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들이여, '만일 다른 방법에 의해서 두 가지를 바르게 관찰할 수 있습니까?' 라고 묻는 사람이 있거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해야 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비구들이여, 데와 신과 악마의 세계에 의해, 사문과 브라흐민, 신들과 인간을 포함한 존재들에 의해 '이것은 진리이다.' 라고 생각한 것을,
거룩한 분들은 바른 지혜에 의하여
'이것은 허망하다.'라고 사실대로 봅니다.'
이것이 하나의 관찰이다.
'데와 신과 악마의 세계에 의해, 사문과 브라흐민, 신들과 인간을 포함한 존재들에 의해 '이것은 허망하다' 라고 생각한 것을,
거룩한 분들은 바른 지혜에 의하여
'이것은 진리이다.'라고 사실대로 봅니다.'
이것이 두 번째 관찰이다.
이처럼 두 가지를 바르게 관찰하여 깨어 있고, 열심하고, 굳건하게 머무는 비구에게는
두 가지 결실 중 어느 한 가지 결실이 기대된다.
(즉) 이 세상 현상에 대한 지혜를 얻든가, 집착이 남아 있더라도, (이 세상에) 다시 돌아오지 않는 자가 된다."
이것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바른 길로 잘 가신분'은 이렇게 말씀하시고,
스승께서는 더 말씀하셨다.
756
"보라, 신들을 포함한 세상 사람들은 내가 아닌 것을 나라고 생각하여 몸과 마음에 집착되어 있다.
이것이야말로 진리 라고 생각한다.
757
어떤 식으로 그들이 생각하든지, 그것은 생각과는 다르다. 참으로 그것은 허망한 것이다.
변하는 것은 허망한 것이다.
758
그러나 열반은 허망한 것이 아니다.
거룩한 분들은 그것을 진실로 안다.
그들은 진리를 선명하게 이해하기 때문에 갈애 없이 온전히 평온하다."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756
보라, 신들을 포함한 세상 사람들은 내가 아닌 것을 나라고 생각하여 몸과 마음에 집착되어 있다. 이것이야말로 진리 라고 생각한다.
757
어떤식으로 그들이 생각하든지, 그것은 생각과는 다르다. 참으로 그것은 허망한 것이다. 변하는 것은 허망한 것이다.
758
그러나 열반은 허망한 것이 아니다. 거룩한 분들은 그것을 진실로 안다. 그들은 진리를 선명하게 이해하기 때문에 갈애 없이 온전히 평온하다.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3장 12 두 가지 관찰의 경
756
“보라, 신들을 포함한 세상 사람들은
내가 아닌 것을 나라고 생각하여
몸과 마음에 집착되어 있다.
이것이야말로 진리라고 생각한다.
757
어떤 식으로 그들이 생각하든지,
그것은 생각과는 다르다.
참으로 그것은 허망한 것이다.
변하는 것은 허망한 것이다.
758
그러나 열반은 허망한 것이 아니다.
거룩한 분들은 그것을 진실로 안다.
그들은 진리를 선명하게 이해가기 때문에
갈애 없이 온전히 평온하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숫타니파타> 3장 12 두 가지 관찰의 경
756
"보라, 신들을 포함한 세상 사람들은 내가 아닌 것을 나라고
생각하여 몸과 마음에 집착되어 있다.
이것이야말로 진리 라고 생각한다.
757
어떤 식으로 그들이 생각하든지, 그것은 생각과는 다르다.
참으로 그것은 허망한 것이다.
변하는 것은 허망한 것이다.
758
그러나 열반은 허망한 것이 아니다.
거룩한 분들은 그것을 진실로 안다.
그들은 진리를 선명하게 이해하기 때문에
갈애 없이 온전히 평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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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에 귀의합니다 _()()()_
756 "보라, 신들을 포함한 세상 사람들은 내가 아닌 것을 나라고 생각하여 몸과 마음에 집착되어 있다.
이것이야말로 진리 라고 생각한다.
757 어떤 식으로 그들이 생각하든지, 그것은 생각과는 다르다. 참으로 그것은 허망한 것이다.
변하는 것은 허망한 것이다.
758 그러나 열반은 허망한 것이 아니다. 거룩한 분들은 그것을 진실로 안다.
그들은 진리를 선명하게 이해하기 때문에 갈애 없이 온전히 평온하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