 여성화에 힘쓰는 사람’을 총칭하는 넓은 정의 말이다.
시대의 변천과 함께 ‘게이 보이’ ‘시스터 보이’ ‘블루 보이’ ‘오까마’ ‘Mr.레이디’ ‘뉴 하프’ ‘언니’ 등으로 부르는 이름이 변해왔으며, 모두 같은 의미이지만 각각 이미지가 다르다. 현재에는 ‘시스터 보이’ ‘게이 보이’ ‘Mr.레이디’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미국 속어에서는 쉬메일(she-male)은 ‘여자 남자’라고 하고 있으며, 유방과 남근 양쪽 모두를 겸비한 사람을 가리키는 의미가 강하다.
또한, 일반인이 혼동하기 쉬운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이나 ‘바이’나 ‘호모’와는 분명하게 구별이 있다. 동성애자는 남성 동성애자, 레즈비언은 여성 동성애자, 바이는 양성 사랑자, 호모 섹슈얼은 동성애자 전반을 가리키는 말이다.
까터이는 이성사랑자인 남성과의 연애를 바라고, 심신 모두 여성화를 바라는 사람이다.
쌀 담보 융자의 손실 1400억 바트, 수상부 장관이 밝혀
6월14일 와라텝 수상부 장관은 정부가 쌀을 실질적으로 시장가격보다 고가로 매입하는 ‘쌀 담보 융자 제도’로 2011~2012년 수확기 동안의 손실이 1,368억9,000만 바트(약 5조649억3000만원)에 달했다는 것을 밝혔다.
이것은 재무부 산하의 위원회가 산출한 숫자를 정부의 견해로서 인정했다고 15일자 방콕 포스트가 전했다.
이러한 손실을 둘러싸고 지난번 상무부가 348억4,000만 바트, 재무부가 1,368억9,000만 바트라고 발표해, 쌍방의 주장에 1,000억 바트나 되는 차이가 있어 혼란을 불렀었는데, 그것은 서로 다른 산출 베이스를 채용했기 때문에 차이가 난 것으로 보이며, 2012~2013년의 수확기는 800억 바트의 손실이 전망되고 있다.
낃띠랃 부수상 겸 재무부장관은 13일 손실 확대로 인해 매입 가격의 상한을 현행의 1톤 1만5000바트에서 인하 할 수 있다고 표명했으며, 이것에 대해 이 제도로 실질적으로 소득 향상의 혜택을 받고 있는 농민은 반발이 소리를 높이고 있다.
‘쌀 담보 융자책’에 대해서는 정부의 재정 적자를 부풀리는데다 쌀 가격이 상승해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저하되어 수출 부진을 야기한다는 비판이 분출하고 있었으며, 결국 태국은 지난해 오래동안 유지하고 있던 쌀 수출 세계 1위 자리에서 밀려났다.
한편, 대기업 등급 설정 회사 무디스 인베스터즈 서비스는 이번 달 3일에 쌀 담보 융자책에 의한 재정 적자 확대를 이유로 태국 국채의 등급설정을 인하한다고 경고했다.
방콕에서 ‘꾸어이띠여우 르어’ 많이 먹기 대회
논타부리 방야이에 있는 ‘더 스퀘어 쇼핑몰’ 4층에 있는 ‘Kuay Tiew Rua Bang Krang’에서 6월22일부터 쌀국수 꾸어이띠여우 많이 먹기 대회가 개최된다.
원래 작은 배로 이동하면서 팔리고 있던 꾸어이띠여우 르어(ก๋วยเตี๋ยวเรือ)는 돼지나 소 피를 혼합한 남똑이라고 불리는 스프가 특징인 서민 음식으로 운하나 수로에서 배를 타고 다니면서 팔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대회는 보통의 작은 그릇에 제공되는 꾸어이띠여우 르어를 5분 이내에 몇 그릇을 먹을 수 있는지를 겨루는 개인전과 3명 1조의 팀으로 대회, 그리고 직경 약 30센티의 특제 사발에 제공되는 수북하게 담은 것을 전부 먹는 속도를 겨루는 3가지 부문이다.
