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해남봉사회(회장 박향화)는 마산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세탁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마산면과 소방서에서 협조해주시고 마산면 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하여 각 마을 경로당에 겨울이불을 내어 함께 세탁봉사를하였습니다. 아침에는 약간 쌀쌀하던 날씨가 봉사원들의 따뜻한 미소로 따뜻해져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당 한켠에 빨랫줄을 만들어 상쾌한 봄바람에 깨끗해진 빨래를 널어두었습니다. 이날 남부센터 관장님 지구회장님 오셔서 격려해주시고 함께 해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해남봉사회 박향화 회장님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남봉사회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워~메
뽀송 뽀송뽀송한 느낌 너무 좋아요
다 이렇게 살기 좋게 만들어가는 것은
노랑 천사님들께서 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생활속에서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바로 노란쪽기 천사님 감동으로 세상을
만들어 주셔 바로 여러분께서 이 나라의
주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