매주 토요일 4주간에 걸쳐 예선을 실시해 7월14일에는 결승전이 벌어지며, 우승자에게는 3,000바트의 상금과 이 가게의 꾸어이띠여우 르아 100인분 무료권을 증정(팀에는 200배 무료권)하는 등 각 부문 상위 3위까지 상품이 걸려있다.
이 대회 개시는 11시부터이며, 대회 참가로는 1명에 50 바트로 국적이나 연령, 성별 등 제한이 없다고 한다.
출전 희망자는 이 시설 1층에 있는 리셉션이나 전화(TEL 02-195-0000)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우유를 마셔 키를 키우자” 태국 정부가 홍보
태국 정부는 10년 이내에 18세 남성의 평균 신장을 175센티, 여성을 162센티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를 내걸고 적당량의 우유를 매일 마시도록 홍보하고 있다.
태국 보건부에 따르면, 태국인의 평균 신장은 현재 남성 167.1센티, 여성 157.4센티이며, 초나롱 보건부 부장관의 말에 따르면, 태국의 우유 소비량은 1인당 연간 약 14리터로 동남아시아 평균인 약 60리터, 세계 평균인 103.9리터와 비교하면 크게 적다며, 이것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G가 아시아 소비자 공략을 위해 태국에서 2PM 팬미팅 개최
LG전자가 한류 마케팅을 전개해 아시아 소비자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16일 태국 방콕에서 자사 스마트폰을 구입한 고객 100명을 불러, 인기 그룹의 2PM과의 화상 채팅 팬미팅을 13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PM이 소속한 예능 사무소 JYP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3월 말에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서커스의 전광판에 2PM의 새로운 앨범 홍보영상을 상영하며 본격적인 한류마케팅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SUPER JUNIOR를 기용해 다양한 한류마케팅을 전개했었다.
렉서스 ‘IS250F 스포츠’, 태국에서 발매
도요타 자동차의 고급차브랜드 ‘렉서스’의 태국 판매점인 렉서스 쑤쿰빗(LEXUS SUKHUMVIT)은 ‘IS250F 스포츠’와 ‘IS300h 하이브리드’를 태국에서 발매했다.
판매 가격은 ‘IS250F 스포츠’가 399만 바트(약 1억4760만원), ‘IS300h 하이브리드’가 299만~349만 바트(약 1억1전 만원~1억2900만원)이다.
렉서스 쑤쿰빗의 2012년의 판매 대수는 210대이며, 올해는 3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이 상어 규제 수락, 워싱턴 조약의 5종류
상어 지느러미 난획으로 감소하고 있는 귀상어(Hammerhead Shark) 등 5 종류의 상어를 워싱턴 조약의 규제 대상으로 한다는 결정을 세계 최대 상어 지느러미 거래국인 중국이 받아들였다는 것을 조약 사무국이 밝혔다.
이것은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개최된 야생 생물의 멸종을 막기 위한 워싱턴 조약 체결국 회의에서 결정되었던 것이며, 이번 중국의 수락으로 상어의 자원 보호가 크게 진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규제는 귀상어(Hammerhead Shark) 종의 3종과 비악상어(Lamna nasus), 장완흉상어(Carcharhinus longimanus)가 대상이며, 3월에 방콕에서 열린 워싱턴 조약 체결국 회의에서 도입이 정해졌고, 국제 거래시 수출국의 허가증의 발행을 의무화하는 규제가 내년 9월부터 시작된다.
사무국에 따르면, 중국은 “규제 도입에는 염려가 있다”고 하면서도 “회의의 결정을 전면적으로 존중해, 조약아래에서 국제 협력 정신을 중시한다”고 하여 규제 수락을 표명했다고 한다.
한편, 일본, 가이아나, 그린란드, 예멘, 아이슬란드가 규제를 받아들이지 않는 ‘유보’를 사무국에 통고하고 있어, 재고를 요구하는 소리가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유보에 대해, 환경보호 단체는 “조약의 실효성을 해치는 행동이다”(미국 환경 그룹), “상어 지느러미 어업국, 소비국으로서의 책임 방폐다”(그린피스)가 비판하고 있다.
탁씬파 지반이었던 돈무앙구, 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
16일에 실시한 방콕 도내 돈무앙구의 하원 보궐 선거에서 야당 민주당이 내세운 텐쿤(แทนคุณ จิตต์อิสระ) 후보가, 여당 프어타이당이 내세운 유라난(ยุรนันท์ ภมรมนตรี)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되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자에게 3만2270표, 프어타이당 후보자에게 3만624표로 근소한 차이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한다.
이 지구는 10년 이상으로 탁씬파 후보자가 당선되었던 지역이라 그들의 지지기반으로서 알려져 있는 곳이었다.
17일 잉락 수상은 선거 운동 기간이 짧았던 것으로 유권자에게 어필할 수 없었던 것이 원인이라며 패배 선언을 했다.
태국 F1 개최 방콕 불가로 푸켓에서 개최를 시도
방콕에서의 개최가 새롭게 만들어진 금지 법안의 통과로 불가능해지자, 태국 GP 주최자가 레이스의 무대를 푸켓으로 옮기려고 시도하고 있다.
태국 스포츠부에 의해 레이아웃까지 결정되고 난지 1개월 후에 태국 정부는 5월에 방콕의 역사적 지구에서의 레이스를 금지하는 법률을 도입했다.
그 결과 레이스가 취소되는 것은 아닌가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관광 스포츠부의 쏨싹 장관은 새로운 개최지를 찾아낼 시간은 아직 있다고 말하며, 푸켓이 현시점에서는 최고 유력 후보지라고 말하고 있다.
쏨싹 장관은 “라차담는 거리에서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난달에 시행된 법률이 방콕 내에서의 카 레이스 이벤트를 금지하고 있다”고 말하고, 하지만 “푸켓은 관광을 프로모드로 한다고 하는 우리들이 목표에 잘 어울린다. 이상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레이스를 준비할 시간은 아직 있다”고 말했다.
‘JYJ’ 준수, 두 번째 앨범 발표와 함께 아시아 투어 계획
한국 남성 그룹 ‘JYJ’의 김준수가 자신의 두 번째 앨범 발표를 알리기 위해 다음 달 20일에 태국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하는 아시아 투어를 준비 중이라고 한국의 각종 미디어에서 보도했다.
그의 소속 사무소가 밝힌 것에 따르면, 김준수가 7월 중순경에 새로운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고 나서 바로 20일에 방콕에서 콘서트를 열고, 28일에는 상하이, 그리고 8월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여는 아시아 투어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 사무소 관계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나 따뜻한 김준수표 발라드는 물론 두 번째 앨범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장르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반탁씬파가 태국 각지에서 데모
인터넷 교류 사이트 페이스북을 통해 반정부 활동을 하고 있는 반탁씬 전 수상파 그룹 ‘V For Thailand’가 16일 방콕, 남부 뜨랑, 쑤라타니, 쏭크라, 동부 촌부리, 동북부 라콘라차씨마 등에서 데모를 실시했다.
참가자는 방콕에서 수백명, 지방에서는 각각 수십명이 참가했으며, 이 그룹에 의한 반정부 데모는 방콕에서는 3주 연속이다.
데모 참가자 상당수는 국제적 해커 집단 ‘아노니마스(Anonymous)’ 등이 사용하는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쓰고 방콕 도심의 라파쁘라쏭 교차로에서 빠툼완 교차로까지 행진을 했으며, 라차쁘라쏭 교차로에서 붉은 셔츠를 입은 탁씬파 시민 수십명도 모였지만, 서로의 충돌은 없었다.
하지만, 지난 14일에는 북부 치앙마이에서 반탁씬파 데모대 수십명을 100명 정도의 탁씬파 시민들이 둘러싸는 등으로 소규모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었다. 이때 경찰은 현장에 있었지만 못 본척했다고 한다.
한편, 반정부 데모를 호소한 페이스북의 페이지 ‘V For Thailand’에는 17일까지 약 8만5000명이 ‘좋다!’를 클릭했다.
쌀 수매 계획, 미작농가 단체가 가격 인하에 반대
미작농가 협회의 위치엔 회장은 “(정부의) 쌀 수매 계획은 농가의 생활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가격 인하에 반대를 표명했다.
수매 가격의 상한은 현재 1톤 당 1만 5000바트인데, 일부 농가는 “1만3000바트(인하가 2000바트 미만)라면 반대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이 회장의 말에 따르면, 벼에 수분량이 많으면 수매 가격이 인하되기 때문에 농가의 실 수령액이 1톤 당 1만 바트를 밑돌아 비료 구입 등에 사용할 비용을 조달하지 못해 적자가 될 우려가 있다고 한다.
쿠데타에 의한 정권 교대, 조사에서 55%가 반대
아쌈프션 대학의 여론 조사 센터인 ‘ABAC 폴’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군사 쿠데타는 허용될 수 없다”고 하는 의견이 전체의 약 55%를 차지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 조사는 방콕과 인접도에 살고 있는 138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군사 쿠데타에 의한 정권 교대는 요즘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쓴 집단에 의한 탁씬 비판 캠페인 참가자 일부가 요구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면 집단에 의한 탁씬 비판은 특정 단체나 개인이 조직한 것은 아니며, 참가자들은 “군부에 의한 잉락 정원의 추방”을 바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어, 탁씬파는 “반탁씬파 단체인 민주주의 시민연합(PAD)의 간부들이 배후에 있다”며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군의 헬리콥터가 추락, 5명 부상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17일 아침에 태국 육군의 UH1H 헬리콥터가 중부 롭부리도의 저수지에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군인 8명중 5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명은 중상이라고 한다.
사고는 비행 중에 기체 후부의 회전 날개에서 고장이 발생해 긴급 착륙을 도모하다가 기체가 대파되었다.
우타파오 공항의 상업화 추진, 해군은 등을 돌려
위치엔 운수부 사무차관은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동부 우타파오 공항의 상업화 추진 계획에 대해서, 안전성의 문제 등으로 해군이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해군 기지와 근접해 현재 항공대 훈련장으로 운용되고 있는 우타파오 공항은 심각해져가고 있는 쑤완나품 공항의 혼잡 완화책의 하나로서 들 수 있는 시설이며, 이미 여객 터미널과 주기장 등을 확장하는 것이 국무회의에서 결정되어 운수부가 진행하고 있다.
우타파오 공항의 여객 처리 능력은 현재, 연간 7만9000명이며, 민간 항공 회사인 방콕 에어웨이즈와 전세기편 등이 이용하고 있다.
이 사무차관은 해군의 주장에 대해서, “우타파오 공항은 해군이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도 시설의 반이 항공대 훈련에 사용되고 있다. 이것이 완전하게 상업화되는 것은 국가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군 측도 “돈무앙이나 쑤완나품 양 공항에 착륙할 수 없는 비상시의 이용만 받아들이고 싶다”고 설명했다.
첫댓글 꾸어이띠여우 센렉...좋아요......사와디 캅....ㅎㅎ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는 까터이 신분증에는 원래대로 남자 모습으로 사진이 부착되었다는 말인데,
앞으로는 남성에서 여성으로로 성전환이된 이들을 신분증으로도 구별 안되겠네요
제멋에 사는 세상이라곤 하지만, 헷갈리는 세상이네요 ㅋㅋㅋ 555
어제 방콕에서 친정부 시위대랑 반정부 시위대랑 크게 한 판 붙었나 보던데요...
전 꾸웨이띠아우 쎈미..가 좋터라구염
쿠데타 반대 55%. 아주 고무적인 기사네욧.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